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C%A1%B0%EC%84%A0%EC%99%95%EB%A6%89
표 참조, 나름 판단했으니 묻거나 따지지 말 것.
태조 - 건원릉 非
정종 - 후릉 非(왼王),明(오른后)
태종 - 헌릉 非
세종 - 영릉 明
문종 - 현릉 非
단종 - 장릉 非
세조 - 광릉 非
예종 - 창릉 明
성종 - 선릉 明
중종 - 정릉 明
인종 - 효릉 明
명종 - 강릉 明
선조 - 목릉 非
인조 - 장릉 非
효종 - 영릉 明
현종 - 숭릉 非
숙종 - 명릉 非
경종 - 의릉 非
영조 - 원릉 非
정조 - 건릉 非
순조 - 인릉 非
헌종 - 경릉 非
철종 - 예릉 非
고종 - 홍릉 非 凶
순종 - 유릉 非
전반기는 피튀기는 쟁투 ... 세종하나
중기에는 5왕이 연달아 있다가 효종하나
후말기는 아예 없다.
조선의 왕들과 지관地官으로 나섰던 이들의 산물.
고려는 신臣 관官 족族 가家 다양한 형태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노예도 있었을 테지만 조선만큼은 아니었겠지.
조선은 그야말로 태생이 계급인 신분제 노예사회.
그것을 만든 신臣들의 세상.
이기理氣를 떠들었지만 관념이 아닌 실상에는 지기地氣빨 배팅했던 무덤만이 즐비하다.
윗것들이 그러하니 아랫사람들은 혹시나 해서였을까.
헤아리지 못할 무수한 이야기들
무엇이나 나타나면 사라짐 또한 올 터인데
실상을 안다는 건 씁쓸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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