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문재인 사면권 패악 - 박근혜 - 그래? 그럼 정전선언 반대

세월호 사건 -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기반 정서.

문재인 정권에서 세월호 문제가 풀렸다고 생각되는 사람 손?


사법부 심판도 무시되는 처사


코로나19는 아직도 진행 중


친기업 편향 강화... 개개 노동자 = 노예

관료화된 카르텔의 나라


부동산 - 얼마나 하찮았으면 이 세력에게도 패함

경제적 관점에서 천문학적으로 지지표에게 피해를 안김.


지지표를 이렇게 똥 얹었으니

지지표도 니 하는 일 좀 반대해야겠지..


종전선언 추진하고 평화협정 가려나 본데...

안에서 센 바가지인데 뭘 그런 걸 하려고 하나?

헬코리아 이 지옥을 해결안하고 뭘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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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때도 그랬지만

김대중이 무슨 자격으로 전두환.노태우를 사면하나?

그가 그런 대표권 까지 있나.


문재인도 무슨 자격으로 박근혜를 사면하나?

그 자리에 앉혀 놓은 그 촛불의  대표권이 있나?


박근혜가 그 개인인 것 같나?


지지자들 생고는 팽개쳐두고

그렇게 만든 세력을 지키려 하니 자연룰에 맞지 않아.


좋은 사람 코스프레 좋은 사람 컴플렉스는 개인적인 것.

그 사사로운 것을 어디다...


수명으로 답할래?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Mini LED의 끝은 픽셀당 LED 맞지? 아냐? Local Dimming Zone은 개뿔

LCD, OLED, QD, micro LED 아직 다 미완의 기술 - 기술적으로든 상업적으로든...


LCD의 백라이트 기술 mini LED - local dimming zone ... 푸....

결국 픽셀당 LED 달면 - 거기가 끝.

다 짝퉁이라는 자백인 거다.

그러니까 온갖 이상한 수식어 서술어가 난무하는 것이다.


그러느니 micro LED 간다 하겠지만... 기업은 이윤이니까. 

기술이 없어서 이윤추구 안되는 거지.. 다 기술적으로 속임수인 것.


LCD의 또하나의 핵심과제는 응답시간.

...

어느 기술이라도 완성이 되면

색(빛)순도 눈피로도 이런거 따져야 하고.


거기에 데이터 8k 120hz/240hz 송수신, 색표현력 10bit, 12bit, 16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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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언제나 기술적 문제로 찝찝한 구매를 해야하는 소비자...


OTT 연결하는 web OS 플랫폼 구현하느라 열심인데

OTT회사로부터 기술비지원은 받나?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아직 미완의 디스플레이 기술 OLED, LED 그리고 적용 늦은 데이터 대역폭 - 아직도 으이그다.

S사는 대형 RGB OLED 시험하다 돈 안된다고 포기하고.

수명 주기 짧고 짭짤한 휴대폰 용으로 달리다가

요즘에 패드용, 노트북용으로 뻗치고 있는데..


L 사 OLED 기술 떠들어 지가 언제인지... 조명을 한다 어쩐다..

WOLED란 짠~쨍~으로만 달리다 보니 기본 텍스트가 안되네 

짝퉁이었던거 맞았던 거지.


그래서 TV로 내 놨는데 일루젼 쩌는 도파민 갈망의 게임마니아들이

콘솔게임용으로 48 대박이네... 그들이 원하는 건

책상 위의 최대사이즈 32인치였는데... 어거지로 산거지

치명적인 번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


둘 다 초기에 OLED는 자발광이며 

응답속도가 LCD에 1ms이하로 모든 단점을 극복한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몇 몇  노트북용 OLED 패널과 32인치 4k OLED를 내 놨는데

웬일 주사율이 60Hz네... 


LCD도 바바

백라이트만 변경되어 왔지 핵심은 천천히 발전해 왔다.

요즘에 게이밍 모니터 어쩌고 하지만 

느린 응답속도와 잔상으로 4k 해상도 외에는 기대만큼은 아니다.


HDR 쨍~짠~ 내놓을게 없으니 부스트만 시켜 눈만 더 피곤한 느낌이고

우와는 잠깐이지 긴 시간을 고려하면 오히려 디테일한 그라데이션쪽이 맞다.

예를 들어 12bit 계조를 갖는다고 했을 때 

명암비 1,000,000:1  보다는 10,000:1 에서의 12bit가 훨씬 더 정밀한 것이다.

색표현 범위만 넓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거지.


그리고 데이터

S사 꽤 년 전에 Super MHL 표준 어쩌고 저쩌고... 싹 사라지고..

HDMI2.1은 발표된 지 몇 년 되지 않아 벌써 한계점에 와서 DSC로 쥐어짜고 있고

Displayport 2.0 은 아직도 미적용 중이다.


2개 사 모두 글로벌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8k 120hz/240hz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알면서도 

자기 일들이 아닌 거겠지...

그리고 8bit+FRC ~ 10bit 라고 ... 물론 8bit보다는 훨씬 낫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짝퉁 10bit... 지금은 10bit+FRC ~ 12bit 가야 하지 않나?

color야 30bit로 한다고 해도 그 중  계조라도 12bit ~16bit 가야지 않겠나?





전반적으로 기술 핵심을 일부러 회피하나 싶을 정도이다.


mini LED도 백라이트 기술인데, 끝판은 픽셀당 백라이트가 될 것이다. 

로컬디밍존은 무슨 결국 쨍~짠 기술이잖아.

거기까지 가기에는 LCD의 늦은 응답시간과 잔상은 여전하고..

픽셀당 백라이트 가야 겨우 백라이트 정밀 제어가 중요하게 되겠지만...

결국 LCD인데 응답시간, 잔상 문제가 풀리면 모를까.

이거 중국회사들이 열심인 것. 그리고 L사, S사하고 차이도 못느끼겠다.


L사는 WLED 로 TV 장사는 잘 되어가는지 모르겠지만(관심없으니까)

RGB OLED로 전개하지 못했으니 다시 RGB OLED로 가려니... 그 비용 또 다시 얼마냐

떠볼려고 만든 짝퉁이 제약이 되는 상황이네.

(48인치를 게이머들이 수요를 이끈다는 것. 그들이 원하는 것은 32인치였는데

32인치(아마도 RGB OLED? 아니면 사기) 는 120hz가 아닌 

60hz 그것도 가격이 접근불가...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차라리 크라우드 펀딩을 해라... 어거지로 앵기기 말고...)


L사의 최고 패널은 DELL 3218k의 32인치 8k LCD다.

50~60cm 책상 거리에서 픽셀이 잘 보이지 않는....

뭐 어려운 것이 아니다  4k 15.x인치 lcd 4장 분이니까...

15.6인치 4k 나올 무렵에 출시된 모델이니 ... 여적지 몇 년이냐...


디스플레이 제조에서 프린팅 기술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그것의 의미는.... 상향평준화란 것인데...


micro LED는 궁궐용, 전시용으로 달리는 중이라

아직 일반인은 관심 가지면 안되는 영역이고...

(micro LED의 의미는 모든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단점이 없는 것.

편광필터도 언급된 걸 본 적이 없어서 아주 좋다고 생각되지만

언제 일반화될지는 미지수다.

이 때는 빛의 순도 등...눈에 무자극 이 부분이 떠오르겠지.

예전 CRT시절에 EIZO 트리니트론이 있었는데

S사 17"가 30분도 못되서 눈아팠지만, EIZO는 3시간을 넘게 봐도 피곤함을 몰랐다.

그 때가 일본 기술이 정점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핵심 기술도 미완, 데이터 적용도 늦어

뭐 소비자도 느그작거리면 되는 거지 머.


대형TV만 할 거면... 책상위의 디스플레이에서는 빠지던가.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정청래 우원식 - 건방진 말투 고쳐라. 표 다 까 쳐 먹고, 남의 집 살림살이 걱정은 왜 해?

 박근혜 때, sbs 라디오 출연했던 김용x, 토론회 김재x 등등 이 있다.

그들이 민주당 선거운동을 대신 해 줬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듣기만 해도 짜증 났었다.



뉴스공장 매치 토론 같은 코너 하는데,

정청래(vs 조..) 우원식(vs 홍..) 이들의 말투가 매우 거슬린다. 

건방지고 저급한 분노 대리 흥분.. 딴지걸이식 뽄세, 남의 집(국힘) 걱정...


'니나 잘 하세요' 저절로 떠오른다.


민주당은 180석을 뽑아 줘도, 남 탓 만하고..

몸서리 치도록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드러눕는다.

모든 선거에서 '우리들(민주당) 아니면 어디 찍을 건데...' 태도이다.


수 십년을 그와 같은 그 자리 철밥통 관료식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말을 할 때는 맥락과 관점이 명확하고 겸손하고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드러내야 한다.


그런데,

왜 남의 집 살림살이 헐 뜯고 타박질하며 온갖 걱정을 해 주냐고..

10분짜리 코너에서 5~6번 이상을 거슬리고 거슬리고...


후보가 정치는 무한책임이라고 외쳐도 생까고 

근거도 없고 맥락도 없고 횡설수설


문시대에 해 왔던 거 가만가만 사실 대응만 해도 될 일을 

뭐가 그렇게 못 마땅한지 계속 논지를 흐리고 횡설수설이다.


분노 대리자 흉내 내면 인기 있는 정치인 되는 줄 아는 모양인데

표나 까먹지 마... 본전치기도 못하는 못돼 쳐 먹은 민주당 버르장머리..


180석 여당이 무슨 이런 저런 핑계를 대...

다 니네 내부 문제잖아 그거나 해결해...


2021년 12월 5일 일요일

"Foundation" shows 3 types of eternal life.

 but it just illusions of thinking.


Eager to eternal life base on the panic of painful experiences.


It's said that a certain scammer-like entrepreneur 

(as always, most of the things they do business are scammers) said this...


'I want to experiment with a basic income.

What does a human being with basic needs resolved?' 

Because he was curious about this.


Throw away your doubts and just try a basic income. 

Then you will know.

But the key is how you do it.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기자 언론 - 메타인지를 충실히 해야겠다.

 주류든 비주류든 언론, 기자... 

메타인지를 충실히 해야겠다.


왜곡에 왜곡에 왜곡에 왜곡....비틀기 트위스트 대회하는 것 같다.


자기가 무얼하는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아주 쉽게 말하면 미친 것이다.  폭주상태다.

나이 든다고 세월이 간다고 고쳐지지 않는다.

미쳐버리면 성현군자 신의도 손댈 수 없다.


그렇게 순간 순간 하루 하루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인생이 되는 것이다.

한 생을 광란하다 끝내버리는 것이다.



2021년 7월 4일 일요일

이미자 - 데뷔곡 '열아홉 순정' 이후 대체로 어두어 진다.

인간의 문명이 생활의 편리함 쪽으로의 발전이라는 관점도 있겠으나

기록의 발전이라는 관점이 나에게는 더 크게 다가온다.

youtube는 대단한 자료실이다.

과거에 풍문으로 듣던 것을 기록으로 확인하는 세상이니.


1957년 KBS 노래의 꽃다발 1위

1958년 HLKZ TV 예능 로타리 1등


작곡가 나화랑(본명: 조광환)에 발탁되어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

대스타의 탄생하는 순간


거침없는 생기 발랄함, 새로움... 

한참 뒤에 태어난 나로서도

2021년 youtube올려진 기록을 보면서 느껴지는 그 에너지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그 이후 귀에 익은 '동백아가씨' '섬마을선생님' 

정말 많은 노래가 히트했지만

대체로 어두어지거나 어둡게 느껴진다.


1961년에 쿠데타가 있었고 

그 이후는 그런 눌림이 노래에도 그대로 배어 있는 것 같다.


대중가요가 나오는 곳에서도 그 영향이 컸을 것이다.


'섬마을선생님'도 듣기만 해도 고단함이 일상이던 당시 대중들의 심정을 

외로운 산메아리처럼 울리는 희망을 아득한 음율에 실어 태우는 설레임이 있으나...


'열아홉 순정'의 에너지와는 많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이런 에너지를 대표하는 곡으로

ChubbyChecker - Let's twist again 를 꼽는다.


그렇게 한 시대의 봄이 온다.


등려군의 '첨밀밀'과 함께 중국의 봄이 시작 되었었다.



2021년 6월 16일 수요일

윈도우 10, USB 장치 인식 문제

 https://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all/usb-%ED%82%A4%EB%B3%B4%EB%93%9C/ea6de150-8763-4797-a72f-61cea7e94916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조선시대으로부터 관료화 사회 가속 ---

옴~~~~~~

식민지배란 잔혹한 일제에도 지속.세밀 되었고

난장판 전시도 가혹했고 

군부시대 법을 떡치는 시대였고

급기야는 대놓고 총질했다.

그 뒤로 더 빠르게 빠르게 


유구한 착취 놀음의 왕조시대로부터

그 모든 부조리는 진화 발전하며 가속되고 있다.


이제는 하청도 갑.을.병.정.무.기...경  이 보다 더 한 경우도 있겠지...


이 나라 전체는 스스로 어디 쯤 있다고 생각할까.


겁먹은 자들이 앞이 낭떠러지인데도 미는 힘을 받아 본 체험이 두어 번 있다.

그 때 인간은 동물이라는 걸 철저히 느꼈다.


적어도 몇 억 년 간은 이 짓을 했을 테고

몇 번을 접었다 펼쳤어도 아직 이 모양이다.


이 모든 게 다 뭐란 말이냐.

천국이어도 지옥이어도 이 화두는 계속 되었던 것 같다.


이 모든 게 ....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