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의 Host Only는 Host OS 내에서만 유효한 네트워크다.
어떤 이유가 있어 VM(guest OS)를 바깥 네트워크 나가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Host Only를 네트워크로 잡는다.
그래서 VM에서 ipconfig를 해보면, IP Address와 subnet mask외에 아무것도 없다.
그런 경우에도 Host OS에서 Guest OS(VM)으로 호출을 해야할 경우가 생긴다.
Database가 VM에 있다거나 Tomcat 같은 것이 VM에 설치되는 경우다.
발견한 해결책은 2가지 정도이다.
192.168.3.0 NAT
192.168.4.0 Host Only
이렇게 잡았다면
1. 해당 VM에 Network Adapter하나 추가하고 NAT로 설정한다.
2. 해당VM에 Gateway를 추가한다.
1.은 Host Only가 무너지는 개념이고
2. Host Only는 유지 하되 해당 Host에서 Guest의 서비스를 호출하는 경우다.
VMnet에서 NAT 192.168.3.0 네트워크라면
ipconfig 하면 192.168.3.2 가 Gateway로 잡힌다.
별달리 설정하지 않으면 2번이 해당 네트워크의 Gateway가 된다는 눈치다.
해서 192.168.4.2 를 Gateway로 채운다.
DNS는 넣을 필요 없다.
* 물론 해당 Application이나 Port를 방화벽에서 제외해야 한다.
아마도 잘 될 것이다.
이런 다음에 예를 들어 Host Only VM에 오라클이 설치 되었다고 하면,
오라클의 Tns와 Listener를 Network Service Assistance, Net Manager 로
설정하고 연결한다.
VM 오라클 돌고 있고, Host의 Listenr가 받아서 처리해주니
VM 오라클을 사용할 수 있다.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김종인,윤여준 늙은 광란 - 그들은 속죄의 마음이 있을까?
독재정권의 경제기획 참여자?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는 집단에 정권을 안기던 기획자?
둘의 과거가 어떠하던 그들의 호시절...
그 호시절의 결과가 지금이라면, 그들은 속죄하는 마음이 일까?
인간의 뻔뻔한 자기합리화는 나이가 들수록 처절하지만
자기를 갖고 타자를 바꾸어 모면하려는 것은 불가한 일이다.
그시절 그만큼이었으면 될 일.
다 늙어서도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모르고
거름도 되지 못하고 뻘뻘 살아서는
다늙어서 무슨 꽃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꽃되주고 난장만 지기고 있으니
그래 놓고도 무슨 할말이 있다고 ...
---
젊고 훌륭한 인재들이 있어도
그들의 오염된 눈에는 가당치 않게 보이겠지..
익은 열매 따먹고 맛없으면 뱉고..
늙어도 추태는 여전하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지 않다.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는 집단에 정권을 안기던 기획자?
둘의 과거가 어떠하던 그들의 호시절...
그 호시절의 결과가 지금이라면, 그들은 속죄하는 마음이 일까?
인간의 뻔뻔한 자기합리화는 나이가 들수록 처절하지만
자기를 갖고 타자를 바꾸어 모면하려는 것은 불가한 일이다.
그시절 그만큼이었으면 될 일.
다 늙어서도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모르고
거름도 되지 못하고 뻘뻘 살아서는
다늙어서 무슨 꽃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꽃되주고 난장만 지기고 있으니
그래 놓고도 무슨 할말이 있다고 ...
---
젊고 훌륭한 인재들이 있어도
그들의 오염된 눈에는 가당치 않게 보이겠지..
익은 열매 따먹고 맛없으면 뱉고..
늙어도 추태는 여전하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지 않다.
스타를 만들고 스타에 열광한다.
열광한다. 표현 참 잘한다.
미치는 것이다.
스타는 우상과 같다.
사회적으로 '왕'이나 '권력','돈'도 동일한 것이다.
모든 욕망은 실현하기 위해서 타자에 대한 폭력으로 드러나기 쉽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결과는 타자를 조정하게 되는 인프라를 점령하는 경우일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게 하는 자를 본적이 있었나?
그렇게 우상을 만들어 사기를 치고 망가뜨려 간다.
그렇다면 그들이 모르는가?
안다.
스스로 잘 모른다고 할지라도
밑바닥 의식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 외면하고 하지 않는데야 무슨 수가 있겠는가?
스스로 의식속에 우상을 부셔가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우상을 부수지 못하는데 상은 어떻게 부수겠는가?
미치는 것이다.
스타는 우상과 같다.
사회적으로 '왕'이나 '권력','돈'도 동일한 것이다.
모든 욕망은 실현하기 위해서 타자에 대한 폭력으로 드러나기 쉽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결과는 타자를 조정하게 되는 인프라를 점령하는 경우일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게 하는 자를 본적이 있었나?
그렇게 우상을 만들어 사기를 치고 망가뜨려 간다.
그렇다면 그들이 모르는가?
안다.
스스로 잘 모른다고 할지라도
밑바닥 의식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 외면하고 하지 않는데야 무슨 수가 있겠는가?
스스로 의식속에 우상을 부셔가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우상을 부수지 못하는데 상은 어떻게 부수겠는가?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