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월요일

마음이란 용어의 혼란의 불교. 아니 종교들.

불교 뿐 아니라, 마음이란 말을 진짜 많이 한다.
그런데, 마음의 정의가 뭔지 없다.

상세하게 보니, 불교는 또 무심 수행의 종교라 마음은 없다고도 한다.
뭘 어쩌라는 거냐?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유식론은 감각과 인식의 과정으로 풀어 놓았다. 
작용과 현상을 정확하게 보고자 했던 것.

깨달았다는 자들이 무심,무아,무분별을 말하지만, 더 쉬운 단어로는 본연이다.

그 인식의 념이 성립되기 전...이란 말이다.

썰하는 불교는 마음을 진짜 꼴린대로 쓴다.

본연의 본심을 마음이라 이름할 수도 없는 먼저의 것을 가리키는 것과
일어나는 여러 작용과 현상을 마음이라고 하는 경우와...

이렇게 좀 궁구한다는 종교..철학에서 용어를 헛갈리게 남발하니...될 일도 안된다.

느낌이라는 작용과 감각.. 분별하는 인식의 과정... 좀 분명히 하자.

말을 사짜로 하면 그것이 척도다.

일련의 말을 들어보면 결이 나타난다.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가 없다.

수수께끼같은 말을 하는 자는 그냥 그것으로 후리려는 자다.
따져 물으면 변명 우라지다.
그렇게 바로 드러나 버리는 것이다.
더 나쁜 경우는 .. 지는 해도 되고 남은 하면 안되고의 구도를 만들어서 그짓을 한다.

바람이 불어 잎새가 흔들리는 것에도 얹어 먹으려는 이상한 것들.
...
일반인들의 경우도 ... 말 버릇에 '사실...' '사실...' '사실은...' 이런 버릇을 비치면,
말팔이인 경우가 많아 듣지 않아도 된다.

또 머리카락을 치키는 버릇의 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꾸며대는 버릇이 있다.

또 자기 말 톤이 없는 .. 대체로 그렇지만, 별로 들을 말이 없다.

가장 많은 경우... 어떤 것을 끌어와서 병풍치고 원님 배경으로 나발부는 행태들...
지식인들이라는 것들 중에 이런 자들... 참.. 흐드러지지.

재미난 것처럼 관심을 끌어서 그럴싸하게 주입시키는 자들...

등 등...

드믈지만 모르는 것에 분명하고 분명함이 알고 모르고를 압도해서
지금 여기 이것에 충실한 자... 그런 자의 말은 살아 있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