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2일 금요일

인간 동물이 무책임하다는 증거 - 핵발전.원전- 경제성 마이너스 10만년 30만년 동안 폐기물 냉각시키는 전력은 값도 안나옴

텍소노미


원전 3 조건

- 핵폐기장 - 조건에 맞는 곳은 지상에 없다.

- 사고저항성 연료 - 이런 연료는 없고 토륨을 쓰는 시험모델은 있었으나 상용 중에 토륨 원전은 없음. 

- 최신기술기준 - 핵발전 과정에서 안전한 기술은 없다.


이래서 핵 마피아라고 부르고 무책임의 표상이라고 한다.


그래도 뭔 이유에서든 핵발전 하는 것에 동의한다면

발전소 내에 살며 그곳의 공기로 숨쉬고 그 물을 마시며 그곳에서 나는 식량을 먹어라.

그렇게 하고 나서 말을 꺼내라.


아인쉬타인 어쩌고 저쩌고 .. 이 핵발전에 기여한 것 만으로도 영원한 버러지

알고도 지 잘났다 자랑질 하려고 알량한 ...

잘 난 것들이 하는 짓이란 것이 꼴랑 이런 것이다.


미래의 생태계도 다 죽이자는 탐.진.치


건설비, 연료비, 관리비 외

누수,누설 방지 비, 1,2,3차 처리비

폐기장 찾고 건설하는 비용,

폐기장 유지비용 - 30만년


마이너스 무한대


도대체 어디가 경제성이 있다는 거냐




한 생이 아리랑

한 생명 한 몸 한 살이 아리랑

생명현상은 알 수 없고

궁구하여 첫 지점에 이른다고 해도 유무상존을 인지할 뿐이다.

그런데 한 몸 생명살이가 그리 쉬운가.

인간이 그려내는 모든 세계가 이 몸 생명현상의 변주곡이다.

그래서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는 반어법을 쓴다.
얼 노래 몸 노래 딱 맞아(야?) 좋다.

없는 곳에서

온 적도 없이 와서
모양이 생겨나고
모양에 깃들고
작용이 생겨나고
모양 변화하며 유지하다
모양이 흩어져 가고
깃든 것들도 흩어지고

다시 없는 것

것인지 곳인지 구분도 없다.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The collapse of the US dollar hegemony is a natural procedure.

The collapse of the US dollar hegemony is a natural procedure.


In the 2008 subprime mortgage crisis, the United States shifted the blame that began with their own faults on all countries.


All governments, economic bureaucrats, financial institutions and corporations have done this shameful thing because they are incompetent and immoral.


George W. Bush planned it as soon as he was elected, and through two wars he diverted attention and began to disrupt capital markets with debt.


Five or six years later, the sub-prime mortgage crisis erupted.


Before that, the showman Ronald Reagan started this huge capital scam.


Going through the days of Clinton and Obama, Democrats joined the evil in other ways rather than solving and curing problems.


If you attack the world like this, there will inevitably be a reaction.


These problems are always irreversible.

Because they go ahead without giving them a chance to care or look back.

So it will be destroyed indefinitely.


"The net in the sky seems sparse, but nothing is missed." - Lao Tzu


Human civilization is at best slavery.


humanity? It is only one animal.


Those who have awakened and awakened know all cause and effect,

Nothing can be done in the face of unfounded greed.


Do you think this universe will neglect to record you ?


"Greed will destroy you."

2022년 7월 8일 금요일

풍력발전 - 공해 많고 자연에 반하는 토목사업 일 뿐

팬 블레이드 풍력발전은 그 블레이드 만큼 직접적 피해가 발생한다.


재생에너지란 미명아래 다른 요소들을 자연환경적인 검토 사항을 배제해 간다.

결국 이런 걸 왜 만들어? 지경에 이르게 된다.


쉽게 말해 물레방아 수력발전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신뢰성이 없고 비합리적이다. 눈속임의 전시효과만 노린 것이고 늘 위험하다.


동의가 어렵거나 이런 말에 대한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너튜브에서 실제 공사 장면들을 찾아 보라.


그냥 토목 사업이다.


원리야 너무 간단하잖?


발전기 모듈 세우는 것.

배선해서 안정화된 전기로 송전시스템에 올리는 것.


그런데 그 자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 만큼의 바닥면을 파고 철근콘크리트 쳐 바르고

기둥 세우고 모듈 올리고 배선하고... 그런 식이다.

그리고 삭~ 흙으로 바닥면을 덮는다.


년 간 수백만의 새들의 날개가 갈려 나간다고 한다.


10x/100x km/h로 비행하는 새들에게

그 종種이 생겨날 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구조물을 회피 비행한다는 건

정말로 난해한 일 일 것이다.


그들의 생태환경이나 비행로나 등을 고려해서 발전기를 세웠을 리 없다.

인간이 언제 자연계를 살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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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요새는 더 미치광이들이 설친다.

핵발전 타령하는 것들이다.


그들에게 이것을 먼저하고 주장하라고 하고 싶다.

그 핵발전소 내에 거주지를 마련하고 

핵발전소 구역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드시고

거기에 있는 물을 먹고 그곳의 공기로 호흡하라...


이것 먼저 하고 오면 

핵발전 연료 채굴과정과 정제과정

발전시설구조

100만년 동안의 폐기물처리 과정에 대해

묻고 경청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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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명은 노예시스템에 지나지 않고

아직 먹고 싸고 자는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함부로 대하는 자연물들에 비하면

퇴행이라고 할 밖에 없다.


바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면의 핑계만 계승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