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천지불인天地不仁 ? 그런 적도 없다.

노자 도덕경(道德經) 제5장

天地不仁, 以萬物為芻狗,
聖人不仁, 以百姓為芻狗。
天地之間, 其猶橐籥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多言數窮, 不如守中。

오히려 天心無心이다.

왜 인간의 입장에서 어쩌니 저쩌니 하는가.

天心無心爲心 이기 때문에 그 덕德에 사는 것이다.
왜 그럴까?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자연 <- 도 <- 하늘 <- 땅 <- 사람.

담담한 서술로 보면, 
聖人의 맥락이다.

이 관점을 제시한 것.
그래서 그쪽은 이 無心에서 시작한다.

天地之間, 其猶橐籥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하늘 땅 사이는 풀무같아, 비었는데 쪼골쪼골하지 않아(않을 때), 움직이니 나온다.
多言數窮, 不如守中
자꾸 말로 하면, 수가 궁해진다. 中=本=一을 지키는 것과 같지 않다.

불교식에서는 
구체화 되어 의식 념으로 출리出離... 모든 것으로부터의 떠남
이것에서 출발. 그래서 무념無念 무상無想

聖人 百姓
인人 백성
百姓 = 민民
인人민民

인은 리더고 민은 따르는 것이다.

이런 말 맥락으로 보면,
민주주의... 
인人민民에 비추면 참 묘한... 말이 돼? 비어非語다.
인주주의도 아니고 왜 민주주의야? 자백인가?

반드시 왜곡이 있었겠지...

부도지 정도의 고대 원시의 정도에서나 
인人민民이 명쾌하게 구분된다.
그런데 
인人이 아닌 것들이 민民을 이끌면 어찌 되나?
인간들이 알고 있는 인류역사 란 것이 된다.
모르고 끝없이 망념처럼 굴레를 씌우는 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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