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다고 하소연 하는 것을 먹이 삼아
지 말은 옳고 다른 이의 말은 다 틀렸다고 하고
지가 한 말도 앞뒤를 보면 하나도 맞지 않고
오로지 지적질만 한다.
유튜브의 댓글도 닫아버리고
문답에서는 이리저리 정의를 바꾸어 말하고.
비었다고 공이라 해놓고 지는 뭘 근거로 그렇게 떠들어 대는지...
듣다보면 피곤하기만 하고
경청하는 자들을 농락한다.
그러니 들어줄 일말의 가치도 없다.
그들의 말이 어디 앞뒤가 맞는 말이 있던가?
석가가 그렇게 말했는지 희미한 경전의 흔적으로도 알 수가 없다.
석가는 가고 없어 물어볼 수도 없고
대가리 밀고 승복입고 주장들고 쉼없이 지적질로 떠들어 댄다.
방하착 어쩌고 하면서 지는 하나도 내려놓지 못해 온갖 것에 시비질이다.
어쩌다 던져진 인간 동물
피곤한 존재들이 이렇게 많아서야...
세밀하고 자세하게 연구된 뇌과학은
인식과정을 설명한다.
거기에 우리가 떠드는 그런 건 없다.
소위 과학적으로 인체의 기전을 설명한다.
꿈이니까 꿈질하는 것이 뭐가 잘못이라고 그렇게 떠들어 대는가.
불살생계 - 너는 지키냐? 지킬 수 있더냐?
지랄같은 (니 말대로 꿈같은)세상이라도 최소한 지가 못한 것을 하는 척하는 것은 사기질이라고 꺼린다.
고급지게 속이면 사기꾼 고수지
꼴랑 도망간게 없다고 공이다 무다 하면서...모른다고 무지하다고 지적질하는 것이더냐.
알고 모르고의 일이 아니라면서 어찌 그리 시비냐.
불의를 보고는 '아 세상사 우린 그런거 떠났다' 그러면서 왜
힘든 인간살이 짐진 자들에게 시비냐... 니가 대신 힘들어 해 줄 것도 아니면서.
빠가난 나사처럼 '난 걸리는 게 없어'하면서....
아무런 감흥도 없고, 해괴한 논리로 굴욕감이나 주려하고
그냥 걷는 자 다리거는 짓이다.
인간살이가 꿈이라면 좀 조용히 하면 안돼? 왜 시끄럽게 지랄이야.
니가 진짜로 깨달았다면
자기 괴로움 스스로 찾아가는 자들 말고
온갖 폭력과 진저리 나는 수단으로 사람 괴롭히는 것들이나 없애라.
쥐뿔도 없는 것들이 약자들 찾아 다니면서 괴롭힘이나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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