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다란 곳에 살면서 지독한 원망과 분노를 실어서 욕을 해댄다....보니 차굴리고 다니는.
전기차를 끌어도 그게 석탄발전소에서 나오는 건지 어찌 알아...
연소 후 물질도 그렇고 타이어가루도 그렇고...
비교적 완전연소라 좋다는 가스차.. 가스산화물도 시멘트를 부스릴 정도라고 들었는데...
그냥 원망과 분노의 대상으로 잡은 거지. 그래도 된다고 했으니까...
담배 피는 놈도 다양한데 통으로 싸잡아서 .. 분노를 뿜어댄다.
막말하자면, 담배는 피지만, 자동차배기가스에는 숨쉬기도 어렵잖아.
침뱉고 꽁초버리는 놈은 욕해도 돼. 골치아픈 쓰레기니까.
하긴, 나는 또 술,육식자를 멀리하지. 그러나 원망,비난같은 건 안해...
고기메뉴가 거의 다고 나물,채식이 제대로 된 건 드물고 더 비싸진게 ...공격으로 느끼지.
채식 번거롭지 까다롭고 허기도 지고...
차끌고 빨빨거리는 것도...
모두 엮여 있어서 어떤 부지런함은 누군가에겐...
사정이 된다면 도시에서 살기는 싫다고...따닥따닥 붙어지내는 것도 그렇고...
예전에는 몰랐지, 태어난 대로 살았으면 겪어보지 못해서 이 따위를 동경했으려나?
겪어본 자연이 친절하지는 않아도 시끄럽지는 않으니...
땅이 고르지 않으니 살 곳 찾을 줄 알아도 마련할 형편이 안되네.
숙제 끝나면 담배 끊을 거야... 나를 위해서도...
또 분노하는 놈들 그 다음을 보기 위해서도, 또 비싸게 담배팔아먹는 놈들 때문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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