http://www.youtube.com/watch?v=FxRvg1EH0ME
윤홍식선생의 견성컨서트 화엄십지품에서
공과 법인에 대해 설명한다.
아공(我空) - 理空
법공(法空) - 假空
구공(俱空) - 中道
소승 - 4법인
일체개고 一切皆苦 - 모두다고
제행무상 諸行無常 - 모든행은 늘그렇지 않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 모든 것은 나가 없다(아니다).
열반적정 涅槃寂精 - 열반에 드니 고요하다.
12연기의 행
행(行, 산스크리트어: संस्कार saṃskāra, 팔리어: saṅkhāra, 영어: (mental) formations)
무명으로 일어난 행위의 쌓임(형태가 만들어지짐)
몸과 말과 뜻으로 짓는 신업 · 구업 · 의업의 3업(三業, 산스크리트어: trīṇi karmāṇi)
무명으로 행이 일어나면 악업을 쌓게 된다.
대승4법인
진속일여 眞俗不二
자타불이 自他不二
무주열반 無住涅槃
이익중생 利益衆生
진속일여,자타불이면 나남 부처 중생 개념도 없고 그대로가 열반일 뿐인데...
다시 또 중생을 이익되게 한다고 한다.
논리라는 도구는 우스꽝스러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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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입장은 대승이던 소승이던 말은 도구니 내용만 본다.
이 벗어나는 것이 있는 그대로 보는 도구다'라고 들린다.
노자는 말없이 행한다 했다.
(말없이 그대로 발현 된다)
Be pure, Long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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