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61802011132758002&naver=stand
OCZ가 먼저 내놓긴 했지만,
작은 사이즈의 pcie형 ssd는 꼭 필요했다.
이유는 한가지다. SATA-III 이후에 어떠한 이야기도 없기 때문이다.
이미 디스크 개념을 떠나 반도체형 저장장치로 이동한 상태라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전개될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PCIe 외에 딱히 다른 대안이 없어 보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