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나라
지금 여기 이것 - Be pure, Deep enough.
2012년 9월 4일 화요일
종교는 가르침(안내서)일 뿐이다.
모든 종교는 편견을 아닌 보편적 원리를 가르치는 것 뿐이다.
인간에게만 보편적인 것도 아니다.
무슨 명칭을 사용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첫번째고, 그 다음은 그것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행위를 수행이라고 한다.
할수록 밝아지고, 힘이 나고,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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