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죽음의 조명 LED의 허구

LED 조명은 에너지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다고 광고 되어졌다.

그러나 조명으로서 그 품질은 알려진바 없다.

내게 체험된 조명품질은
1. 백열전구
2. 형광등
3. 기타.. 할로겐
4. LED

순이다.

LED는 실내조명으로는 쓸 수 없다.
사무실이건 가정이건 공장이건
실내조명으로서는 절대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빛의 직진성이 너무 강하고,
파장별 특성이 강해 (자외선,청색광 등.)
다채로운 직진성 반사광이 눈으로 감지될 때 피로감이란
말로 형언하기 힘들다.

깜빡임 - 이건 사기에 가깝다. 무지의 소산이다.

원래 LED는 직류구동이 흐름이었다.
작은 전압.전류로 구동되는 표시용이었다.
그런데, 완전한 직류가 되지 못하면 깜박임이 그대로 살아난다.
조명으로서는 눈의 피로도가 증가하여 치명적이다.

최근에 출시되는 모니터들은 거의 전부 LED 백라이트형이다.
이것이 실내 LED 조명과 만나면 최악의 하모니를 이룬다.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다고 하나
소비자입장에서는 이득이 없다.

왜냐, 이미 가격에 다 반영버렸다.
선이자 떼인 셈이다.

발열......... 효율이 좋다는데
대용량(LED는 가정용만으로도 대용량)이 되다보니
발열이 엄청나다. 효율 좋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다.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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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자연광에 가까운 조명으로 돌아가라.
(LED는 가정용.사무용 실내조명에서 배제하라)
나중에 위의 문제점이 없는 좋은 조명이 나오면 그때 고려해도 늦지 않다.

가정용LED이라면
깜빡임 없고 청색광이 나오지 않는 부드러운 조명을 택한다.
그리고 한지등 뭐든 그 강렬한 빛을 부드럽게 바꿔라.

언제나  무지가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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