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때, sbs 라디오 출연했던 김용x, 토론회 김재x 등등 이 있다.
그들이 민주당 선거운동을 대신 해 줬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듣기만 해도 짜증 났었다.
뉴스공장 매치 토론 같은 코너 하는데,
정청래(vs 조..) 우원식(vs 홍..) 이들의 말투가 매우 거슬린다.
건방지고 저급한 분노 대리 흥분.. 딴지걸이식 뽄세, 남의 집(국힘) 걱정...
'니나 잘 하세요' 저절로 떠오른다.
민주당은 180석을 뽑아 줘도, 남 탓 만하고..
몸서리 치도록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드러눕는다.
모든 선거에서 '우리들(민주당) 아니면 어디 찍을 건데...' 태도이다.
수 십년을 그와 같은 그 자리 철밥통 관료식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말을 할 때는 맥락과 관점이 명확하고 겸손하고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드러내야 한다.
그런데,
왜 남의 집 살림살이 헐 뜯고 타박질하며 온갖 걱정을 해 주냐고..
10분짜리 코너에서 5~6번 이상을 거슬리고 거슬리고...
후보가 정치는 무한책임이라고 외쳐도 생까고
근거도 없고 맥락도 없고 횡설수설
문시대에 해 왔던 거 가만가만 사실 대응만 해도 될 일을
뭐가 그렇게 못 마땅한지 계속 논지를 흐리고 횡설수설이다.
분노 대리자 흉내 내면 인기 있는 정치인 되는 줄 아는 모양인데
표나 까먹지 마... 본전치기도 못하는 못돼 쳐 먹은 민주당 버르장머리..
180석 여당이 무슨 이런 저런 핑계를 대...
다 니네 내부 문제잖아 그거나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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