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처음으로 한 것이 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언제나 2류 따라가기 정책이다.
실험은 하지 못한다고 할 지 모르지만
실험하면 많이 실패했기 때문일까?
갤럭시s4 말도 많지만, 5% 부족.
스마트폰에서 안티글래어 좀 보이면 안될까?
빤짜기가 좋으면 필름붙이면 돼.
그런데 안티글래어 필름은 붙이면 탁해지거든.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남의눈 말아먹으면 님들의 눈은 온전할 것 같은가?
EIZO 같은 피로하지 않는 디스플레이는 언제 보여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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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층이 있고 장사된다고 이거저거 많이 만드는데.....
딱히 그럴싸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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