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1일 목요일

IoT,IoE의 허구의 세계.

IoT,IoE의 허구의 세계.

공통인식체계 - 이것도 역시 형성되는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생성된 것일까?
교육이다.
교육... 무엇을 가르치는가?로 진짜와 가짜가 나뉜다.
진짜는 무엇이냐?
있는 그대로 보고 그대로 사는 것이다.
실상에서 파생적인 인간문명자락은 제외된다.
가짜는 무엇이냐.
이름 붙이기 인간이 부여해 놓은 모든 것.
그 전단계의 의식의 흐름도 마찬가지.

IoT,IoE
인간문명생활의 파생적 응용
동기는 탐욕.
학자인척 하는 자들의 웃기는 소리.

잉여는 생겼는데 어떻게 쓰는 지 모르니...

인터넷으로 매체가 다양해져서 정보접속경로가 많아진
것을 더 확대한 것으로 보며
인간인식체계를 시각작용에 덧씌우는 작업일 뿐이다.

또하나의 도구일 뿐.

인간은 왜 기꺼이 정기를 낭비하는가?
혹시나 자기가 원하는 것이 그것에 있지 않을까 해서.
원인 - 정보의 오류로 인한 그릇된 인식체계.

언제나 안식의 길을 찾을지...

2015년 6월 5일 금요일

양자점 태양전지

URL : 주소 복사가 안돼서 그냥 갈무리해둠

일본지식리포트
한일재단 일본지식정보센터[www.kj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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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大學, SHARP「양자 dot형 태양전지」
세계 최초 이론적 변환효율 75% 달성
東京大學 荒川泰彦교수팀과 SHARP 연구그룹은 차세대 태양전지로
서 기대되는「양자dot형 태양전지」의 이론적 변환효율이 75%에 도
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 東京大學 荒川泰彦교수팀은 차세대 태양전지중의 하나인‘양자 dot
태양전지’의 이론적 변환효율 75%달성에 성공
ㅇ 東京大學 荒川泰彦 교수와 샤프의 연구그룹은 차세대 태양전지
인‘양자dot형 태양전지’의 이론적 변환효율이 75%에 도달한
다는 연구결과를 Apply Physics letters에 발표 (2011. 4. 25)
- 1997년에 Luque 등이 제시한 63%가 최고 이론값으로 알려졌지만, 양
자dot 태양전지의 밴드갭에 4개의 중간밴드를 설치하면 태양광
스펙트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변환효율이 최대 75%
가 되는 것을 컴퓨터시뮬레이션을 통해 밝혀냄
※ Tomohiro Nozawa and Yasuhiko Arakawa, Detailed balance limit of the efficiency of multilevel
intermediate band solar cells, Appl. Phys. Lett. 98, 171108 (2011); doi:10.1063/1.3583587
□‘양자 dot’배치를 최적화하여 기존의 태양전지에서는 사용 못한 적외
선광도 전기로 변환시켜 변환효율을 대폭 상승 가능
ㅇ 화합물반도체로 형성된 수나노 크기의‘양자 dot'를 빈틈없이 채
일본지식리포트
한일재단 일본지식정보센터[www.kj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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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넣은 면을 여러 층 쌓아 올려 두께를 수십마이크로로 하여 양면
에 전극을 부착하여 변환효율을 높임
- 기존의 이론적 변환효율은 중간밴드 1개의 구조가 전제였지만양자
dot 태양전지의 구조 최적화를 실험적으로 검증
※ 현재 연구개발 중인 제3세대 태양전지: (화합물 태양전지) 구리(Cu), 셀렌(Se),
인듐(In), 갈륨(Ga) 등의 금속화합물을 이용한 태양전지; (집광형 태양전지) 렌즈를
이용해 태양전지에 집광시키는 시스템으로, 평면식과 비교하면 태양 전지의 사
용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현재 직면하고 있는 실리콘 부족 해소책으로 기대되고
있는 태양전지
□ 시사점
ㅇ‘양자 dot형 태양전지’를 비롯하여 제3세대 태양전지 개발로 높
은 변환효율을 나타내는 태양전지의 개발 및 상용화가 이루어
진다면 재생가능에너지 중에 시설투자비가 높은 태양광발전
의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
- 태양전지 세계시장이 '09년말 2조엔 규모이지만, 조만간 10조엔 시장
으로 성장 예측
ㅇ 태양전지(태양광발전) 하나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기에
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생산된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이차전지
(축전지)와 쌍두마차를 이루면서 산․학․연의 시스템적인 재생가능
에너지의 R&D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함
자료 : 東京大學, ナノ量子情報エレキトロニクス硏究機構
日刊工業新聞(2011.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