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fi 정리, 전원케이블 테스트
최소 5~6년의 경험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스피커는 파워내장 모니터를 하나 장만했고 그 뒷단은 대상이 아니다.
차례는 다음과 같다.
1. 전원
- 접지
- 극성
- 선재와 플러그
- 배선
2. source
- OS
- format
- DAC
-----
1. 교류전원
전원에서 요점은 접지,극성,선재와 플러그이다.
많은 이야기를 해도 서너가지로 요약된다.
- 접지
교류는 주파수가 있어 깨끗한 파형을 위한 기본이고
직류는 바닥에 해당한다.
소리의 영향은 안정되고 힘이 있고 맑아진다.
접지는 1순위로 잡아야 할 것이다.
- 극성
극성이 맞지 않으면 소리가 짜증난다.
극성이 맞으면 매끄럽고 편안하다.
음감이 예민하면 검전드라이버 만으로도 잡을 수 있다.
한국의 220V는 둥근단자 2개와 접지로 되어 있어
hot,cold,ground 3개이고 둥근단자 둘중 하나가 hot로 이것만을 기준으로 하여 잡을 수 있다.
- 선재와 플러그,콘센트
"뭐 차이가 날까?"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대로 된 놈으로 교체해보면 '줸장'할 정도로 차이가 난다.
그 변화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무시해도 된다.
즉 선택사항이다. 다만 아래는 참고만 할 것.
Oyaide SWD GX-E(콘센트)-M1-Tunami cable-F1 -> DAC
Oyaide R1(110v용 콘센트)-P004-Acrolink 7N-C1 -> Speaker's Amplifier
이렇게 조립해서 바꾼 이유는
Anti-cable reference로 교체했을 때 좋아지긴 했지만 그닥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서 대다수가 인정하는 급으로 교체하게 된 것인데
급이 다르고 성향도 다르다. 이제 정리가 된 것이다.
웬만하면 아꼈다가 제대로 된 놈으로 교체하라고 하고 싶다.
직구조립하면 이름난 최상위 케이블 1개 값도 안된다.
직구할 때는 총액이 15만원을 넘지 않도록 최대한 분산주문하시라.
세금 살벌합디다.
- 배선
컴퓨터,DAC,앰프 3개의 벽체콘센트는 따로따로 해주어 한다.
같은 콘센트에 연결하게되면 간섭으로 인한 거북함이 나타난다.
2. source
- OS
Window라면 Server 2012로 교체하시라.
다른 OS로는 깊이있게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foobar2000 - jplay ultrastream으로 구동하면
Hibernate처럼 멎어버리는 불편함도 없고 들을만하다.
jplay를 안쓰고 ASIO만으로도 window 7,8보다는 훨씬 낫다.
- format
PCM의 경우는
44.1,88.1,176.4,352.8
48,96,192,384
DSD의 경우는
DSD64,DSD128(256,512)
이렇게 있지만
장르에 따라 다르겠지만
잘 녹음 되었다면 CD음질부터 들어줄만 하지만
솔직히 352.8 이상, DSD는 128이상일 때 제대로 된 소리가 난다.
그러니 고음질 포맷을 들어본 이들은 더 높은 일테면
DSD1024,2048로 듣는 방법은 없냐는 식이다.
- DAC
PC로는 다양한 AV소스(파일,인터넷,TV)를 플레이 하므로 모두 지원해야 한다.
전원은 직류입력을 추천(케이블값 아끼시길).
DAC칩 이후 아날로드 단이 단단한 놈을 추천한다.
네트워크 플레이는 글쎄 Gbps라면 NAS정도 써보는 것도 괜찮을 듯,
tera bps 유.무선 네트워크이 자유로워질 때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프리,파워,스피커 등을 언급하지 못한 이유는
비용이 많이 들고, 공간도 없고, 기회도 없었고, 하고 싶지도 않다.
결국 돈문제인가 싶다.
pc-fi에게는 잘 만들어진 액티브 모니터스피커를 추천한다.
네트워크 오디오 드라이버-이것도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Server 2012로 제대로 세팅해두고
네트워크로 드라이빙할 수 있다면 최적이지 않을까?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개발자에게 야근은 미친 짓이다
어떤분야에 10년이상의 일을 하다보면 많을 것들이 공부된다.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게 된다.
소위 IT기술이라는 구현부분에 여러모습의 프로그래머들이 있다.
그들은 정확히 자본이 이익을 탐닉할 수 있는 도구적측면이 컸다.
대량생산의 산업화시대에도 같은 논리가 있었다.
루틴한 일은 기계가 하고, 사람은 창의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결과는 기계값보다 인건비가 싸면 사람쓴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발견하고 실현되었으면 하는 가치는
어디 갔는지 흔적도 발견하기 힘들다.
오히려 가치없는 허상의 거품들만 실상을 오염시키며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시대나 그랬던 것 같다.
무엇이 문제일까?
민주주의는 사회적 결정을 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가치가 아니다.
투표로 결정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 사회의 제반문제는 다 그 구성원의 결정이다.
즉 그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결과물인 것이다.
아래 기사를 읽다가 생각이 나서 끄적거린 것.
개발자에게 야근은 미친 짓이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40218180039
이러저러한 사정 때문에 며칠 야근을 하게 되었다. 아침 8시부터 코딩을 시작해서 밤 12시까지 멈추지 않았다. 더 이상 몸이 견딜 수 없을 때 잠을 잤고,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부터 코딩을 시작했다. 미국 동부에 폭설이 내려서 아침저녁으로 눈을 치워야 했던 것은 덤이다. 이런 식으로 끝까지 ‘달린’ 것은 5년 만의 일인 것 같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야근은 미친 짓이다.
프로그래머가 정신을 집중해서 양질의 코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간의 최대치는 하루에 2~3시간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내 경험에 비추어 봐도 그렇다. 나는 아침 9시에 사무실에 도착하고 오후 6시에 퇴근을 한다.
점심시간을 빼면 하루에 8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셈이다. 하지만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을 수는 없다. 미팅도 해야 하고, 클라이언트도 만나야 하고, 친구들과 잡답도 해야 하고, 커피를 마시느라 들락거리기도 해야 하고, 개인적인 용무도 봐야 한다.
이런저런 시간을 다 빼고 나면 손끝에서 코드를 뽑아낼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의 최대치는 5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 5시간만 제대로 집중해서 코드를 만들어내면 그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한 셈이다. 그나마 여기에서 5시간은 실제로 코딩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차분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럼 6시에 퇴근하는 대신 밤 11시까지 책상에 앉아 있으면 (즉, 야근을 하면) 코드를 뽑아낼 수 있는 시간이 5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 생산성이 두 배로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책상물림들의 셈법이다.
기계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타자’와 코드를 짜는 프로그래밍을 같은 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한 착각이 참이면 이런 식의 셈법도 성립한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양’의 노동이 아니라 ‘질’의 노동이다. 손가락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일이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 프로그래머의 두뇌는 CPU 레지스터와 메모리의 확장된 버전이 된다. 수많은 변수의 상태와 상호작용이 두뇌에 기억되고, 각종 클래스와 패키지 이름, 구현해야 하는 알고리즘 개요, 다른 하위시스템과의 상호작용, 방금 수정한 버그 내용, 사용자 요구사항 내용 등이 모두 기억된다.
1차원적인 기억의 문제가 아니다. 기억한 내용들이 서로 다차원적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판단해야 한다. 엉망으로 꼬이고 엉킨 실타래의 끝을 놓치지 않고 추적하는 것이다. 열 개의 볼링핀을 저글링하는 서커스 단원처럼 한순간도 잡생각을 할 수 없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이다.
이런 수준의 집중력을 하루에 2~3 시간 이상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괴물 같은 사람이라도 5시간이 한계다. 사람에 따라서 하루 평균 2~3시간 발휘할 수 있는 집중력을 특정한 날에 몰아서 발휘하는 사람도 있다. 대신 그런 사람은 더 긴 휴식시간을 필요로 한다.
핵심은 지속가능한(sustainable) 양질의 집중력을 하루 평균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매일 10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다고 해서 10시간 내내 양질의 코드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정신적인 에너지는 정해져 있다. 그날 쓸 분량을 다 쓰고 나면 당연히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연인과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와 잡담을 나누어야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에너지가 바닥난 사람을 컴퓨터 앞에 앉혀두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잠자코 앉아있기”말고 아무 것도 없다. 키보드 위에서 영혼이 담기지 않은 손가락 놀림만 분주하다.
그래서 '코드를 짜기 위한 야근'이라는 표현은 '따뜻한 얼음'이나 '둥근 삼각형'처럼 형용모순이다.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코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코드가 아니라 버그만 생산한다.
일하는 시늉만 무성하고 실제로 일은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야근을 하면서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낮에 집중력을 발휘할 만한 일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경우로 국한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진영에서는 오래 전부터 프로그래머가 일주일에 40시간 이상의 노동을 수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프로그래머의 인권이나 노동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프로그래머를 양계장의 닭처럼 쥐어짜는 것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생산성 하락도 문제지만, 정상적인 시간과 비용에 포함되지 않는 암시장이 형성되는 것도 큰 문제다. 프로젝트 관리자나 물주들이 프로그래머들의 ‘야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서 의존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단가가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산정된다.
이러한 암시장 효과로 인해서 프로젝트 일정이 주먹구구식으로 정해지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프로그래머들의 개인적인 삶이 담보로 저당 잡힌다. 이러한 악순환 속에서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찾는 것은 알래스카에 가서 야자나무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다.
결론을 내려 보자. 그대가 프로그래머라면 하루에 2시간 이상 코드를 생산할 수 없다고 해서 조금도 자책하지 않기 바란다. 2시간 이상 코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그대의 상사가 야근을 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되 '시체처럼 앉아있기' 이상을 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열심히 야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의 다른 모든 프로그래머도 그대와 다르지 않다. 원래 다 그런 것이다.
그대가 프로그래머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이라면 (프로젝트 관리자든 아니면 프로젝트에 돈을 대는 물주든) 하루에 2시간 이상 코드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두려워하기 바란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기꺼이 야근을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을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워하기 바란다.
그 사람은 프로그래머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좀비다. 언제 그대를 물어뜯을지 모르는 영혼 없는 존재다.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게 된다.
소위 IT기술이라는 구현부분에 여러모습의 프로그래머들이 있다.
그들은 정확히 자본이 이익을 탐닉할 수 있는 도구적측면이 컸다.
대량생산의 산업화시대에도 같은 논리가 있었다.
루틴한 일은 기계가 하고, 사람은 창의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결과는 기계값보다 인건비가 싸면 사람쓴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발견하고 실현되었으면 하는 가치는
어디 갔는지 흔적도 발견하기 힘들다.
오히려 가치없는 허상의 거품들만 실상을 오염시키며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시대나 그랬던 것 같다.
무엇이 문제일까?
민주주의는 사회적 결정을 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가치가 아니다.
투표로 결정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 사회의 제반문제는 다 그 구성원의 결정이다.
즉 그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결과물인 것이다.
아래 기사를 읽다가 생각이 나서 끄적거린 것.
개발자에게 야근은 미친 짓이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40218180039
이러저러한 사정 때문에 며칠 야근을 하게 되었다. 아침 8시부터 코딩을 시작해서 밤 12시까지 멈추지 않았다. 더 이상 몸이 견딜 수 없을 때 잠을 잤고,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부터 코딩을 시작했다. 미국 동부에 폭설이 내려서 아침저녁으로 눈을 치워야 했던 것은 덤이다. 이런 식으로 끝까지 ‘달린’ 것은 5년 만의 일인 것 같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야근은 미친 짓이다.
프로그래머가 정신을 집중해서 양질의 코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간의 최대치는 하루에 2~3시간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내 경험에 비추어 봐도 그렇다. 나는 아침 9시에 사무실에 도착하고 오후 6시에 퇴근을 한다.
점심시간을 빼면 하루에 8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셈이다. 하지만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을 수는 없다. 미팅도 해야 하고, 클라이언트도 만나야 하고, 친구들과 잡답도 해야 하고, 커피를 마시느라 들락거리기도 해야 하고, 개인적인 용무도 봐야 한다.
이런저런 시간을 다 빼고 나면 손끝에서 코드를 뽑아낼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의 최대치는 5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 5시간만 제대로 집중해서 코드를 만들어내면 그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한 셈이다. 그나마 여기에서 5시간은 실제로 코딩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차분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럼 6시에 퇴근하는 대신 밤 11시까지 책상에 앉아 있으면 (즉, 야근을 하면) 코드를 뽑아낼 수 있는 시간이 5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 생산성이 두 배로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책상물림들의 셈법이다.
기계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타자’와 코드를 짜는 프로그래밍을 같은 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한 착각이 참이면 이런 식의 셈법도 성립한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양’의 노동이 아니라 ‘질’의 노동이다. 손가락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일이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 프로그래머의 두뇌는 CPU 레지스터와 메모리의 확장된 버전이 된다. 수많은 변수의 상태와 상호작용이 두뇌에 기억되고, 각종 클래스와 패키지 이름, 구현해야 하는 알고리즘 개요, 다른 하위시스템과의 상호작용, 방금 수정한 버그 내용, 사용자 요구사항 내용 등이 모두 기억된다.
1차원적인 기억의 문제가 아니다. 기억한 내용들이 서로 다차원적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판단해야 한다. 엉망으로 꼬이고 엉킨 실타래의 끝을 놓치지 않고 추적하는 것이다. 열 개의 볼링핀을 저글링하는 서커스 단원처럼 한순간도 잡생각을 할 수 없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이다.
이런 수준의 집중력을 하루에 2~3 시간 이상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괴물 같은 사람이라도 5시간이 한계다. 사람에 따라서 하루 평균 2~3시간 발휘할 수 있는 집중력을 특정한 날에 몰아서 발휘하는 사람도 있다. 대신 그런 사람은 더 긴 휴식시간을 필요로 한다.
핵심은 지속가능한(sustainable) 양질의 집중력을 하루 평균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매일 10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다고 해서 10시간 내내 양질의 코드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정신적인 에너지는 정해져 있다. 그날 쓸 분량을 다 쓰고 나면 당연히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연인과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와 잡담을 나누어야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에너지가 바닥난 사람을 컴퓨터 앞에 앉혀두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잠자코 앉아있기”말고 아무 것도 없다. 키보드 위에서 영혼이 담기지 않은 손가락 놀림만 분주하다.
그래서 '코드를 짜기 위한 야근'이라는 표현은 '따뜻한 얼음'이나 '둥근 삼각형'처럼 형용모순이다.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코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코드가 아니라 버그만 생산한다.
일하는 시늉만 무성하고 실제로 일은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야근을 하면서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낮에 집중력을 발휘할 만한 일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경우로 국한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진영에서는 오래 전부터 프로그래머가 일주일에 40시간 이상의 노동을 수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프로그래머의 인권이나 노동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프로그래머를 양계장의 닭처럼 쥐어짜는 것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생산성 하락도 문제지만, 정상적인 시간과 비용에 포함되지 않는 암시장이 형성되는 것도 큰 문제다. 프로젝트 관리자나 물주들이 프로그래머들의 ‘야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서 의존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단가가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산정된다.
이러한 암시장 효과로 인해서 프로젝트 일정이 주먹구구식으로 정해지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프로그래머들의 개인적인 삶이 담보로 저당 잡힌다. 이러한 악순환 속에서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찾는 것은 알래스카에 가서 야자나무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다.
결론을 내려 보자. 그대가 프로그래머라면 하루에 2시간 이상 코드를 생산할 수 없다고 해서 조금도 자책하지 않기 바란다. 2시간 이상 코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그대의 상사가 야근을 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되 '시체처럼 앉아있기' 이상을 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열심히 야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의 다른 모든 프로그래머도 그대와 다르지 않다. 원래 다 그런 것이다.
그대가 프로그래머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이라면 (프로젝트 관리자든 아니면 프로젝트에 돈을 대는 물주든) 하루에 2시간 이상 코드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두려워하기 바란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기꺼이 야근을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을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워하기 바란다.
그 사람은 프로그래머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좀비다. 언제 그대를 물어뜯을지 모르는 영혼 없는 존재다.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윈도우서버 2012 R2 - 음질 대단합니다.
Audiophile Optimizer 라는 것을 검색하다보면
Windows Server 2012 R2 essential 버전의 core 모드를 설치하고
그 중에서도 불필요한 service, process, thread 들을 제거하고 구동하고
음질이 향상된 이야기들이 있다.
(심지어는 tweak된 pc를 팔기도 한다.)
그것들은 차차 해보기로 하고 윈도우서버 2012 R2(어떤 버전이라도)만 설치하더라도
windows7은 물론 windows8.1과 비교할 수 없는 향상이 있으며,
위의 방법으로 tweak하면 그 이상으로 변한다고 합디다.
그래서 사실 확인을 위해 굴러다니는 Datacenter(가장 무거운 버전)을 설치하고
foobar, dac driver, asio, upsampler 등을 설치하여 들어보았다.
과연, windows7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꽤나 오래된 amd propus 허접 데스크탑에 돌렸으니
리니어전원 마이크로 데스크탑이나,
요즘의 울트라북 같은 배터리 구동상태라면
훨씬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윈도우7, 8.1 처럼 편리하지 않다.
하지만 거품을 뺏으니 컴퓨터적으로 더 간단하다.
네트워크를 비롯한 드라이버는 웬만큼 잡히고
비디오 드라이버도 64비트를 가지고 있다면 .inf를 찍어서 설치하면 된다.
문제는------- 초보자에게 UI나 기능등이 달라서 당혹스러울 것이라는 것.
또하나, windows 7과 동일하게 DSD를 설정을 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것은 푸는 법을 찾아야겠다.
하는 잘 만들어진 작은 노트북을 사서 구동시키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일지만,
pc로 모든 A.V.T를 해결하는 입장에서
드라마, 영화감상을 위해서는 그래픽성능도 중요한데 갈등이다.
뭏튼 pc의 접지만 단단히 잡아도 훌륭한 소리를 들려줄 것이며,
DAC전의 소스단에 집중하는 pc-fi 반드시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tweak하면 리니어에 대한 도전이 될지도 모르겠다.
Windows Server 2012 R2 essential 버전의 core 모드를 설치하고
그 중에서도 불필요한 service, process, thread 들을 제거하고 구동하고
음질이 향상된 이야기들이 있다.
(심지어는 tweak된 pc를 팔기도 한다.)
그것들은 차차 해보기로 하고 윈도우서버 2012 R2(어떤 버전이라도)만 설치하더라도
windows7은 물론 windows8.1과 비교할 수 없는 향상이 있으며,
위의 방법으로 tweak하면 그 이상으로 변한다고 합디다.
그래서 사실 확인을 위해 굴러다니는 Datacenter(가장 무거운 버전)을 설치하고
foobar, dac driver, asio, upsampler 등을 설치하여 들어보았다.
과연, windows7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꽤나 오래된 amd propus 허접 데스크탑에 돌렸으니
리니어전원 마이크로 데스크탑이나,
요즘의 울트라북 같은 배터리 구동상태라면
훨씬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윈도우7, 8.1 처럼 편리하지 않다.
하지만 거품을 뺏으니 컴퓨터적으로 더 간단하다.
네트워크를 비롯한 드라이버는 웬만큼 잡히고
비디오 드라이버도 64비트를 가지고 있다면 .inf를 찍어서 설치하면 된다.
문제는------- 초보자에게 UI나 기능등이 달라서 당혹스러울 것이라는 것.
또하나, windows 7과 동일하게 DSD를 설정을 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것은 푸는 법을 찾아야겠다.
하는 잘 만들어진 작은 노트북을 사서 구동시키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일지만,
pc로 모든 A.V.T를 해결하는 입장에서
드라마, 영화감상을 위해서는 그래픽성능도 중요한데 갈등이다.
뭏튼 pc의 접지만 단단히 잡아도 훌륭한 소리를 들려줄 것이며,
DAC전의 소스단에 집중하는 pc-fi 반드시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tweak하면 리니어에 대한 도전이 될지도 모르겠다.
2014년 1월 9일 목요일
나방눈 반사방지 기술 - 눈아프지 않는 모니터 절실해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1/09/0200000000AKR20140109131700063.HTML
기사가 사라질지 모르니 조금 인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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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눈 모방' 반사방지 기술 개발<기계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1/09/0200000000AKR20140109131700063.HTML
기사가 사라질지 모르니 조금 인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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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눈 모방' 반사방지 기술 개발<기계연>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기계연구원은 나노자연모사연구실 임현의 박사팀이 나방눈을 모방해 빛의 반사방지 표면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 나방은 자기 방어를 위해 눈에 빛이 나지 않도록 반사방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연구팀은 이 같은 특징을 이용해 화학적인 코팅을 입히지 않고도 반사방지 성능을 갖춘 나노구조물을 개발했다.
층층이 코팅할 필요가 없어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표면에 나노구조물을 고르게 코팅하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나 성능이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다.
디스플레이나 반사방지 필름, 렌즈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 권위 있는 저널인 '나노스케일'(Nanoscale) 및 'ACS 에이시에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인터페이스'(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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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눈이 아프지 않은 디스플레이가 가능할까?
기술이야 어떻든 눈이 아프지 않은 모니터가 절실해...민감한 눈
주로 밤에 활동하는 나방은 자기 방어를 위해 눈에 빛이 나지 않도록 반사방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연구팀은 이 같은 특징을 이용해 화학적인 코팅을 입히지 않고도 반사방지 성능을 갖춘 나노구조물을 개발했다.
층층이 코팅할 필요가 없어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표면에 나노구조물을 고르게 코팅하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나 성능이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다.
디스플레이나 반사방지 필름, 렌즈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 권위 있는 저널인 '나노스케일'(Nanoscale) 및 'ACS 에이시에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인터페이스'(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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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눈이 아프지 않은 디스플레이가 가능할까?
기술이야 어떻든 눈이 아프지 않은 모니터가 절실해...민감한 눈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YuLong Sabre DA8 DSD DAC 사용기
YuLong Sabre DA8 DSD DAC
http://www.audio-sz.com/en/product_detail.asp?pid=30
스펙은 아래와 같다.
Technical Specifications :
USB Input format support: PCM 16-32bit 44.1Khz 48Khz 88.2Khz 96Khz 176.4Khz 192Khz 352.8Khz 384Khz DSD64,DSD128 - On Windows DSD256,DSD512
Operating system support Mac OSX Linux with UAC2 compliant kernel.
KS/Wasapi/WDM/ASIO Drivers for MS OS XP to Win8 32-64bit
Inputs: Optical, Coaxial, AES/EBU:16-24Bit,44.1-192KHZ
SNR: -135dB.
Dynamic Range: >130dB.
THD+N: 0.0002%
Frequency Response: 20-30KHz-0.2dB
Crosstalk -135dB
balancedOutput level:4.2V
Headphone amplifier output power: 600Ω:70mw 300Ω:150mw 150Ω:280mw 32Ω:1W
Power consumption: <30W.
size: 250*180*60mm.
weight: 2.5Kg
Musiland US 03 을 쓰다 생활의 스트레스를 달래볼까하여 들이에 되었다.
작년(2012) 후반에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되면서 청음의 흥취가 좋아져
가격 대비 만족하며 듣고 있었던 편이다.
짐작하겠지만, 값비싼 오디오를 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다.
5~6년 전에 스피커는 하나 있어야겠다 싶어 Focal Sole 6 BE 한쌍을 들이고
내깐에 비싼 물건은 두번째다.
2013-10-15 1일째
연결은 PC - Clicktronic USB - YuLong DA8 - Anti Cable XLR - Focal Solo 6 BE.
플레이는 foobar2000.
스펙에서 보다시피 US 03 의 성능을 가볍게 넘는다.
(그러나 음악적 흥취는 아직이다)
우선은 PC용 저렴한 DAC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정밀하다.
첫날이라 많은 건 알 수 없고, DSD와 PCM는 같은 음원일 때 비교하면
좋게 표현하면 DSD가 유연하다면 PCM은 빠릿빠릿하고
나쁘게 표현하면 DSD가 흐리멍떵하다면 PCM은 뻣뻣하다.
찜찜한 점
볼륨을 최소(-60dB)로 해도 소리가 난다. 팟캐스트 라디오를 들을 정도로 꽤 크게 난다.
첫날이라 아직 안풀려서인지 아직 건조하고 부서진다.
전력소모가 좀 되는지라 열이 있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건전지 구동을 좋아하는데 파워 내장이다.
2013-10-20 5일째
44.1 Khz 48 Khz - Base
2.8224 MHz, 3.072 MHz - DSD 64
5.6448 MHz, 6.144 MHz - DSD 128
11.2896 MHz, 12.288 MHz - DSD 256
22.5792 MHz, 24.576 MHz - DSD 512
DSD에 위와 같이 256,512가 더 있는 것을 알았다.
Korg - AudioGate 같은 쉽게 변환할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들을 수 없다.
2013-10-23 8일째
조금 풀리는 1주일간의 기본적인 변화가 있다.
신호잡음비, 다이내믹스, 채널분리도가 높아 그런지 대체로 소란스럽다.
(스피커가 모니터용이고 직결임을 상기)
목소리 영역보다 높은 고역으로 몰려있는 소리다.
더 높은 하이햇 영역과 목소리 영역, 저역 초저역도 거칠고 탁하다.
녹음에 따라 음원 정밀도에 따라 소리의 차이가 심하다.
PCM 소스는 Native ASIO 드라이버로, DSD는 foo_asio_out으로 들어야 적합하다.
PCM 소리는 foo_asio_out이 Native ASIO보다 비교될 정도로 떨어진다.
3주 정도 번인해야 소리 성향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현재로서도 좋은 점도 있지만, 아직은 거칠다.
2013-10-29 16일째
초기에 foo_dsd_asio 세팅에
ASIO Driver - ASIO YULONG Audio 384K DSD DAC
DSD Playback Method - DoP Marker 0x05/0xFA 를 줬는데
ASIO Natvie 를 주니 소리가 나지 않았으나, 직므은 ASIO Native 를 줘도 소리가 난다.
소리가 조금 정갈한 느낌이랄까.
뭏든 DSD256,DSD512 를 플레이 해보려고 소스를 뒤졌으나 없어서
iZotope RX3으로 wav를 176.4로 변환하고 Korg audiogate 로 2.8 dff로 변환하고
다시 chfsDff256.exe 로 파일을 한번 거치니 DSD256 파일이 하나 나왔다.
역시 PCM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나,
원소스가 2L에서 받은 352.8khz라 해상력은 지금으로서는 뭐라 말하기 어렵다.
다운샘플링을 했으니, 더 낫게 들린다는 것이 이상하지...
DSD256이 플레이가 된다.
2013-11-04 3주째
이때까지 PC용 DAC은 이정도 시간이면 풀리는 편이었는데,
이놈은 반쯤? 풀린 것 같다.
처음들었을 때보다 매끄러워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빈티지에 가까운 거칠은 소리가 나고 있다.
처음은 고음만 몰린 듯한 소리더니 조금씩 저음으로 풀려가고 있다.
변화가 계속 되기 때문에 기다리게 된다....
DSD512를 플레이 해봐야 되는데 파일을 만들 방법을 찾아 헤매고 있다.
2013-11-16 4주 반
4주 반을 지나면서 1단계가 풀렸다는 느낌이다.(3주, 3개월, 1년) 얼굴을 내민 셈이다.
높은 신호잡음비,다이내믹스,채널분리도 스펙대로다.
US 03보다 아날로그단이 있어서 인지, 소위 오디오적인 힘을 가한 소리다.
(4월음악 의 프리100 처럼 무식한 경직함이 아닌, 그냥 힘만...)
비교하자면 정보량이 많다, 아날로그단이 있다 정도.
정밀도는 JPlay 평가판으로 잠깐 들어본 결과
DAC 만 핑계댈 수 없는 소스전송의 문제가 해결되고 난 후에 따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JPlay는 44.1k PCM밖에 들을 수가 없었다. DSD는 지지직......
384k, DSD512까지 안정적로 플레이 된다면 must-have-item가 아닐까 생각한다.)
DSD DAC이라 PCM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다르게 들리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하다,
디지털녹음 기준이 되겠다던 Reference Recording사의 샘플(44.1k)과
넷에 떠도는 DSD-ISO(2.8mhz)를 비교하면서
1 마스터링 2 주파수범위 3 변환방식 이 다르다는 쪽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foobar2000 DSD 세팅에서
DSD Playback Method - ASIO Native 로 줬을 때가 DoP보다 낫다는 것은 그대로이고,
2013-12-03 8주째
풀림이 너무 느리고 거친 느낌이 들어 하는 수 없이
Oyaide Silver continental 5s USB 1.8m를 급공하여 물렸다.
Clicktronic 의 10배 가격이다 줸. 돈값은 한다지만 비싸다.
그런데 슬슬 DA8에 대한 실망감이...두가지다.
하나는 스펙에 있듯이 20zh~30khz의 응답주파수.
이어폰도 10hz 아래로 40~50khz를 넘는 판에....
이것이 위아래가 잘려버린 통안의 소리를 만든다.
두번째는 가운데 뭉친소리...이게 풀릴지 참 답답하다.
2013-12-04 음... 하루가 더 지났다. 소리가 풀리기 시작한다.
Oyaide USB도 3일 이상은 지나야 풀리기 시작하나 보다.
볼륨이 약간 줄어드는 느낌이지만 소리는 나아진다.
이렇게 되면, 제대로 된 USB케이블로 구워야 제대로 번인이 된다는 건가..싶기도하고
DA8은 번인이 오래걸리는 놈인가 싶기도 하다.
가운데 뭉쳤던 소리는 펴졌고 고음이 뻗기 시작한다.
일렁이던 불안한 소리도 가시고 배경의 정숙도도 깊어진 듯한.
뭏튼 지리한 8주간 이놈이 풀리기는 할 건가하는 의심은 사라졌다.
2013-12-12
스피커는 2개라 어쩔 수 없이 멀티탭에 물려야 하고,
DAC,PC 플러그를 벽체콘센트에 꽂았다.
노이즈 차단시켜준다는 잡다한 것들을 제거했다.
풀려가기는 하지만 속도는 여전히 느리다.
작은 볼륨(56/60)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2013-12-22
10주 쯤 지난 거 같다.
처음 이런 소리가 났다면, 이거 돈값은 제대로 하나? 했을 것이다.
희망적인 것인 것은 아직도 소리가 변하고 있다는 것.
60/60 에서도 감상이 가능하고, 푸석거림도 거의 가셨고, 일렁임도 거의 잡혔다.
2013-12-31 ....
조금 전 2014년으로 해가 바뀌었다.
10여일전에 주문해 둔 파워케이블이 도착하였다고 하여, 우체국까지 가서 찾아 왔다.
AntiCable - Level 3 Reference Series Power Cords 이다.
http://anticables.com/power-cords#!/~/product/category=3461168&id=14644872
몇시간 사용으로 느껴지는 변화는
1. 소리가 가늘어진다. -> 음상이 더 정확해졌다. -> 이전의 음상은 정확하지 않은 것이다.
2. 1.의 영향인지 음역이 좁아진 듯 - 하지만 기본 번인타임이 400시간, 완전히 펴질때까지는 2,000시간이라고 한다.
음상이 정확해졌다로 해석된다.
소리끝에 거칠던 것이 많이 없어지고 있고, 타악기의 타격감이 좋아졌고, 배경음의 거리감이 나아졌다.
400시간이라니 열심히 들어도 3주는 지나야 할 것 같다.
DA8에 파워코드를 물리고 1~2시간 들어서 위와 같은 효과가 확실함을 느끼고
기왕이면 전시스템에 영향을 주고 싶어
벽체 - 아마티 멀티탭 - DA8,Focal SM6 set 이렇게 연결하고 실험 중이다.
그건 그렇고 오야이데 벽체콘센트가 추천이 많아 공구에 참여했다.
파워는 이정도로 그쳤으면 한다. PC의 전원은 달리 접근해야 할 것 같다.
.
pc의 소스 부분은 foobar-foo_asio_out-jplay-ASIO와 foobar-foo_asio_out-ASIO 를 번갈아 사용중이다.
jplay가 좋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kernel streaming 보단 ASIO 소리가 낫게 들리기 때문이다.
2014-01-01
안티케이블을 벽체에서 멀티탭에 연결하고 스피커와 DA8을 멀티탭에서 연결하니...
소리가 일렁인다. 소리결은 좋아지지만 일렁임이 거슬린다.
역시 벽체도 DAC과 앰프를 따로따로 거리를 둬야 하나보다.
그래서 다시 DA8에만 안티케이블을 옮겼다. DA8의 소리는 안정 되었지만
벽체-멀티탭-앰프 까지를 번들로 연결하게되니 맑은 소리는 떨어진다.
모니터스피커는 각각 앰프를 끼고 있으니 벽체,멀티탭,앰프 ...이렇게 3개의 파워가 더 필요..
좋은 줄은 알겠지만 이건 소모가 크다.
굴러다니는 막선 파워코드 중에
DongYang 이라 박힌 보통보다 조금 두꺼운 놈이 있어 벽체-멀티탭에 꽂으니
맛이 달라진다. 맑은 소리는 아닌데, 묘하네.
2014-01-26 --- 결론
Yulong DA8의 성능을 끌어내보기 위해 전원단을 정리했다.
돈들이지 않고 했으면 좋겠지만 소요비용은 있다.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모든 사단은 교류를 사용하는데 있다.
늘 직류구동 DAC을 찾는 것도 이런 이유다.
배터리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배터리 다음으로 리니어어댑터 정도로 정리가 되더라.
교류를 사용할 경우 콘센트와 케이블이 중요하다.
콘센트 오야이데 개념이 좋다.
물림이 확실하다 그런데 금도금은 방향이 달랐다.
청명해지는 것은 좋은데 뭉개진다.
그래서 로듐도금을 추천하는 것이다.
오야이데 콘센트의 가장 큰 문제는 결속방식이다.
플러그가 물리는 것 만큼 확실하고
손쉽게 결속이 가능해야 한다.
가격대비성능이 좋은 JMAudio의 로듐도금 콘센트,
적극 추천이다. 1~2주 지나면 안정되고 부드러워진다.
케이블은 각자 형편되는 대로 준비해가면 된다.
다만 많은 리뷰를 참고하여 검증된 것을 쓴다.
콘센트와 케이블이 준비되었다고 해도
그다음은 접지.배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접지는 소스,DAC,앰프.. 각 기기단마다
독립접지를 쓰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다른 가전기기와 독립되는 것은 물론이다.
그 다음은 극성이다.
사실 음질을 추구할 정도면
자기시스템에서 몇분만 듣고 있어도
극성이 어긋나 있으면 감지된다고 본다.
그 다음은 앰프와 DAC,소스는 같은 콘센트에 물리지 마라.
앰프의 전력소모가 커서인지 DAC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다.
USB케이블도 검증된 것을 형편에 따라 사용한다.
컴퓨터도 전원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렇게 잘 정리하고 나면 깊은 회의에 빠지게 된다.
꼭 이방식이어야 하는가? 여러 딜레마가 있다.
컴퓨터에 교류를 쓰지 않으려면 노트북이 대안인데
성능은 괜찮고, 팬이 없으며, 좋은 부품을 써야 하는데
그런 노트북이 있냐는 거다.
아무리 비싼 노트북이라도 clock발생기는 오디오급이 아니다.
Sotm-audio의 dxUSB,txUSB가 데스크탑의 필수 아이템인 것도
다 컴퓨터를 소스로 쓰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트북용은 없다.
컴퓨터나 DAC을 배터리로 구동하게 되면
교류로 인한 노이즈가 없어져서
힘이 빠진 소리처럼 느끼게 될 수 있다.
컴퓨터와 DAC을 직류로 구동할 수만 있어도
노이즈로부터 자유로워짐은 물론
엄청난 케이블,콘센트값을 절야할 수 있다.
독립시켜야 하는 접지도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다.
결국은 집에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제대로 된 음악감상을 하려면
모니터스피커처럼 독립으로 된 앰프스피커가
직류로 구동될 수 있어야 한다.
한 10년쯤후에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셀을 오디오용으로 쓸지 모른다.
그런시대라면 당연 직류구동 모니터스피커가 되어야 한다.
전원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다음으로는 USB...DAC 이방식에 대한 근본적 회의이다.
802.11ac는 거의 8xx Mbps에 이르러 USB2.0을 넘는다.
USB3.0은 대역폭이 10배가 늘었는데 왜 오디오에 적용하지 못할까?
채널만 늘리고 USB 오디오 DAC이 쓰는 iso-sync, async stream은
충실하지 못한 것 아닐까?
후에 tera bps 무선네트워크가 된다면 어떨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은
오디오전용 무선네트워크...
무선 AP에 각 스피커의 Mono-DAC의 무선모듈이 접속한다.
각 DAC은 채널을 설정할 수 있고 무선 AP는 이를 감지하여
채널링한다.
이것이 내가 구상한 무선네트워크기반 오디오다.
지금도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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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ong DA8에 대한 결론을 말하자면.
케이블 콘센트까지 갈아치우게 한 동기를 부여했다.
그만큼 정밀한 소리를 내려는 의도는 분명하다.
이상적인 소리를 놓고 보면 단점만 들추면 된다.
그래서 문제점만을 꼽는다.
다른 비교할만한 DAC을 경험하지 못했으므로
저렴한 DAC과는 비교되는 점도 있지만
비교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1. 긴 번인시간 3개월 이상.
바로 빼서 던져버릴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본다.
지금은 안정적인 소리가 나온다.
2. 교류구동의 문제,
교류구동이라 전원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좋은 트로이달에 획기적인 노이즈 감소회로...
이런 이상한 홍보문구는 정말 지겨운 거다.
직류구동이면 끝이다.
3. 20Hz~30Khz 필터링
고급 DAC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이렇게 되면 저역과 고역이 자연스럽지 않게 된다는 개인적 결론이 있다.
4. 프로그램 문제
전원이 나갈때, 퍼벅 ... 앰프스피커에 충격을 준다.
buffalo dac을 써본 경험으로 이것은 100% 내부프로그램 문제다.
5. 드라이버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되지 않고 심지어 버전 번호도 없다.
musiland us-03 의 드라이버에 비하면
편의성이 모자란다.
일반 pcm들을 때는 별차이가 없는데,
DSD를 구동할 때는 약간 ... 귀찮다.
6. 불필요한 기능
잘 만들어졌다면
Phase, Filter Mode, Jitter Eliminator
이런 것이 과연필요할까?
7. 확실한 등급의 부품을 쓴 것 같지 않다.
내가 설계자라면
컨트롤,전원단의 부품으로
clock, 콘덴서, op-amp, 단자에 더 투자하겠다.
LCD indicator가 무슨 기술력이양 하는데,
다 본질에서 벗어난 사치이고
그럴양이면 웬만한 것은 소프트웨어로 돌리는게 좋다.
44.1,88.2,176.4,352.8
48,96,192,384
64,128,256,512
이렇게 led달던가
단순히 PCM/DSD 구분 LED와 해상도 숫자면 된다.
이런 개인적관점의 단점에도
콘센트,케이블을 바꾸어서 들으니
클래식을 즐길만하게 소리가 나온다.
추천을 할 수 없다.
가격이 150쯤 되는데 , 50~60이라면 균형이 맞다고 본다.
성능에 최적화되지 못하고 불필요한 것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렇다.
전원, 케이스, LED,... 위의 단점도...
JPlay는 컴퓨터 소스단 플레이가 확실이 개선되어야 함을
느끼게 하지만, 단점이 너무 많아서 쓰지 않기로 했다.
다만 조사를 하다보니
windows server로 옮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상으로 마친다.
확실한 변화가 있으면 추가할 것이다.
2014-02-11
단방향 OCC 스피커케이블?을 좀 사서 접지를 다시 잡았다.
PC, DAC, 모니터 그리고 며칠이 지났다.
접지도 선재를 타고 에이징이 필요한가 싶다. 점점 소리가 잡혀간다.
스피커케이블이라 그런가 섬세한 쪽은 나은데 저음의 힘은 좀 그렇다.
윈도우서버를 설치해서 듣고 있는데, 윈도우7과는 차원이 다르다.
2014-03-20
윈도우서버 2012 DSD문제는 없다. 드라이버 설치 초기의 약간의 내부충돌이 있었던 것 같다.
실시간으로 PCM->DSD 변환하여 플레이 해 보았다.
DSD 변환은 많은 연산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CPU 사용율을 보면 알 수 있다.
미미하던 CPU 사용율이 DSD256은 25%까지 DSD512 50%까지 올라간다.
심지어 DSD512는 오른쪽에서 노이즈가 난다.
- 성능이 더 좋은 CPU를 필요로 하는 건지
- DA8이 DSD512의 플레이에 문제가 있는 건지
- 변환과정이 문제가 있는 건지 알 수 없다.
소리는
중심이 약간 고음역으로 옮겨가는 듯 느껴지고
선형성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하이햇의 살랑거림이 더 자연스럽다.
PCM->DSD->DSD업샘플링을 체험해보면 DSD1024, DSD2048.... 까지 원하게 될 것이다.
다만 그에 맞는 정밀한 아날로그단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또 변환과정에서의 노이즈도 고려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 Sabre90xx DAC 칩이 DSD 에 최적인가 라는 의문도 생기게 된다.
DA8의 근본적인 응답주파수 범위 문제도 있다.
Frequency Response: 20-30KHz-0.2dB
개방감도 덜하고, 저음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맛이 덜한 것 같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는 이유는
최근에 DA8에 들어가는 전원케이블을 꽤나 고급부품들을 써서 자작해서 꽂아 줬고
그 변화를 잘 알게되어서 그렇다.
직류구동 DAC에 비해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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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
파워케이블 교체하고 2~3개월이 흘렀다.
DA8에는 Oyaide M1,F1단자와 Tunami도선으로 조립하여 Oyaide SWD-GX-E 콘센트 물렸고
Sole Be에는 Acrolink 7N 도선과 Oyaide P-004,C-004 로 조립하여 Oyaide R1에 물렸다.
(세금 많이 들었다. 20%씩. 15만원 이하로 최대한 분할주문이 절실)
파워케이블에 대한 궁금증 해소해 보려고
지금으로서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본 것이다.
플러그도 콘센트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들과 차이는 확실하다.
이렇게 전원케이블 문제를 해소 되었다고 보고.
Windows Server 2012의 효과는 앞서 말한대로 윈도우7,8과 타협될 수 없을 정도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장이다)
아직 트윅은 하지 못했다.
PC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 잘 알게 된다.
하지만 하이파이전용으로 나오는 PC는 현재까지 없다.
일반미디어기능(동영상)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4K 디스플레이는 어쩔거냐는 이야기다.
성능과 노이즈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 안정되고 완전한 리니어전원
- 팬진동이 없거나 팬없어야 하거나
- 내부보드도 적합하게 설계되어야
- SSD로 HDD 진동문제는 해결되었다.
DA8을 보면서 내부에 좀 더 충실했으면 한다는 것이다.
일테면 내부부품(clock, op-amp, cap, connector)들이
더 이상 교체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되었으면 하고
불필요한 전원투자는 별도하던가 없애든가.
차세대로는 USB가 아닌 무선 네트워크 플레이에 대해 고려가 있었으면 한다.
* 참고로 DA8 PCM->DSD (foobar asio) 하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DSD의 경우 64,128,256,512는 표시가 되지 않는다.
일테면 64->512로 업샘플링이 바로 되지 않는다. pcm->dsd는 선택할 수 있는데..
sacd용 플러그인도 좀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오로지 귀로 느낄 뿐이다.
PC파이용 DAC은 가격에 대한 고려가 절실히 필요하다.
Auralic VEGA DSD DAC이나 4월음악사의 D700 경우가 이런 류의 DAC에는 높은 가격에 있는 것 같고
일반인에 대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20~30만원대
50~60만원대
78~80만원대
100~120만원대
150만,200만,250만... 이런 심리적 가격대가 있는 것 같다.
좋은 음악을 듣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플레이어의 가격이라고 본다.
Yulong DA8은 Matrix X-Sabre 보다 높은 가격이다.
DA8 스펙이 쪼금 높다.
두개를 다 들어보지 않아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사진으로 보기에는 Matrix X-Sabre이 만듬새가 더 좋아 보인다.
약간 더 낮은 가격대의 TEAC UD501도 좋아 보인다.
다만 이가격대의 중국제 DAC들은 응답주파수(frequency response) 대역을
20Hz~20Khz로 하는데... 신뢰를 떨어뜨린다. 실제로 그렇게 필터링 했다면 문제다.
TEAC은 정확히 기술하고 있다.
DA8로 2L사의 DSD128의 소스를 들어보면
업샘플링이 아닌 DSD256, DSD512로 된 소스에 대한 갈망이 생기게 된다.
거꾸로 말하면 이런 차이를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http://www.audio-sz.com/en/product_detail.asp?pid=30
스펙은 아래와 같다.
Technical Specifications :
USB Input format support: PCM 16-32bit 44.1Khz 48Khz 88.2Khz 96Khz 176.4Khz 192Khz 352.8Khz 384Khz DSD64,DSD128 - On Windows DSD256,DSD512
Operating system support Mac OSX Linux with UAC2 compliant kernel.
KS/Wasapi/WDM/ASIO Drivers for MS OS XP to Win8 32-64bit
Inputs: Optical, Coaxial, AES/EBU:16-24Bit,44.1-192KHZ
SNR: -135dB.
Dynamic Range: >130dB.
THD+N: 0.0002%
Frequency Response: 20-30KHz-0.2dB
Crosstalk -135dB
balancedOutput level:4.2V
Headphone amplifier output power: 600Ω:70mw 300Ω:150mw 150Ω:280mw 32Ω:1W
Power consumption: <30W.
size: 250*180*60mm.
weight: 2.5Kg
Musiland US 03 을 쓰다 생활의 스트레스를 달래볼까하여 들이에 되었다.
작년(2012) 후반에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되면서 청음의 흥취가 좋아져
가격 대비 만족하며 듣고 있었던 편이다.
짐작하겠지만, 값비싼 오디오를 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다.
5~6년 전에 스피커는 하나 있어야겠다 싶어 Focal Sole 6 BE 한쌍을 들이고
내깐에 비싼 물건은 두번째다.
2013-10-15 1일째
연결은 PC - Clicktronic USB - YuLong DA8 - Anti Cable XLR - Focal Solo 6 BE.
플레이는 foobar2000.
스펙에서 보다시피 US 03 의 성능을 가볍게 넘는다.
(그러나 음악적 흥취는 아직이다)
우선은 PC용 저렴한 DAC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정밀하다.
첫날이라 많은 건 알 수 없고, DSD와 PCM는 같은 음원일 때 비교하면
좋게 표현하면 DSD가 유연하다면 PCM은 빠릿빠릿하고
나쁘게 표현하면 DSD가 흐리멍떵하다면 PCM은 뻣뻣하다.
찜찜한 점
볼륨을 최소(-60dB)로 해도 소리가 난다. 팟캐스트 라디오를 들을 정도로 꽤 크게 난다.
첫날이라 아직 안풀려서인지 아직 건조하고 부서진다.
전력소모가 좀 되는지라 열이 있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건전지 구동을 좋아하는데 파워 내장이다.
2013-10-20 5일째
44.1 Khz 48 Khz - Base
2.8224 MHz, 3.072 MHz - DSD 64
5.6448 MHz, 6.144 MHz - DSD 128
11.2896 MHz, 12.288 MHz - DSD 256
22.5792 MHz, 24.576 MHz - DSD 512
DSD에 위와 같이 256,512가 더 있는 것을 알았다.
Korg - AudioGate 같은 쉽게 변환할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들을 수 없다.
2013-10-23 8일째
조금 풀리는 1주일간의 기본적인 변화가 있다.
신호잡음비, 다이내믹스, 채널분리도가 높아 그런지 대체로 소란스럽다.
(스피커가 모니터용이고 직결임을 상기)
목소리 영역보다 높은 고역으로 몰려있는 소리다.
더 높은 하이햇 영역과 목소리 영역, 저역 초저역도 거칠고 탁하다.
녹음에 따라 음원 정밀도에 따라 소리의 차이가 심하다.
PCM 소스는 Native ASIO 드라이버로, DSD는 foo_asio_out으로 들어야 적합하다.
PCM 소리는 foo_asio_out이 Native ASIO보다 비교될 정도로 떨어진다.
3주 정도 번인해야 소리 성향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현재로서도 좋은 점도 있지만, 아직은 거칠다.
2013-10-29 16일째
초기에 foo_dsd_asio 세팅에
ASIO Driver - ASIO YULONG Audio 384K DSD DAC
DSD Playback Method - DoP Marker 0x05/0xFA 를 줬는데
ASIO Natvie 를 주니 소리가 나지 않았으나, 직므은 ASIO Native 를 줘도 소리가 난다.
소리가 조금 정갈한 느낌이랄까.
뭏든 DSD256,DSD512 를 플레이 해보려고 소스를 뒤졌으나 없어서
iZotope RX3으로 wav를 176.4로 변환하고 Korg audiogate 로 2.8 dff로 변환하고
다시 chfsDff256.exe 로 파일을 한번 거치니 DSD256 파일이 하나 나왔다.
역시 PCM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나,
원소스가 2L에서 받은 352.8khz라 해상력은 지금으로서는 뭐라 말하기 어렵다.
다운샘플링을 했으니, 더 낫게 들린다는 것이 이상하지...
DSD256이 플레이가 된다.
2013-11-04 3주째
이때까지 PC용 DAC은 이정도 시간이면 풀리는 편이었는데,
이놈은 반쯤? 풀린 것 같다.
처음들었을 때보다 매끄러워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빈티지에 가까운 거칠은 소리가 나고 있다.
처음은 고음만 몰린 듯한 소리더니 조금씩 저음으로 풀려가고 있다.
변화가 계속 되기 때문에 기다리게 된다....
DSD512를 플레이 해봐야 되는데 파일을 만들 방법을 찾아 헤매고 있다.
2013-11-16 4주 반
4주 반을 지나면서 1단계가 풀렸다는 느낌이다.(3주, 3개월, 1년) 얼굴을 내민 셈이다.
높은 신호잡음비,다이내믹스,채널분리도 스펙대로다.
US 03보다 아날로그단이 있어서 인지, 소위 오디오적인 힘을 가한 소리다.
(4월음악 의 프리100 처럼 무식한 경직함이 아닌, 그냥 힘만...)
비교하자면 정보량이 많다, 아날로그단이 있다 정도.
정밀도는 JPlay 평가판으로 잠깐 들어본 결과
DAC 만 핑계댈 수 없는 소스전송의 문제가 해결되고 난 후에 따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JPlay는 44.1k PCM밖에 들을 수가 없었다. DSD는 지지직......
384k, DSD512까지 안정적로 플레이 된다면 must-have-item가 아닐까 생각한다.)
DSD DAC이라 PCM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다르게 들리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하다,
디지털녹음 기준이 되겠다던 Reference Recording사의 샘플(44.1k)과
넷에 떠도는 DSD-ISO(2.8mhz)를 비교하면서
1 마스터링 2 주파수범위 3 변환방식 이 다르다는 쪽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foobar2000 DSD 세팅에서
DSD Playback Method - ASIO Native 로 줬을 때가 DoP보다 낫다는 것은 그대로이고,
2013-12-03 8주째
풀림이 너무 느리고 거친 느낌이 들어 하는 수 없이
Oyaide Silver continental 5s USB 1.8m를 급공하여 물렸다.
Clicktronic 의 10배 가격이다 줸. 돈값은 한다지만 비싸다.
그런데 슬슬 DA8에 대한 실망감이...두가지다.
하나는 스펙에 있듯이 20zh~30khz의 응답주파수.
이어폰도 10hz 아래로 40~50khz를 넘는 판에....
이것이 위아래가 잘려버린 통안의 소리를 만든다.
두번째는 가운데 뭉친소리...이게 풀릴지 참 답답하다.
2013-12-04 음... 하루가 더 지났다. 소리가 풀리기 시작한다.
Oyaide USB도 3일 이상은 지나야 풀리기 시작하나 보다.
볼륨이 약간 줄어드는 느낌이지만 소리는 나아진다.
이렇게 되면, 제대로 된 USB케이블로 구워야 제대로 번인이 된다는 건가..싶기도하고
DA8은 번인이 오래걸리는 놈인가 싶기도 하다.
가운데 뭉쳤던 소리는 펴졌고 고음이 뻗기 시작한다.
일렁이던 불안한 소리도 가시고 배경의 정숙도도 깊어진 듯한.
뭏튼 지리한 8주간 이놈이 풀리기는 할 건가하는 의심은 사라졌다.
2013-12-12
스피커는 2개라 어쩔 수 없이 멀티탭에 물려야 하고,
DAC,PC 플러그를 벽체콘센트에 꽂았다.
노이즈 차단시켜준다는 잡다한 것들을 제거했다.
작은 볼륨(56/60)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2013-12-22
10주 쯤 지난 거 같다.
처음 이런 소리가 났다면, 이거 돈값은 제대로 하나? 했을 것이다.
희망적인 것인 것은 아직도 소리가 변하고 있다는 것.
60/60 에서도 감상이 가능하고, 푸석거림도 거의 가셨고, 일렁임도 거의 잡혔다.
2013-12-31 ....
조금 전 2014년으로 해가 바뀌었다.
10여일전에 주문해 둔 파워케이블이 도착하였다고 하여, 우체국까지 가서 찾아 왔다.
AntiCable - Level 3 Reference Series Power Cords 이다.
http://anticables.com/power-cords#!/~/product/category=3461168&id=14644872
몇시간 사용으로 느껴지는 변화는
1. 소리가 가늘어진다. -> 음상이 더 정확해졌다. -> 이전의 음상은 정확하지 않은 것이다.
2. 1.의 영향인지 음역이 좁아진 듯 - 하지만 기본 번인타임이 400시간, 완전히 펴질때까지는 2,000시간이라고 한다.
음상이 정확해졌다로 해석된다.
소리끝에 거칠던 것이 많이 없어지고 있고, 타악기의 타격감이 좋아졌고, 배경음의 거리감이 나아졌다.
400시간이라니 열심히 들어도 3주는 지나야 할 것 같다.
DA8에 파워코드를 물리고 1~2시간 들어서 위와 같은 효과가 확실함을 느끼고
기왕이면 전시스템에 영향을 주고 싶어
벽체 - 아마티 멀티탭 - DA8,Focal SM6 set 이렇게 연결하고 실험 중이다.
그건 그렇고 오야이데 벽체콘센트가 추천이 많아 공구에 참여했다.
파워는 이정도로 그쳤으면 한다. PC의 전원은 달리 접근해야 할 것 같다.
.
pc의 소스 부분은 foobar-foo_asio_out-jplay-ASIO와 foobar-foo_asio_out-ASIO 를 번갈아 사용중이다.
jplay가 좋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kernel streaming 보단 ASIO 소리가 낫게 들리기 때문이다.
2014-01-01
안티케이블을 벽체에서 멀티탭에 연결하고 스피커와 DA8을 멀티탭에서 연결하니...
소리가 일렁인다. 소리결은 좋아지지만 일렁임이 거슬린다.
역시 벽체도 DAC과 앰프를 따로따로 거리를 둬야 하나보다.
그래서 다시 DA8에만 안티케이블을 옮겼다. DA8의 소리는 안정 되었지만
벽체-멀티탭-앰프 까지를 번들로 연결하게되니 맑은 소리는 떨어진다.
모니터스피커는 각각 앰프를 끼고 있으니 벽체,멀티탭,앰프 ...이렇게 3개의 파워가 더 필요..
좋은 줄은 알겠지만 이건 소모가 크다.
굴러다니는 막선 파워코드 중에
DongYang 이라 박힌 보통보다 조금 두꺼운 놈이 있어 벽체-멀티탭에 꽂으니
맛이 달라진다. 맑은 소리는 아닌데, 묘하네.
2014-01-26 --- 결론
Yulong DA8의 성능을 끌어내보기 위해 전원단을 정리했다.
돈들이지 않고 했으면 좋겠지만 소요비용은 있다.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모든 사단은 교류를 사용하는데 있다.
늘 직류구동 DAC을 찾는 것도 이런 이유다.
배터리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배터리 다음으로 리니어어댑터 정도로 정리가 되더라.
교류를 사용할 경우 콘센트와 케이블이 중요하다.
콘센트 오야이데 개념이 좋다.
물림이 확실하다 그런데 금도금은 방향이 달랐다.
청명해지는 것은 좋은데 뭉개진다.
그래서 로듐도금을 추천하는 것이다.
오야이데 콘센트의 가장 큰 문제는 결속방식이다.
플러그가 물리는 것 만큼 확실하고
손쉽게 결속이 가능해야 한다.
가격대비성능이 좋은 JMAudio의 로듐도금 콘센트,
적극 추천이다. 1~2주 지나면 안정되고 부드러워진다.
케이블은 각자 형편되는 대로 준비해가면 된다.
다만 많은 리뷰를 참고하여 검증된 것을 쓴다.
콘센트와 케이블이 준비되었다고 해도
그다음은 접지.배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접지는 소스,DAC,앰프.. 각 기기단마다
독립접지를 쓰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다른 가전기기와 독립되는 것은 물론이다.
그 다음은 극성이다.
사실 음질을 추구할 정도면
자기시스템에서 몇분만 듣고 있어도
극성이 어긋나 있으면 감지된다고 본다.
그 다음은 앰프와 DAC,소스는 같은 콘센트에 물리지 마라.
앰프의 전력소모가 커서인지 DAC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다.
USB케이블도 검증된 것을 형편에 따라 사용한다.
컴퓨터도 전원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렇게 잘 정리하고 나면 깊은 회의에 빠지게 된다.
꼭 이방식이어야 하는가? 여러 딜레마가 있다.
컴퓨터에 교류를 쓰지 않으려면 노트북이 대안인데
성능은 괜찮고, 팬이 없으며, 좋은 부품을 써야 하는데
그런 노트북이 있냐는 거다.
아무리 비싼 노트북이라도 clock발생기는 오디오급이 아니다.
Sotm-audio의 dxUSB,txUSB가 데스크탑의 필수 아이템인 것도
다 컴퓨터를 소스로 쓰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트북용은 없다.
컴퓨터나 DAC을 배터리로 구동하게 되면
교류로 인한 노이즈가 없어져서
힘이 빠진 소리처럼 느끼게 될 수 있다.
컴퓨터와 DAC을 직류로 구동할 수만 있어도
노이즈로부터 자유로워짐은 물론
엄청난 케이블,콘센트값을 절야할 수 있다.
독립시켜야 하는 접지도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다.
결국은 집에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제대로 된 음악감상을 하려면
모니터스피커처럼 독립으로 된 앰프스피커가
직류로 구동될 수 있어야 한다.
한 10년쯤후에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셀을 오디오용으로 쓸지 모른다.
그런시대라면 당연 직류구동 모니터스피커가 되어야 한다.
전원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다음으로는 USB...DAC 이방식에 대한 근본적 회의이다.
802.11ac는 거의 8xx Mbps에 이르러 USB2.0을 넘는다.
USB3.0은 대역폭이 10배가 늘었는데 왜 오디오에 적용하지 못할까?
채널만 늘리고 USB 오디오 DAC이 쓰는 iso-sync, async stream은
충실하지 못한 것 아닐까?
후에 tera bps 무선네트워크가 된다면 어떨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은
오디오전용 무선네트워크...
무선 AP에 각 스피커의 Mono-DAC의 무선모듈이 접속한다.
각 DAC은 채널을 설정할 수 있고 무선 AP는 이를 감지하여
채널링한다.
이것이 내가 구상한 무선네트워크기반 오디오다.
지금도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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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ong DA8에 대한 결론을 말하자면.
케이블 콘센트까지 갈아치우게 한 동기를 부여했다.
그만큼 정밀한 소리를 내려는 의도는 분명하다.
이상적인 소리를 놓고 보면 단점만 들추면 된다.
그래서 문제점만을 꼽는다.
다른 비교할만한 DAC을 경험하지 못했으므로
저렴한 DAC과는 비교되는 점도 있지만
비교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1. 긴 번인시간 3개월 이상.
바로 빼서 던져버릴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본다.
지금은 안정적인 소리가 나온다.
2. 교류구동의 문제,
교류구동이라 전원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좋은 트로이달에 획기적인 노이즈 감소회로...
이런 이상한 홍보문구는 정말 지겨운 거다.
직류구동이면 끝이다.
3. 20Hz~30Khz 필터링
고급 DAC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이렇게 되면 저역과 고역이 자연스럽지 않게 된다는 개인적 결론이 있다.
4. 프로그램 문제
전원이 나갈때, 퍼벅 ... 앰프스피커에 충격을 준다.
buffalo dac을 써본 경험으로 이것은 100% 내부프로그램 문제다.
5. 드라이버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되지 않고 심지어 버전 번호도 없다.
musiland us-03 의 드라이버에 비하면
편의성이 모자란다.
일반 pcm들을 때는 별차이가 없는데,
DSD를 구동할 때는 약간 ... 귀찮다.
6. 불필요한 기능
잘 만들어졌다면
Phase, Filter Mode, Jitter Eliminator
이런 것이 과연필요할까?
7. 확실한 등급의 부품을 쓴 것 같지 않다.
내가 설계자라면
컨트롤,전원단의 부품으로
clock, 콘덴서, op-amp, 단자에 더 투자하겠다.
LCD indicator가 무슨 기술력이양 하는데,
다 본질에서 벗어난 사치이고
그럴양이면 웬만한 것은 소프트웨어로 돌리는게 좋다.
44.1,88.2,176.4,352.8
48,96,192,384
64,128,256,512
이렇게 led달던가
단순히 PCM/DSD 구분 LED와 해상도 숫자면 된다.
이런 개인적관점의 단점에도
콘센트,케이블을 바꾸어서 들으니
클래식을 즐길만하게 소리가 나온다.
추천을 할 수 없다.
가격이 150쯤 되는데 , 50~60이라면 균형이 맞다고 본다.
성능에 최적화되지 못하고 불필요한 것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렇다.
전원, 케이스, LED,... 위의 단점도...
JPlay는 컴퓨터 소스단 플레이가 확실이 개선되어야 함을
느끼게 하지만, 단점이 너무 많아서 쓰지 않기로 했다.
다만 조사를 하다보니
windows server로 옮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상으로 마친다.
확실한 변화가 있으면 추가할 것이다.
2014-02-11
단방향 OCC 스피커케이블?을 좀 사서 접지를 다시 잡았다.
PC, DAC, 모니터 그리고 며칠이 지났다.
접지도 선재를 타고 에이징이 필요한가 싶다. 점점 소리가 잡혀간다.
스피커케이블이라 그런가 섬세한 쪽은 나은데 저음의 힘은 좀 그렇다.
윈도우서버를 설치해서 듣고 있는데, 윈도우7과는 차원이 다르다.
2014-03-20
윈도우서버 2012 DSD문제는 없다. 드라이버 설치 초기의 약간의 내부충돌이 있었던 것 같다.
실시간으로 PCM->DSD 변환하여 플레이 해 보았다.
DSD 변환은 많은 연산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CPU 사용율을 보면 알 수 있다.
미미하던 CPU 사용율이 DSD256은 25%까지 DSD512 50%까지 올라간다.
심지어 DSD512는 오른쪽에서 노이즈가 난다.
- 성능이 더 좋은 CPU를 필요로 하는 건지
- DA8이 DSD512의 플레이에 문제가 있는 건지
- 변환과정이 문제가 있는 건지 알 수 없다.
소리는
중심이 약간 고음역으로 옮겨가는 듯 느껴지고
선형성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하이햇의 살랑거림이 더 자연스럽다.
PCM->DSD->DSD업샘플링을 체험해보면 DSD1024, DSD2048.... 까지 원하게 될 것이다.
다만 그에 맞는 정밀한 아날로그단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또 변환과정에서의 노이즈도 고려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 Sabre90xx DAC 칩이 DSD 에 최적인가 라는 의문도 생기게 된다.
DA8의 근본적인 응답주파수 범위 문제도 있다.
Frequency Response: 20-30KHz-0.2dB
개방감도 덜하고, 저음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맛이 덜한 것 같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는 이유는
최근에 DA8에 들어가는 전원케이블을 꽤나 고급부품들을 써서 자작해서 꽂아 줬고
그 변화를 잘 알게되어서 그렇다.
직류구동 DAC에 비해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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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
파워케이블 교체하고 2~3개월이 흘렀다.
DA8에는 Oyaide M1,F1단자와 Tunami도선으로 조립하여 Oyaide SWD-GX-E 콘센트 물렸고
Sole Be에는 Acrolink 7N 도선과 Oyaide P-004,C-004 로 조립하여 Oyaide R1에 물렸다.
(세금 많이 들었다. 20%씩. 15만원 이하로 최대한 분할주문이 절실)
파워케이블에 대한 궁금증 해소해 보려고
지금으로서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본 것이다.
플러그도 콘센트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들과 차이는 확실하다.
이렇게 전원케이블 문제를 해소 되었다고 보고.
Windows Server 2012의 효과는 앞서 말한대로 윈도우7,8과 타협될 수 없을 정도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장이다)
아직 트윅은 하지 못했다.
PC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 잘 알게 된다.
하지만 하이파이전용으로 나오는 PC는 현재까지 없다.
일반미디어기능(동영상)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4K 디스플레이는 어쩔거냐는 이야기다.
성능과 노이즈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 안정되고 완전한 리니어전원
- 팬진동이 없거나 팬없어야 하거나
- 내부보드도 적합하게 설계되어야
- SSD로 HDD 진동문제는 해결되었다.
DA8을 보면서 내부에 좀 더 충실했으면 한다는 것이다.
일테면 내부부품(clock, op-amp, cap, connector)들이
더 이상 교체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되었으면 하고
불필요한 전원투자는 별도하던가 없애든가.
차세대로는 USB가 아닌 무선 네트워크 플레이에 대해 고려가 있었으면 한다.
* 참고로 DA8 PCM->DSD (foobar asio) 하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DSD의 경우 64,128,256,512는 표시가 되지 않는다.
일테면 64->512로 업샘플링이 바로 되지 않는다. pcm->dsd는 선택할 수 있는데..
sacd용 플러그인도 좀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오로지 귀로 느낄 뿐이다.
PC파이용 DAC은 가격에 대한 고려가 절실히 필요하다.
Auralic VEGA DSD DAC이나 4월음악사의 D700 경우가 이런 류의 DAC에는 높은 가격에 있는 것 같고
일반인에 대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20~30만원대
50~60만원대
78~80만원대
100~120만원대
150만,200만,250만... 이런 심리적 가격대가 있는 것 같다.
좋은 음악을 듣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플레이어의 가격이라고 본다.
Yulong DA8은 Matrix X-Sabre 보다 높은 가격이다.
DA8 스펙이 쪼금 높다.
두개를 다 들어보지 않아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사진으로 보기에는 Matrix X-Sabre이 만듬새가 더 좋아 보인다.
약간 더 낮은 가격대의 TEAC UD501도 좋아 보인다.
다만 이가격대의 중국제 DAC들은 응답주파수(frequency response) 대역을
20Hz~20Khz로 하는데... 신뢰를 떨어뜨린다. 실제로 그렇게 필터링 했다면 문제다.
TEAC은 정확히 기술하고 있다.
DA8로 2L사의 DSD128의 소스를 들어보면
업샘플링이 아닌 DSD256, DSD512로 된 소스에 대한 갈망이 생기게 된다.
거꾸로 말하면 이런 차이를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죽음의 조명 LED의 허구
LED 조명은 에너지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다고 광고 되어졌다.
그러나 조명으로서 그 품질은 알려진바 없다.
내게 체험된 조명품질은
1. 백열전구
2. 형광등
3. 기타.. 할로겐
4. LED
순이다.
LED는 실내조명으로는 쓸 수 없다.
사무실이건 가정이건 공장이건
실내조명으로서는 절대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빛의 직진성이 너무 강하고,
파장별 특성이 강해 (자외선,청색광 등.)
다채로운 직진성 반사광이 눈으로 감지될 때 피로감이란
말로 형언하기 힘들다.
깜빡임 - 이건 사기에 가깝다. 무지의 소산이다.
원래 LED는 직류구동이 흐름이었다.
작은 전압.전류로 구동되는 표시용이었다.
그런데, 완전한 직류가 되지 못하면 깜박임이 그대로 살아난다.
조명으로서는 눈의 피로도가 증가하여 치명적이다.
최근에 출시되는 모니터들은 거의 전부 LED 백라이트형이다.
이것이 실내 LED 조명과 만나면 최악의 하모니를 이룬다.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다고 하나
소비자입장에서는 이득이 없다.
왜냐, 이미 가격에 다 반영버렸다.
선이자 떼인 셈이다.
발열......... 효율이 좋다는데
대용량(LED는 가정용만으로도 대용량)이 되다보니
발열이 엄청나다. 효율 좋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다.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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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자연광에 가까운 조명으로 돌아가라.
(LED는 가정용.사무용 실내조명에서 배제하라)
나중에 위의 문제점이 없는 좋은 조명이 나오면 그때 고려해도 늦지 않다.
가정용LED이라면
깜빡임 없고 청색광이 나오지 않는 부드러운 조명을 택한다.
그리고 한지등 뭐든 그 강렬한 빛을 부드럽게 바꿔라.
언제나 무지가 문제였다.
그러나 조명으로서 그 품질은 알려진바 없다.
내게 체험된 조명품질은
1. 백열전구
2. 형광등
3. 기타.. 할로겐
4. LED
순이다.
LED는 실내조명으로는 쓸 수 없다.
사무실이건 가정이건 공장이건
실내조명으로서는 절대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빛의 직진성이 너무 강하고,
파장별 특성이 강해 (자외선,청색광 등.)
다채로운 직진성 반사광이 눈으로 감지될 때 피로감이란
말로 형언하기 힘들다.
깜빡임 - 이건 사기에 가깝다. 무지의 소산이다.
원래 LED는 직류구동이 흐름이었다.
작은 전압.전류로 구동되는 표시용이었다.
그런데, 완전한 직류가 되지 못하면 깜박임이 그대로 살아난다.
조명으로서는 눈의 피로도가 증가하여 치명적이다.
최근에 출시되는 모니터들은 거의 전부 LED 백라이트형이다.
이것이 실내 LED 조명과 만나면 최악의 하모니를 이룬다.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다고 하나
소비자입장에서는 이득이 없다.
왜냐, 이미 가격에 다 반영버렸다.
선이자 떼인 셈이다.
발열......... 효율이 좋다는데
대용량(LED는 가정용만으로도 대용량)이 되다보니
발열이 엄청나다. 효율 좋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다.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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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자연광에 가까운 조명으로 돌아가라.
(LED는 가정용.사무용 실내조명에서 배제하라)
나중에 위의 문제점이 없는 좋은 조명이 나오면 그때 고려해도 늦지 않다.
가정용LED이라면
깜빡임 없고 청색광이 나오지 않는 부드러운 조명을 택한다.
그리고 한지등 뭐든 그 강렬한 빛을 부드럽게 바꿔라.
언제나 무지가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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