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6일 토요일

알라야식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 아뢰야식(阿賴耶識)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2%B0%EC%95%BC%EC%8B%9D

아뢰야식(阿賴耶識)
무몰식(無沒識)
장식(藏識) 또는 택식(宅識)
이숙식(異熟識) 또는 비파가식(毘播迦識)
아타나식(阿陀那識) 또는 집지식(執持識)
심(心)
소지의(所知依)
종자식(種子識) · 일체종식(一切種識) 또는 일체종자식(一切種子識)
무구식(無垢識) 또는 아마라식(阿摩羅識)
본식(本識)
초식(初識) 또는 초찰나식(初剎那識)
초능변식(初能變識)
제1식(第一識)
식주(識主)


기억

뇌가 처리하는 방식 감각 - 기억 - 의식 과정(프로세스)이 있다.
이 기억을 거치치 않은 감각-의식의 작용은 매우 선명하고 새롭고 신비롭다.
생명현상의 반복되는 작용에 의해 기억은 만들어지고 생존을 향한다.
6식까지는 스스로 관찰할 수 있다.


장식(藏識) 저장된 식

7식 유전자에 잠재된 정보라고나 할까.
8식 비물질-물질 간여된다고나 할까 장 파동 등 에너지 형태, 거칠게 물질 간.
     물질도 육안의 범위, 원.분자의 범위, 초미리립자 범위, 양자-물질~파동 범주화

9식 청정광명식 허공과 같은 의식이랄까 - 바탕이 되는 식, 근본식

각 식識의 유무有無는 관찰의 범주에 따라 나누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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