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이것 - Be pure, Deep enough.
불교 경서에 자주 나오는 표현
미증유(未曾有). 아닐 미(未). 일찍 증(曾), 있을 유(有).
일찌기 없었던...
석가 세... 2,500년 넘었다 하니 그 말은 아닐거고...
당사자 중심으로 보면 미증유(未曾有)다.
그런데 말야, 미증유(未曾有)하는 그건 뭘까?
선禪은 직지라
항상 똑 같다.
_____하는 이건 뭔가?
이게 뭐냐고 묻고 이게 뭐라고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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