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101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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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출시된 디스플레이 장치 중 최고 PPI를 가진 것은 마이크로OLED다. 마이크로OLED의 해상도는 1280x1024에 불과하지만 이를 0.61인치 화면에서 구현한다. PPI는 2천687.21로 새 아이패드에 무려 10배에 달한다.
아무리 고해상도라고 해도 화면이 작으면 가까이서 보지 않고서는 사람의 시력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하다. 즉, 마이크로 OLED는 카메라의 광학식 뷰파인더에 활용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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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처:광학식 뷰파인더
지금으로서는 가장 적합한 영역이다.
LCD뷰파인더는 시간동기화가 안되어서 있으나 마나니까
TV,모니터,노트북,ebook reader,테블릿pc, 모바일폰 등에는
언제쯤 이런 해상도가 적용될까.
이런 정도면 웬만한 책 인쇄품질 넘는다
micro OLED
http://www.microoled.net/news/news-from-microoled
음....... 2,687 ppi 이정도면 좋은 프린터지. 훌륭해...
기술은 없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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