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8일 금요일

풍력발전 - 공해 많고 자연에 반하는 토목사업 일 뿐

팬 블레이드 풍력발전은 그 블레이드 만큼 직접적 피해가 발생한다.


재생에너지란 미명아래 다른 요소들을 자연환경적인 검토 사항을 배제해 간다.

결국 이런 걸 왜 만들어? 지경에 이르게 된다.


쉽게 말해 물레방아 수력발전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신뢰성이 없고 비합리적이다. 눈속임의 전시효과만 노린 것이고 늘 위험하다.


동의가 어렵거나 이런 말에 대한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너튜브에서 실제 공사 장면들을 찾아 보라.


그냥 토목 사업이다.


원리야 너무 간단하잖?


발전기 모듈 세우는 것.

배선해서 안정화된 전기로 송전시스템에 올리는 것.


그런데 그 자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 만큼의 바닥면을 파고 철근콘크리트 쳐 바르고

기둥 세우고 모듈 올리고 배선하고... 그런 식이다.

그리고 삭~ 흙으로 바닥면을 덮는다.


년 간 수백만의 새들의 날개가 갈려 나간다고 한다.


10x/100x km/h로 비행하는 새들에게

그 종種이 생겨날 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구조물을 회피 비행한다는 건

정말로 난해한 일 일 것이다.


그들의 생태환경이나 비행로나 등을 고려해서 발전기를 세웠을 리 없다.

인간이 언제 자연계를 살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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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요새는 더 미치광이들이 설친다.

핵발전 타령하는 것들이다.


그들에게 이것을 먼저하고 주장하라고 하고 싶다.

그 핵발전소 내에 거주지를 마련하고 

핵발전소 구역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드시고

거기에 있는 물을 먹고 그곳의 공기로 호흡하라...


이것 먼저 하고 오면 

핵발전 연료 채굴과정과 정제과정

발전시설구조

100만년 동안의 폐기물처리 과정에 대해

묻고 경청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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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명은 노예시스템에 지나지 않고

아직 먹고 싸고 자는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함부로 대하는 자연물들에 비하면

퇴행이라고 할 밖에 없다.


바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면의 핑계만 계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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