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 화요일

Plant Field

 CO Common

PI Piping

AR Archietcture

EL Electrical

CV Civil & Instrument

CI Control & Instument

MP Mechincal Power Plant

SF Safety & Fire Fighting

MR Michancal Rotating

MS Michanical Stationary

HV Heating ventilation & Air Conditioning

PR Process

EM Engineering Management

EN Environment

FF Fire Fighting

NU Nuclear

PS Process Safety

QC QA & QC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PostGis

 CREATE EXTENSION postgis WITH SCHEMA public;


ALTER DATABASE test SET search_path TO public, postgis;

SELECT PostGIS_Full_Version();


DROP EXTENSION IF exists postgis;

CREATE EXTENSION postgis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uuid-ossp";

CREATE EXTENSION "uuid-ossp"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unaccent;

CREATE EXTENSION unaccent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cube;

CREATE EXTENSION cube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ltree;

CREATE EXTENSION ltree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tablefunc;

CREATE EXTENSION tablefunc WITH SCHEMA public;




DROP schema IF exists postgis;

CREATE EXTENSION postgis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uuid-ossp";

CREATE EXTENSION "uuid-ossp"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unaccent;

CREATE EXTENSION unaccent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cube;

CREATE EXTENSION cube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ltree;

CREATE EXTENSION ltree WITH SCHEMA public;


DROP EXTENSION IF exists tablefunc;

CREATE EXTENSION tablefunc WITH SCHEMA public;

2022년 8월 23일 화요일

oracle xe in virtualbox guest w10

 localhost:1521/XEPDB1

https://localhost:5500/em

>tnsping 10.0.2.15 1521


SQL> alter session set "_ORACLE_SCRIPT"=true;


as an administrator

netsh advfirewall firewall add rule name="ICMP Allow" protocol=icmpv4:8,any dir=in action=allow

인간 동물의 조건으로 모든 부모가 죄인(罪因)이 된지 이미 오래되었다.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storytelling? = The art of twisting greed into a story

Storytelling has been used a lot in advertising...


Advertising is a distortion for greed from the start, and it gets worse as time goes on.

This is because the intention is revealed more and more.


That all of them are deceitful for greed.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인간 동물이 무책임하다는 증거 - 핵발전.원전- 경제성 마이너스 10만년 30만년 동안 폐기물 냉각시키는 전력은 값도 안나옴

텍소노미


원전 3 조건

- 핵폐기장 - 조건에 맞는 곳은 지상에 없다.

- 사고저항성 연료 - 이런 연료는 없고 토륨을 쓰는 시험모델은 있었으나 상용 중에 토륨 원전은 없음. 

- 최신기술기준 - 핵발전 과정에서 안전한 기술은 없다.


이래서 핵 마피아라고 부르고 무책임의 표상이라고 한다.


그래도 뭔 이유에서든 핵발전 하는 것에 동의한다면

발전소 내에 살며 그곳의 공기로 숨쉬고 그 물을 마시며 그곳에서 나는 식량을 먹어라.

그렇게 하고 나서 말을 꺼내라.


아인쉬타인 어쩌고 저쩌고 .. 이 핵발전에 기여한 것 만으로도 영원한 버러지

알고도 지 잘났다 자랑질 하려고 알량한 ...

잘 난 것들이 하는 짓이란 것이 꼴랑 이런 것이다.


미래의 생태계도 다 죽이자는 탐.진.치


건설비, 연료비, 관리비 외

누수,누설 방지 비, 1,2,3차 처리비

폐기장 찾고 건설하는 비용,

폐기장 유지비용 - 30만년


마이너스 무한대


도대체 어디가 경제성이 있다는 거냐




한 생이 아리랑

한 생명 한 몸 한 살이 아리랑

생명현상은 알 수 없고

궁구하여 첫 지점에 이른다고 해도 유무상존을 인지할 뿐이다.

그런데 한 몸 생명살이가 그리 쉬운가.

인간이 그려내는 모든 세계가 이 몸 생명현상의 변주곡이다.

그래서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는 반어법을 쓴다.
얼 노래 몸 노래 딱 맞아(야?) 좋다.

없는 곳에서

온 적도 없이 와서
모양이 생겨나고
모양에 깃들고
작용이 생겨나고
모양 변화하며 유지하다
모양이 흩어져 가고
깃든 것들도 흩어지고

다시 없는 것

것인지 곳인지 구분도 없다.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The collapse of the US dollar hegemony is a natural procedure.

The collapse of the US dollar hegemony is a natural procedure.


In the 2008 subprime mortgage crisis, the United States shifted the blame that began with their own faults on all countries.


All governments, economic bureaucrats, financial institutions and corporations have done this shameful thing because they are incompetent and immoral.


George W. Bush planned it as soon as he was elected, and through two wars he diverted attention and began to disrupt capital markets with debt.


Five or six years later, the sub-prime mortgage crisis erupted.


Before that, the showman Ronald Reagan started this huge capital scam.


Going through the days of Clinton and Obama, Democrats joined the evil in other ways rather than solving and curing problems.


If you attack the world like this, there will inevitably be a reaction.


These problems are always irreversible.

Because they go ahead without giving them a chance to care or look back.

So it will be destroyed indefinitely.


"The net in the sky seems sparse, but nothing is missed." - Lao Tzu


Human civilization is at best slavery.


humanity? It is only one animal.


Those who have awakened and awakened know all cause and effect,

Nothing can be done in the face of unfounded greed.


Do you think this universe will neglect to record you ?


"Greed will destroy you."

2022년 7월 8일 금요일

풍력발전 - 공해 많고 자연에 반하는 토목사업 일 뿐

팬 블레이드 풍력발전은 그 블레이드 만큼 직접적 피해가 발생한다.


재생에너지란 미명아래 다른 요소들을 자연환경적인 검토 사항을 배제해 간다.

결국 이런 걸 왜 만들어? 지경에 이르게 된다.


쉽게 말해 물레방아 수력발전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신뢰성이 없고 비합리적이다. 눈속임의 전시효과만 노린 것이고 늘 위험하다.


동의가 어렵거나 이런 말에 대한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너튜브에서 실제 공사 장면들을 찾아 보라.


그냥 토목 사업이다.


원리야 너무 간단하잖?


발전기 모듈 세우는 것.

배선해서 안정화된 전기로 송전시스템에 올리는 것.


그런데 그 자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 만큼의 바닥면을 파고 철근콘크리트 쳐 바르고

기둥 세우고 모듈 올리고 배선하고... 그런 식이다.

그리고 삭~ 흙으로 바닥면을 덮는다.


년 간 수백만의 새들의 날개가 갈려 나간다고 한다.


10x/100x km/h로 비행하는 새들에게

그 종種이 생겨날 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구조물을 회피 비행한다는 건

정말로 난해한 일 일 것이다.


그들의 생태환경이나 비행로나 등을 고려해서 발전기를 세웠을 리 없다.

인간이 언제 자연계를 살폈다고...


---

게다가 요새는 더 미치광이들이 설친다.

핵발전 타령하는 것들이다.


그들에게 이것을 먼저하고 주장하라고 하고 싶다.

그 핵발전소 내에 거주지를 마련하고 

핵발전소 구역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드시고

거기에 있는 물을 먹고 그곳의 공기로 호흡하라...


이것 먼저 하고 오면 

핵발전 연료 채굴과정과 정제과정

발전시설구조

100만년 동안의 폐기물처리 과정에 대해

묻고 경청 하겠다.


---

인간문명은 노예시스템에 지나지 않고

아직 먹고 싸고 자는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함부로 대하는 자연물들에 비하면

퇴행이라고 할 밖에 없다.


바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면의 핑계만 계승했기 때문이다.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필립스 philips 279m1rv 모니터 사용기 - 소소한 팁

 책상에서 적절한 모니터 사이즈는 몇 인치일까.

오래전 애플이 찾은 적정 크기가 27인치이다.


5120 x 2880 5k

3840 x 2160 4k


philips 279m1rv 모니터는

게임전용이 이라기 보다 그 만한 스펙이면서 일반용도로도 쓸 수 있다.

(게임은 안한다)


RTX 3070 mobile hdmi 2.1, dp 1.4

Quadro mobile k2100 dp1.2 hdmi 1.3?

2가지 노트북에 꽂아 사용해 본 간단한 소회다.


hdmi 2.1은 12bit/120hz 까지 

dp 1.2는 4k 10bit/60hz가 가능했다. 


120hz(120fps)라고 하지만 LCD 잔상으로 인해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LCD의 유효 fps는 60hz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응답시간이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이러니 저러니 해도 

LCD모니터가 그 긴 시간 60hz를 고수할 밖에 없었던 이유는 구조적 한계 때문이다.


OLED가 응답시간이 빠르니 어쩌구...해도 결국 현재로서는 0.1ms정도 이다.


응답시간이 그렇다는 이야기지 유효 frame시간은 정확히 얼마인지도 표기하지 않고 있다.

그래도 120hz/144hz를 지원하니 60hz제약보다는 잔상에서 조금 더 낫겠지 정도 하는 것이다.

60hz들은 정말 눈이 피곤할 정도로 잔상 심각하니까.,,,


하나의 픽셀에 신호가 왔을 때 정확한 빛을 내는데 까지 얼마고

얼마간 유지되며 꺼졌을 때 내려가는 시간...


모니터 패널에서 3x도 정도 열이 느껴진다.

스피커는 없느니만 못한 정도..(노트북/휴대폰 보다 못하다)


모니터 스탠드 - 크고 무겁다. 전체 무게의 반은 스탠드 무게 같다.

묵직한 헬스 기구 같다. 이동할 때 장애가 된다.

노트북 열 발산을 위한 받침으로는 도움 될 것 같지만

실상은 노트북은 옆으로 가고 키보드 자리이다.


10bit 환경에서 생활하다 8bit환경으로 가면 거칠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다.


RTX보다는 Quadro가 단정하고 정확한 표현을 해 준다고 느꼈다.


4k 모니터 임에도 RTX 쪽은 8k 소스를 볼 때가 더 정밀한 표현을 한다.

Quadro는 4k/60p가 한계임에도 8k소스를 그냥 4k 세팅해서 봐도 

RTX와 비교될 정도로 잘 표현한다.

(이건 hdmi와 displayport 차이 인지도 모르겠다. 

hdmi 케이블을 버바팀으로 교체해 보았다. 이전 케이블 비해 차이가 난다. 케이블 품질 탄다.

디지털에서 무슨 케이블 문제냐라고 아직도 ... 그런 사람이 있다면

디지털이 없었을 때는 그냥 signal wave 정도로 이름하다

digital 신호 개념이 나오면서 analog 신호라고  분류해서 불렀다.

신호는 다양한 잡음이 있고 digital 신호 영역에만 쓰이는 digital noise는 단어도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런데 칩 소자 매질 이음매 만듬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

어쨌거나 displayport의 화질이 구분될 만큼 좋게 느껴진다.)


음식 영상을 볼 때 

RTX는 정밀한 영상이구나 정도

Quadro는 질감이 좀 더 잘 표현되어 그 식감을 떠올리게 한다.


RTX 3070 12bit 색상은 마치 뻥튀기 HDR 기술 같다고 할까 - 정확하지 않다는 말이다.

과장된 색으로 표현된다.


영상 디스플레이에서는 Quadro가 낫다는 것을 확인한 셈이다.

Quadro 장착된 노트북을 사고 이제야 그 표현력에 맞는 모니터를 갖춘 셈이다.

윈도우 7 시작 무렵에 구매했으니 

지금은 성능이 달려 예전처럼 쌩쌩하지 못하다.


직접 저작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촬영 당시 본인이 느끼던 색상,색감과

HDR용도로 후편집한 결과물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얼마나 자연스럽게 쨍~짠~하게 보일 것인가 목표인 것 같다.


색깊이도 깊이지만 

어둠 밝음 스케일이 거칠어서

어두운 것도 뭉개지고 밝은 것도 번지는 것 같다.


접근 방식이 잘 못된 것 같다.


서브픽셀까지 잘 만들어진 모니터라면 해상도가 게임체인저다.

색표현범위도 중요하겠지만 색깊이표현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7~8년 전에는 괜찮다는 모니터 컬러 표현이 NTSC 72%였는데 

Adobe가 100%가 못되도  10bit/12bit를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그 자연스러움(실제 보는 것에 가까움)이 다르다.


---

윈도우 스케일의 문제점

27인치 4k에 처음 youtube 4k,8k 영상을 보면 우와~그렇겠지만...

스케일 100%놓고 다시 보면 미묘하게 다르게 보였다.

그래서 윈11의 경우는 텍스트 크기 조절해 놓으면 

100%가 더 안정적이고 편하게 보였다.


스케일 100%으로 놓으면 텍스트보기가 답답하다고들 한다. 

(저품질 모니터는 눈이 아파서 보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고품질 패널의 모니터는 글자가 작아졌다고 눈이 아프다는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


증명: 13인치 모니터 1920x1200 노트북이 있다. 눈이 아파서 못 보나?

13인치 x 4하면 27인치 인거다.

15.6 x 4하면 32인치 인거다.


GTX 3070 노트북은 15.6인치 4k oled가 달려있다.

초창기 15.6 4k 보다 제조기술이 나아졌다고 볼 수 있지만

27인치 4k와 비교하면 미세 픽셀 제조는 많이 떨어지는 이유로

(삼성 디스플레이도 머... lcd보다는 낫지만 정밀함 아쉽다. 

간섭.. 계조면의 디테일이 아쉽다. 쨍~짠~에만 몰입해서 눈만 홀린 결과다.)

픽셀이 보일랑 말랑하는 27인치/4k의 4배인 55인치 8k가 

하나의 소비자 입장에서는 현실적 8k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면 사이즈가 있어도 보조 책상을 놓을 만하다.)


왜 이렇게 8k 이야기를 하냐면...테스트 해 볼 일이 있다.

모니터가 HDMI 2.1을 지원하는 4k이고 VGA가 RTX 3xxx이고

케이블도 걸맞게 120hz 지원 잘 되는 환경이라면

Nvidia의 DSR(=Dynamic Super Resolution) 

(AMD는 VSR=Virtual Super Resolution) 이야기다.

NVIDIA 제어판 3D설정관리 DSR - 요소 에서 4.00x를 선택하면

4k(3840x2160) 의 4배로 8k(7680x4320) 가상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다.

(물론 물리적인 해상도는 모니터의 4k다.)

그런데 8k로 처리하고 모니터 4k에 다운 스케일링 해서 보내는 방식이다.

(이것이 애플의 디스플레이 방식이  이런 스케일 형태라고 자연스러운 추정이 가능하다

그래서 윈도우 보다 자연스럽고 더 좋게 느껴지는 것이다

OS x의 선택할 수 있는 몇 가지 해상도는 많은 실험 끝에 최적의 것을 설정해 두었을 것이다.)

그래서 120hz 설정으로 12bpc 설정이 된다(물리적인 거니까)


이렇게 하면 1/4로 축소되는 것이라 글자도 알아볼 수 없을 것 같지만

이미지 다운스케일링처럼 축소된다.

(업스케일링 하여 다듬고 다운스케일링 하는 방식으로 이미지 품질을 높이는 것은

흔한 방식이다.)


일단 확인 가능한게 youtube같은 곳에서 괜찮은 8k영상을 찾는다

(12k에서 8k로 뽑아 올려 둔 것들이 있다)

가상해상도를 8k로 맞추고 youtube영상도 8k로 맞추고 영상을 감상해 본다.

4k 해상도 일 때와 비교해 보면

아주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품질이라는 느낄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묘한 차이를 짧은 시간에 보니까 잘 모르겠다고 하겠지만,

분명 차이가 느껴진다.


또 8k 120hz tv를 어디다 써? 소스도 없는데 ...라고들 하는데

8k 120hz는 hdmi 2.1을 통해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다.

기기가 8k/120hz, hdmi 2.1를 지원하고 RTX 3xxx가 hdmi 2.1을 지원하니까

당연히 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55인치  8k nanocell이 일부 소비층에 어필할 수 있었다고 본다.

그런데 한국에는 출시조차 하지 않았다. 이것도 60hz다. 

75인치 120hz는 천만원이 넘는다.

(이것도 검색해보면 8k는 60hz다. 120hz는 4k only. DSC를 한계점까지 끌어내지는 못했다는 ...)



LGD가 전시회에서 소개할 때 32인치 8k 패널(델 up3218k에 납품된 것으로 보이는)

자기가 지금까지 본 모든 디스플레이 중에 최고라고 한 게 기억난다.


그렇다 책상위에서 다른 변화없이 사이즈/해상도는 32인치/8k

dell이 저 모니터를 2017년에 dp1.4로 내 놓았다.


5년이 흐른 2022 지금에도 ...


displayport 2.0/DSC 1.2a면 8k/240hz가 가능하다.


LG가 42 C2를 내 놓았다고 해도

WOLED라 모니터 기능이 꽝인 것은 잘 알 것이다.

쓸데없이 크고 전기 많이 쓰고 번인도 짓누른다.

번인 해결도 못하고 고가,고전력,큰사이즈로 파니 

...


그래서 LGD 자기들 패널도 아닌 것으로

32"/4k/60hz RGB OLED 모니터를 만들어 판다.



삼성이 휴대폰에 채용하다 노트북용으로 전용해서 팔고 있는데

LG도 납품용으로 지네폰에도 안쓰던 소형/중형 OLED를 하느라 또 ...


LG가전은 점점 서민용도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래도 되니까 그러는 거겠지?

(삼성은 얄밉게 많이 남는 장사만 한다.-제대로 할 리가 없다)


여튼 LGD든 삼성D던 Display에 진심이 아니다.


둘 다 돈에 진심인데, 삼성이 그 부분을 더 잘하는 것 같다.


이제  8k 32인치 dp2.0/DSC 될 때까지 버티기다.
Nvidia, Amd, LG, SamSung, 다 들 진심이 아니다.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Displayport 2.0 / DSC 1.2a -> 8k 10bit 240hz

 https://www.digitaltrends.com/computing/displayport-2-everything-you-need-to-know/

...

For a single screen, DisplayPort 2.0 handles a hefty 15,360 × 8,460 resolution (16K) with HDR at 60Hz and up to 30 bits per pixel (30 bpp). This requires VESA’s Display Stream Compression (DSC 1.2a) to push the high pixel count across current hardware limitations. DSC promises a “lossless” experience, meaning you won’t lose visual quality due to compression.

...

If you’re not looking to run a billboard-sized display any time soon, DisplayPort 2.0 offers great resolutions for dual-monitor setups. For instance, you can run two displays with a 7,680 × 4,320 resolution (8K) and HDR at 120Hz with 30 bpp (DSC required). Want a higher refresh rate? Crank the resolution down to 3,840 × 2,160 (4K) to get 144Hz at 24 bpp. No compression required.

...

two displays with a 7,680 × 4,320 resolution (8K) and HDR at 120Hz with 30 bpp (DSC required)


->  simply..

DisplayPort 2.0  /  DSC 1.2a

16k 30bpc 60hz -> 8k 30bpp 240hz

2 x 8k 30bpc 120hz -> 8k 30bpp 240hz

 


이렇다는 말.

2022년 6월 4일 토요일

자유란

 자유란 억압적 상태가 아닌 것을 말한다.

어떤 형태든 전개되려고 할 때 장애 현상이 없는 것.

그런데 그것은 고사하고 자유라는 단어를 들먹이는 이유는

억압이라는 기제의 체험이 쌓여서 반발기제가 발현 되었다는 표현이고

그것은 물리적으로 흐름의 장애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것이 12연기를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감흥을 이야기하는 소요유나

바른 이해를 유도하는 제물론은 부차적인 것이다.


개개의 생명현상에 대한 입지는 

그 작용에 있거나 그 체험이 있지 않은 한 논할 개제는 아니다.


다만 개체의 체험적 입장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覺)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이후는 복잡함(중복과 부차적 현상)의 원인이다는 것을 명쾌하게 아는 것이다.


아쉬움의 모든 느낌은 놓쳤기 때문이다.


모양 짓는 것은 겸하지(내려 놓지) 못하다.


道 = 中.正.空.虛.無

中.正.空.虛.無도 부차적인 것이다.

심지어 道라 이름하는 것 조차도 부차적인 것이다.

그래서 道可道 非常道라고 말로 드러낸 것이다.


깨달음은

12연기로 쌓인 회로(관성)가 道를 인지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이 현상이 그 쌓인 회로에 엄청난 변화를 준다.

(그래서 그 많은 설레발의 표현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살아 온 삶 만큼이나 다양하다(깨짐이든 깨침이든 깨달음이든...) 


하여, 다른 이의 체험을 언어를 매체로 들을 때 담담하라는 이유다.

보름 전과 보름 후가 어떻게 다른가?  "나날이 좋은 날이지..."한다.


일체를 벗어난다 나의 마음이...


이것은 어느 스승의 시적인 표현이다.

이 감흥을 같이 할 수 있는가?


석가모니 부처는(상윳따니까야 1장)

"벗이여, 나는 참으로 머무르지 않고 애쓰지도 않으면서 거센 흐름을 건넜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한다.


깨달음(깨짐이든 깨침이든)이 중요하거나 말거나 

뭐 어쩌자는 것이 아니잖은가?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2022대선 - 1,000만 기권표 - 화이트아웃 일까 블랙아웃 일까.

인간문명이란 것이 노예제도에 지나지 않고

AI가 두뇌 노동까지 대치해가는 시절에도

습성은 기승을 부리는 것이

마지막 문을 열지 못하는 인간사 그대로구나.


모두가 다 이유를 대고

그때는 그것을 쥐고 그것이 맞는 것처럼 보이고 

그것을 따라 간다.

그렇게 살아온 하루 하루 순간 순간이 

그대로 인생이 되는 것이고

그대로 다음으로 이어진다.


모면은 없다.

인과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 말미암은 것,

그것을 자연이라 한다.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LG Display, Samsung Display - micro LED 안하면 중국 Display에 뒤진다. OLED는 미완으로 끝

Gigabyted Aero 15 - Samsung AMOLED 채용  - 번인 피해자로서

(응답속도 빠르다던 OLED가 120hz도 지원하지 않는다.

Gigabyte의 잘못인지 원래 Samsung AMOLED가 저질 스펙 제품을 공급한 건지 모르겠지만...)


OLED는 기술 미완의 참극이 벌어지고 있고

(애초에 구조가 완전하지 않아서 공정도 복잡하고 필터 떡칠에...)

TV쪽 mini LED 중국과 비슷한 수준이고.


구조적으로 보다 완전한 mini LED를 선점하지 않는다면

우위의 시간은 매우 짧을 것이다.


그리고 240hz, 300hz, 360hz LCD가 나오는 거 보면

mini LED 8K, display 2.0만 장착해 주면 

(40인치 초반이 좋겠지만 55인치까지도... 8k니까.. OK)

그쪽으로 구매의사가 전환될 시장 규모가 놀랄만 할 것이다.


게임용 LCD 모니터들의 응답속도를 조금만 끌어올려 준다면

우선 mini LED 쓰고 

잔상의 문제는 micro LED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OLED가지고 10년을 밍기적거리다 사단이 난 것이다.

기술에 실패한 것이다.(기본을 무시하다...)

1~3년에 패널 교체 해준대도 

귀찮을 뿐이고 기업으로서도 타산도 안맞을 것이다.



micro LED도 비슷한 처지이다.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Gigabyte Aero 15 OLED - Samsung AMOLED panel - burn in easy... Shit - not recommened

Gigabyte Aero 15 OLED display is known as

15.6-inch Samsung UHD (3840 x 2160) AMOLED display


h o l y     s h i t ... in few month ... meet ... oled bur-in  


Gigabyte , Samsung ... h o l y ....


wanna bit down these two campany.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육아휴직 급여 - 불평등 불공정 - 왜 임금이 기준이 되냐?

국가가 불평들을 조장하는 경우이다.

출생 보육 교육은 무차별 평등이 원칙이다.

기본적인 철학 개념도 틀렸다는 이야기다.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

저런 대상에서 완전히 배제된 자의 관점으로 보니 그렇다.

너희들이 떠드는 모든 것은 왜곡되고 편향이다.

자연적이지도 않다.


흔히 약육강식의 자연 생태계의 일면을 보고 

자연스러운 거라 착각하고 왜곡된 관점을 지니게 된다.

그럼 인간들도 그저 짐승에 불과한 것이지.

그것도 모든 생태계를 파괴해가는 지독한 암종같은...


정신 차려라.


2022년 1월 9일 일요일

미완의 OLED 끝나고 micro LED 시대로 ...

LCD 초기는 CRT에서 평면이라는 혁명이 모든 단점을 넘어섰다.

응답속도와 잔상 문제로 미래 기술을 될 수 없다.


OLED는 응답속도 잔상문제는 해결되었으나

픽셀수명에 따른 번인은 해결되지 못했고 

역시 LCD와 마찬가지로 겹겹의 필터로 좋은 방식도 아니며 

제조비용도 해결되지 못했다.


QDD(Quantum Dot Display)는 심지어

디스플레이 기술 원리도 없다.


결국 LCD 보다 더 전에 나온 LED를 미세 픽셀화 하는 micro LED로

풀어야 할 제조기술은 기판에 LED소자를 붙이는 것.


기판, 제어 기술은 이미 되어 있으니

프린팅이던 통판붙이기던 그것만 해결되면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

2022년 1월 3일 월요일

8k 10bit 240fps 기본이네 !!! displayport 2.0

Displayport 2.0 이 제시하는 


One 16K (15360 x 8460) display @ 60Hz and 30 bpp 4:4:4 HDR (with DSC)

One 10K (10240 x 4320) display @ 60Hz and 24 bpp 4:4:4 (no compression)


Two 8K (7680 x 4320) displays @ 120Hz and 30 bpp 4:4:4 HDR (with DSC)

Two 4K (3840 x 2160) displays @ 144Hz and 24 bpp 4:4:4 (no compression)


Three 10K (10240 x 4320) displays @ 60Hz and 30 bpp 4:4:4 HDR (with DSC)

Three 4K (3840 x 2160) displays @ 90Hz and 30 bpp 4:4:4 HDR (no compression)


DSC 쓰면 8K (7680 x 4320) @ 120Hz and 30 bpp 4:4:4 HDR x 2 => 240Hz 

이것이   Dynamic Refresh Rate (DRR) 지원하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 

8k 에서 12bit 로도 120hz가 가능할 수 있고 

더 낮은 해상도에서는 14bit 16bit도 가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데이터전송 데이터 규격은 되어 있다면,

문제는 디스플레이 기기 - TV, 모니터


LCD계열은 120hz 이상 어려울 것... 응답시간+잔상문제.

그 응답시간 빠르다고 광고란 광고 다해 놓고 모니터 는 60Hz에 고정시킨 OLED, 

게임용 TV, 휴대폰에 120Hz가 막 도입 되었으니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개발하는지 또 헛스러운 광고로 가는 지

또는 고스펙은 불필요하다고 못한다는 딴소리를 할 지.


이미 8k TV 다 나와 있겠다. 스펙 살펴보니 10bit도 되겠다.

단지 데이터 전송부분만 해결 해주면 되는 거잖아.


그게  white OLED로 글자 가독성 떨어지고... 크기만 해서 

공간에 전기소모.... 


Apple에 LTPO OLED 납품한다며...

RGB OLED 32"로 제대로 만들어서 내 놓으라.


삼성 15.6" OLED 패널 장착한 laptop 쓰는데

아~~~ 빛 연구를 더 해야겠어.


역시 OLED도 아직 미완인지... 필터를 그렇게 써도 

빛의 간섭현상이 초점 맞추는 걸 방해하고 

눈도 많이 아파...


착실하게 기술했으면 좋겠어...

언제나 하~~~ 너무 아쉽네..


OLED 접는 거 ... 3단 접이 가능할텐데..


OLED 곤란하면 micro LED 빠르게 가던가...

프린팅이건 한방에 붙이는 거던.....


필터없다는 micro LED는 아직 본 적이 없어서 화질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