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식민지배란 잔혹한 일제에도 지속.세밀 되었고
난장판 전시도 가혹했고
군부시대 법을 떡치는 시대였고
급기야는 대놓고 총질했다.
그 뒤로 더 빠르게 빠르게
유구한 착취 놀음의 왕조시대로부터
그 모든 부조리는 진화 발전하며 가속되고 있다.
이제는 하청도 갑.을.병.정.무.기...경 이 보다 더 한 경우도 있겠지...
이 나라 전체는 스스로 어디 쯤 있다고 생각할까.
겁먹은 자들이 앞이 낭떠러지인데도 미는 힘을 받아 본 체험이 두어 번 있다.
그 때 인간은 동물이라는 걸 철저히 느꼈다.
적어도 몇 억 년 간은 이 짓을 했을 테고
몇 번을 접었다 펼쳤어도 아직 이 모양이다.
이 모든 게 다 뭐란 말이냐.
천국이어도 지옥이어도 이 화두는 계속 되었던 것 같다.
이 모든 게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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