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3일 금요일

iptime 공유기 전기먹는 하마, netis로 바꿔 남는 에너지를 쓰자.

공유기야 다 그만그만 하다.
어떤 형태든 초고속 인터넷을 쓴다면
24시간 켜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iptime 공유기는 국내에서는 가장 많이 쓰는 공유기일 것이다.

iptime 공유기 소비전력은 대략 최대 20w 언저리다.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그렇다.
소비전력 측정기로 재보았더니 9w~13,14w까지 오락가락하였다.

그래서 공유기를 검색하다 netis를 보게되었다.
놀라운 소비전력 최대 < 5w 이다.
정말이라면 iptime의 절반이 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주문했다.

소비전력 측정 먼저.

3.9~4w ... 제대로 적중했다.
iptime에 비해 언제나 5w 적다.

계산.
하루 24 x 5w = 120w
한달 120w x 30일 = 3.6kw/h

iptime 한대 굴릴 전력량으로 netis한대 굴리고 5w자리 조명을 켤 수 있는 것이다.
LED로 환산하면 40w 백열등 밝기의 5w LED 전구를 켤 수 있는 것이다.

밝게 지낼 수 있다.

LED 조명의 혁명 - 필라멘트 LED 전구 그리고 부직포의 한지 효과

LED는 조명으로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
약하게 indicator-표시용으로 써오던 것이다.
빛의 직진성 때문이다.

근래 몇해 동안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예전의 백열전구의 필라멘트 대신에
LED 필라멘트로 대체하는 아이디어가 나온 것이다.

획기적인 역발상인 것이다.
심지어 LED 조명의 고질적인 플리커링도 없다.
3000k의 색온도도 거의 유사하다.

보통 4w정도의 필라멘트 LED 전구는 최소 30w 정도의 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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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등불이 귀하던 시절 햇빛으로 단련된 눈이다.
햇빛은 전체적으로 밝거나 어두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눈부심을 인식하지 못한다.
아주 강렬할 때 빼고... 또 에너지가 넘치는 빛이다.
적어도 수십만년을 적응해 온 익숙한 빛이다.
등유에 불을 켜던 등잔불, 남포불, 촛불 등을 다 경험해 왔던 터라..
처음 30w 백열등을 보았을 때는 정말 대낮처럼 밝다고 느꼈으나
그 필라멘트 눈부심의 강렬함은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형광등은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색온도를 6000k 근처를 가져다 놓다.
핏기가 없어보일 정도로 주광색이다.
그리고 플리커링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다양한 대용량 조명들이 나타났다.
공업용,산업용,가로등 등..

얼마나 밝게 보이게 할 것이냐 집착하고 또 집착했다.

이 모든 조명들의 문제는
직진성으로 인한 눈부심,
교류에 따라 일어나는 플리커링이다.
LED는 그중에서 가장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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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잘 만들었다는 모 회사의 5000k 색온도 40w LED 방등
적지 않은 비용으로 준비했으나 말이 40w지
지속적으로 켜 놓아야 하는 조명으로서는 엄청난 전기량이다.
눈부심도 만족스럽지 않고, 플리커링도 여전히 있다.

그래서 글로브에다 소켓달린 플러그를 준비하고
필라멘트 LED로 된 에디슨전구 4w를 주문했다.
실수로 전구크기를 보지 않고 주문해서 지름 12.5cm 큰 전구가 왔다.
글로브를 씌울 수가 없다.
플리커는 없고 다른 LED조명만큼의 눈부심은 아니더라도
예전 백열등 정도 된다. 낭패다.
그렇게 한두시간 켜다가
신발보관을 위해 사둔 부직포주머니를 생각했다.
한겹 씌워보니 조금 나아졌다.
두개를 덧씌워 세겹을 씌우니 ....
하~ 좋다.
바로 봐도 그렇게 눈부심을 느끼지 못하겠다.
한지효과다.
간접조명효과가 극대화 된 것이다.
...
계곡에 가면 평온함을 느낀다.
다양한 재질의 지형과 온갖 식생들이 있어
소리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다양하게 부딛혀서 엄청난 다차원으로 간섭하고 상쇄되어 조절되고 사라진다.
그래서 숲의 소리가 있게 된 것이다.
나뭇잎하나하나 돌하나하나 흙... 모든 것에 부딛혀 이런 조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렇게 조율되고 조정되는 것이다.
...
부직포 씌운 조명도 비슷한 원리 생각된다.
3000k의 아늑한 색온도,
눈부심이 없는 편안한 간접조명
그림자도 강하지 않고
광원 다차원으로 번지니...흠.
그 강한 태양빛을 그렇게 강하게 느끼지  않게 되는 것과 비슷한 효험이다.

인쇄물을 읽거나 모니터를 보더라도 완연히 느낄 수 있다.

현재로서는 적극 권한다.

2015년 1월 11일 일요일

삼성전자 냉장고 RR35H61007F 소비전력 측정

삼성전자 RR35H61007F 소비전력 측정

http://prod.danawa.com/info/?pcode=2581579&cate1=1&cate2=2&cate3=15572&cate4=0#bookmark_product_information

크기 595(W) x 1,800(H) x 684(D)
용량 340l
소비요율등급 1등급
소비전력 12.9 kWh/월

냉장고에도 소비전력이 위와 같이 표기되어 있다.

며칠 켜 놓고 보니 몇가지 상태가 있고
소음도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가정용 소비전력 측정기를 구입하여 꽂아두고 관찰했고
4가지 상태를 확인하게 되었다.

85w ~ 89w : 목표 온도까지 강하게 냉각할 때 가끔 나타남. 소음도 크다.
38w ~ 40w : 보통 간헐적으로 구동될 때, 소음도 작지는 않다.
3w : 내부 냉각을 조절할 때로 추정, 소음은 미미하다.
1.5w : 대기전력인듯  소음 없음.

월간소비전력이 12.9kWh 로 되어 있는데
한겨울인 지금이야 끄덕일 수도 있지만
잘 모르지만 평균한 것이겠지.




다른 모드는 계산된 전기요금이 나오지만,
시점과 상태에 따라 요금계산이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소비전력표시만 올린다.

2014~15 현재 비슷한 용량의 냉장고에서 
가장 낮은 소비전력으로 표기되어
팔리는 모델이다. - 구매 이유다.

소음은 심한 편이다. 소음 때문에 짜증스러울 때가 있을 정도니...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영화 Fury 2014 - 이상은 평화롭다. 역사는 잔인하다. - 오해하지마.

전쟁영화 Fury (격분) 2014

역시 영화는 가짜고, 생략되고, 필터이고, 과장되고 선동적이다.

대사의 해석도 그러하다.

이념은 평화롭지만 역사는 잔인하다. 로 해석된 자막의 원래 대사는 이렇다.

Ideals are peaceful. History is violent.
이상은 평화롭다. 역사는 폭력적이다.

번역자가 벌써 필터링을 해버렸다. 자기 실수를 모른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느낌도 완전히 다르다.

영화에서
전쟁와중에 수 많은 삶 죽음을 가르는 순간순간
생각은 사치이고
전투 후에 찾아오는 수많은 격렬한 꼬임도 젖혀지고
한참을 멍하다가
'왜' 라는 질문도 끝없이 지나가고
모든 것을 놓을 수 밖에 없고
다시 깊은 심연에서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잠깐 찾아오는 한마디

Ideals are peaceful. History is violent.

전쟁은 탐욕의 끝 결과는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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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사야 6장 8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는가 하시니
그 때에 내가 말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영문은
The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원시적 종교가 얼마나 정치적이고 충동을 불지르는지
그것이 탐욕의 끝인 전쟁을 수행중인 사람에게 떠오르는 것은 당연할지도
딱 이와같은 상황은 언제나 패거리 짓고 싸우다
누군가의 희생을 요구할 때 나오는 생각이다. -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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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요한 1서 2장 15~17절이 나온다. 신약이라 조금 낫다.
영문은
Do not love the world or anything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love for the Father is not in them.
For everything in the world—the lust of the flesh,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comes not from the Father but from the world.
The world and its desires pass away, but whoever does the will of God lives forever.

세상이나 세상의 어떤 것도 사랑하지 말라.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그들안에 있지 않다.
세상의 모든 것 - 정욕의 찌꺼기, 눈의 잔상, 생의 자랑 - 은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세상과 그 열망은 지나갈 뿐, 신의 의지를 행하는 누구든 영원히 산다.

개역개정은 이렇다.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믿음의 댓가로 천국간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사로잡힌 자들은
자기들이 읽어대는 이 구절의 뜻을 영원히 모를 것이다.

이미 알고 행하는 자들은 이런 글귀에 '말로하자면 그렇기도 하겠군'하고 만다.
...

영화 한편에 들을 만한 대사 한두 구절 넣는 것도 상술의 하나일 것이다.
잘 만들어진 영화라도 늘 느끼는 '그럴싸해... 진짜는 아니지'

미디어는 미디어일 뿐.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VMware Network - Host only - connect to VM.

VMware의 Host Only는 Host OS 내에서만 유효한 네트워크다.
어떤 이유가 있어 VM(guest OS)를 바깥 네트워크 나가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Host Only를 네트워크로 잡는다.

그래서 VM에서 ipconfig를 해보면, IP Address와 subnet mask외에 아무것도 없다.

그런 경우에도 Host OS에서 Guest OS(VM)으로 호출을 해야할 경우가 생긴다.
Database가 VM에 있다거나 Tomcat 같은 것이 VM에 설치되는 경우다.


발견한 해결책은 2가지 정도이다.

192.168.3.0 NAT
192.168.4.0 Host Only
이렇게 잡았다면

1. 해당 VM에 Network Adapter하나 추가하고 NAT로 설정한다.
2. 해당VM에 Gateway를 추가한다.

1.은 Host Only가 무너지는 개념이고
2. Host Only는 유지 하되 해당 Host에서 Guest의 서비스를 호출하는 경우다.

VMnet에서 NAT 192.168.3.0 네트워크라면
ipconfig 하면 192.168.3.2 가 Gateway로 잡힌다.
별달리 설정하지 않으면 2번이 해당 네트워크의 Gateway가 된다는 눈치다.

해서 192.168.4.2 를 Gateway로 채운다.
DNS는 넣을 필요 없다.


* 물론 해당 Application이나 Port를 방화벽에서 제외해야 한다.

아마도 잘 될 것이다.

이런 다음에 예를 들어  Host Only VM에 오라클이 설치 되었다고 하면, 
오라클의 Tns와  Listener를 Network Service Assistance, Net Manager 로
설정하고 연결한다.

VM 오라클 돌고 있고, Host의 Listenr가 받아서 처리해주니
VM 오라클을 사용할 수 있다.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김종인,윤여준 늙은 광란 - 그들은 속죄의 마음이 있을까?

독재정권의 경제기획 참여자?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는 집단에 정권을 안기던 기획자?

둘의 과거가 어떠하던 그들의 호시절...

그 호시절의 결과가 지금이라면, 그들은 속죄하는 마음이 일까?

인간의 뻔뻔한 자기합리화는 나이가 들수록 처절하지만
자기를 갖고 타자를 바꾸어 모면하려는 것은 불가한 일이다.

그시절 그만큼이었으면 될 일.
다 늙어서도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모르고
거름도 되지 못하고 뻘뻘 살아서는
다늙어서 무슨 꽃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꽃되주고 난장만 지기고 있으니
그래 놓고도 무슨 할말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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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훌륭한 인재들이 있어도
그들의 오염된 눈에는 가당치 않게 보이겠지..

익은 열매  따먹고 맛없으면 뱉고..

늙어도 추태는 여전하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지 않다.

스타를 만들고 스타에 열광한다.

열광한다. 표현 참 잘한다.

미치는 것이다.

스타는 우상과 같다.
사회적으로 '왕'이나 '권력','돈'도 동일한 것이다.

모든 욕망은 실현하기 위해서 타자에 대한 폭력으로 드러나기 쉽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결과는 타자를 조정하게 되는 인프라를 점령하는 경우일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게 하는 자를 본적이 있었나?
그렇게 우상을 만들어 사기를 치고 망가뜨려 간다.


그렇다면 그들이 모르는가?
안다.

스스로 잘 모른다고 할지라도
밑바닥 의식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 외면하고 하지 않는데야 무슨 수가 있겠는가?

스스로 의식속에 우상을 부셔가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우상을 부수지 못하는데 상은 어떻게 부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