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란 말은 변이다.
지기地氣에 대한 것인데, 그럼 기氣에 대한 것이다.
확인한 적도, 확인할 수도 없는 이들이 동기감응(同氣感應)을 말하는 것은... 아...
형기든 이기든 이론을 떠드는 자들은 그냥 이론=말일 뿐이다.
기반도 근거도 없다.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첫번째 맹점이다. 확인할 수 없는 것을 근거로 들먹이는 말이란 것.
그래도 튜브에 기氣에 대한 감각으로 하는 이들은 맞건 틀리건 일관성은 있다.
이론을 겸비한다는 자들이 오히려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기감氣感으로 한다고 해도 확증편향이 심한 것도 사실이다.
그들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정확하게 알겠다.
그런데, 어떻게 봐도 감각적인 담박한 반응일 뿐인데, 그거에 신비주의화? 그래서 ...그러니까...
지리오결이란 것에 용.혈.사.수.향을 구분해서 말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 5가지 분류는 지기地氣를 그대로 서술한 것 - 확인한 자는 몇이나 될까.
두번째 맹점은 기氣로 느껴지는 감각이라면, 감지자의 기는 생각 안하나?
왜 이런 생각이 저절로 일어날까? 일관되게 그러?니까.
한 곳에서도 복잡다단미묘한 기의 조합,조화를 어찌 단박에 알 수 있나?
오래 봐야 한다는 말, 여러 번 확인해야 한다는 것..그냥 한 말이 아니다.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 했으니 이질異質적 기氣가 전제 된 말이다.
세분하자면 너무나 다채롭다. 그래서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 한 것이다.
기감에 기반하여 묘혈,집터를 말하는 자 중에서도,
왜 그런지 이유는 알겠으나, 맥을 무시하는 자들이 대다수라.
세밀하게 살폈다면 너무 복잡해서 모르겠다거나, 맥이 이런 거구나거나, 했을 것이다.
지기설을 정리한 근거의 하나를 배제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흔히 말하는 산모양을 보는 용맥과는 전혀 다르고,
단지 감지되는 기가 이어지는 모양새라서 그렇다.
산세를 따라가는 것도 있지만, 그것은 한 종류일 뿐이다.
또 기를 구분하는 단계에서 말하는 자가 있는데,
실상에 비해 너무 단순하고, 더 깊게 보면, 그 내막도 짐작할 수 있는데,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 스스로 말하지만, 그래서인지 더 깊게는 못간 것 같고,
결과적으로 말이 많아졌다. 말이 많으면 궁해진다고 했는데,
이유는 실상과 멀어지기 때문이리라.
이론을 절충하는 자는 일관성이 없거나, 엉뚱한 기를 좆거나,
이론이나 역사나 사연을 들고와 이야기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역시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 그런 줄 알겠는데,
또 역시 말을 들어보면, 다른 이 비판이 고스란히 자기 비판... 참으로 오지다.
그런 이야기가 부족해서 세상이 이 모양인가? 그저 그럴 뿐이다.
단지, 듣는 자가 근거에 대한 체험 없고, 지향도 없는데,
이런 저런 말을 하면,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말만 설쳐서 혼란을 주는 꼴이라..,
말하기를 그칠 뿐이다.
너의나라
지금 여기 이것 - Be pure, Deep enough.
2026년 4월 2일 목요일
동기감응(同氣感應)의 결정적 맹점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LLM - Liar Liar Machine ... Lock on Liar Liar... perfectly analyzed!
AI? LLM - Lock on Liar Liar
The results of LLM are riddled with lies.
They are worse than search results; they fabricate inaccurate information by fabricating lies.
It is, strictly speaking, pollution.
Furthermore, this has been linked to generative types, which is derived pollution.
The purpose of LLM is to
steal time,
drain it,
and deceive people.
Toying with people is its achievement.
This is its essence.
Know that it is all a scam.
Probability? What the heck?
That is just saying you don't know.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안이비설신의 에서 의意에 대한 오해.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식識을 붙이면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 이 되고,
각覺을 붙이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의각 이 되고,
전5식 안,이,비,설,신 에서 의식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왜 같은 레벨로 분류해 놨을까... 정확하게 근.경.식의 구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각이 저절로 인 것처럼 의각도 저절로 일어나고 사라진다.
말라식7 아뢰야식8 아마라식9 이라 이름 된 게 있는데,
아직 정확하게 짚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7말나식은 자아라고는 하나, 초기에 없는 것이고
복잡하게 분석하자는 게 불교의 뜻이 아니므로
7,8,9식은 그런가보다 하기로...
왜냐, 의식 내의 분류같아서 그렇기도하고, 근경식을 짚을 수가 없어서 그런다.
7,8,9식 말한다면... 전5식의 세분은 어떤가... 이부분은 세분류가 없잖은가.
6신통이란 것도 연관되는 걸로 봤을 때, 초기가 훨씬 수긍이 간다.
2025년 9월 9일 화요일
충이 나라를 망치고 효가 집안을 망친다?
충忠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고 효孝 때문에 집안이 어지럽다.
뭐 그런 뜻이겠지만...
한번 더 뒤집으면
나라 때문에 충으로 못살고 집안 때문에 효로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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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에서...
대도가 무너지면 大道廢 인의가 있게 되고 有仁義,
지혜가 나서니 知慧出 큰 속임수가 있게 된다 有大僞.
육친이 불화하면 六親不和 효,자가 있게 되고 有孝慈.
국가가 혼란하면 國家昏亂 충,신이 있게 된다 有忠信.
노자의 표현은 충격적으로 다가와 오래 맴도는데
참 담담한 서사... fact의 나열이라.
2025년 8월 24일 일요일
비인부전非人不傳 - 사람이 아니면 전해지지 않는다.
한자 한문은 뜻 글자이고 한글은 소리글자다.
한문은 짧지만 각자의 상태에 따라 다각도로 해석될 수 있다.
비인부전 非人不傳
보통은 알송달송, 사람이 아니면 전하지 말라. 전하지 않는다.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탈하게는 사람이 아니면 전해지지 않는다. 사람이라야(사람에게만) 전해질 수 있다.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다.
아는 이야기지만,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다시 새겨 들은 적이 있다.
_ _ 은 어린아이들 말 속에 있다... 뭐 그런...
말이란 상징는 뭔가를 표현한다.
어떤 행위도 마찬가지다.
다들 자의적으로 해석하지만, 말 너머의 실체에 짚는 것은 잘 하지 않는다.
도덕이 안되고, 도덕관념조차 바르지 않는 건,
도덕에 대해 핵심을 뚫어 꿴 관념貫念이 아니라 얻어 익힌 습념習念에 따른 탓이리라.
알고보면 그게 아닌데, 또 따지고 보면 그게 그거라, 참 거시기 허다.
2025년 3월 8일 토요일
고려 황제,왕 무덤 - 혈은?
자료 없음6, 유실1 ... 조선보다는 많이 낫네. 다시 확인한 적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01 태조 현릉 - 明
02 혜종 순릉 - 明 小
03 정종 안릉 - 非
04 광종 헌릉 - 非
05 경종 영릉 - 非
06 성종 강릉 - 非 失穴
07 목종 의릉 - 非 失穴
08 현종 선릉 - 明
09 덕종 숙릉 - 非
10 정종 주릉 - 明
11 문종 경릉 - 非
12 순종 성릉 - 非 失穴
13 선종 인릉 - ?
14 헌종 은릉 - ?
15 숙종 영릉 - 非 失穴
16 예종 유릉 - 明
17 인종 고릉 - ?
18 의종 희릉 - 유실
19 명종 지릉 - 明
20 신종 양릉 - 明
21 희종 석릉 - 非
22 강종 후릉 - ?
23 고종 홍릉 - 非
24 원종 소릉 - 非 失穴, 순경태후 가릉 明
25 충렬왕 경릉 - 明 小
26 충선왕 덕릉 - ?
27 충숙왕 의릉 - ?
28 충혜왕 영릉 - 非
29 충목왕 명릉 - 非
30 충정왕 총릉 - 非 失穴
31 공민왕 현정릉 - 明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도법자연道法自然의 뜻
노자 25장이라고 한다.
有物混成, 先天地生.
섞여 이루어진 물건이 있는데, 하늘 땅보다 먼저 생겨났다.
寂兮寥兮, 獨立而不改, 周行而不殆, 可以為天地母.
고요하구나! 쓸쓸하구나! 홀로 우뚝 서서 변함이 없고, 두루 행하여 게으르지 않으니 천하의 어머니라 할 만하다.
吾不知其名, 字之曰道, 強為之, 名曰大.
내 그 이름을 알지 못하여 글자를 붙여 도라 부르고, 구지 그것에 뭐라 한다면 이름이니 크다.
大曰逝, 逝曰遠, 遠曰反.
크다니 아득하고, 아득하니 멀고, 머니 돌이키게 된다.
故道大, 天大, 地大, 人亦大.
고로 도는 크고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사람 역시 크다.
域中有四大, 而人居其一焉.
이 영역에 사대가 있으니, 사람이 그 하나를 차지한다.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스스로 그러함을 본받는다.
노자의 문자는 고어이고 해석이 좀 그렇지만,
문제의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구절.
法을 본받다고 해석하는 게 요즘 의미에 맞지 않다고 본다.
人法地 사람에게 법이란 땅이고... 즉 땅에 통제될 수 밖에 없다는 ... 그 영향 아래에 있다는
하늘 아래고 땅의 위니 분명 이 영향 내에 지배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알아보고 어찌해보려는 대상도 역시 땅(물질)이다.
이렇게 해석해야 이 시대의 法이란 의미로 맞다고 본다.
人法地 사람에게 법이란 땅이고
地法天 땅에게 법은 하늘이고
天法道 하늘에게 법은 도이고
道法自然 도에게 법은 자연이라.
땅이 없는 인간은 낭이 되고 근거가 없게 된다. 의욕도 지향도 삶도 떠도는 바람처럼 된다.
인간이 기술이 모자라고 탐욕에 쩔어버린 부작용 말고... 그건 인간의 문제니까.
지기가 조화로운 좋은 땅에 살면서 허덕이지 않고 찬찬히 그때 그때의 일을 하는 거.
그 평화로운 인간살이... 그거 한 번 제대로 못해보고 가는 것이 대부분의 인생이다.
반대로 해석할 수도 있다. 한자라는 게 중첩된 다른 의미가 많으니까.
사람은 땅을 다루고
땅은 하늘을 다루고
하늘은 도를 다루고
도는 자연을 다룬다.
다룬다 의미가 행위의 대상이라는 뜻으로 쓸 수 있고,
다룬다는 것이 제어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은 땅을 대상으로 어찌 어찌해서 먹고 산다.
땅은 허공에서야 떠있고 흘러 다닐 수 있다.
빔.허공이 빈것이 아니라 혼연이라
그 혼연의 변연이 만물로 나투니
있고 없음 이치도 빈 것 같은 곳에서 나오고
그런 원리.이치는 스스로 그러함으로 그러함을 따른다. 벗어나지 않는다.
스스로 그러함을 다룬다. 그럴 때만 도가 드러난다. 이런 뜻..
도는 뭐냐...우주 창생의 원리라나 뭐라나...
그게 또 중의적으로 도리라 하기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