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01 US를 사용하다 던져놓고 쓰지 않고 있었다.
Bose M2를 구입하여 길들이는 와중에 01로 시험을 하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했는데, 192khz/32bit ks를 지원하길래 들어보니
드라이버도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본적인 노이즈 때문에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384Khz까지 지원하는 03 US를 보고 자료수집을 시작하였다.
리뷰를 읽다가 이제야 제대로 만들었구나 판단하고 구입하였다.
처음 이어폰을 끼워보고 쨍하는 소리가 났다.
많은 발전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솔직히 '중국'에게 졌음을 시인할 수 밖에 없었다.)
Monitor US 시리즈를 보면, 외장 사운드의 입장에서 봐도
구조적으로 가장 간단하다.
USB를 통해 장치로 데이터가 들어오고
같은 기판위에서 아날로그로 변환되고 바로 출력이다.
부잡스런 이런저런 것은 모두 빼버렸다.
USB 2.0만 지원하는 컨트롤러를 쓰면서 왜
USB 3.0 연결단자를 쓰고 케이블을 넣었을까? 궁금했는데
USB 3.0 케이블 스펙을 보고 알 수 있었다.
USB 3.0 케이블은 전원선은 그대로이되 데이터선들은 쌍으로 한번 더 쌓여있다.
전원선과 데이터선사이의 노이즈에 좀 더 강한 것이다.
전원노이즈란 복잡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매우 간단한 아이디어로
저감시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USB 3.0은 전압은 같으나 전류가 더 세다. 500mA -> 900mA
기기 구동에 필요한 좀 더 많은 전류를 확보한 것이다.
덕분에 01 US보다는 한층 힘있고 깔끔한 소리를 낸다.
제어판 > 소리 > ...03 US > 속성 > 고급에 보면
384khz/32bit 로 설정할 수 있다.
(컴퓨터에 따라서는 끊김현상이나 일부 소프트웨어에서는 소리가 플레이되지 않을 수 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기대해 본다.)
foobar2000에서는 resampler와 관련한 몇가지 컴포넌트가 있는데,
SoX, SSRC X, Advaced Limiter 등이다.
역시 384khz/32bit upsampling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첫날의 느낌은 좋다.
다만 외부에서 직류전원입력이 없는데, 다음 버전에서나 기대가 된다.
작은 기기지만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잘도 갖추었다.
---------------- 2일
- foobar2000의 resampler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원판 불변의 법칙은 무시될 수 없다.
- 24BIT/352.8kHz wav 를
http://www.2l.no/hires/index.html 로 다운받아 들어 보았다.
* 768khz/64bit 면 지긋지긋한 아날로그/디지털 논쟁은 끝날 것으로 보인다.
* 확실히 지금의 디지털 음원들은 부족함이 있다.
* 연구에 의하면 mp3는 물론 dvda(DAD)에서 소위 192khz/24bit 까지도
인간이 들어서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SACD 정도가 디지털음원에서 인정받는다. 그 이하는 권장하지 않는다.
차라리 마그넷테잎에 자연녹음해서 듣는 것을 권장한다.
- USB 케이블
오래 사용한 클릭트로닉, 번들 usb 2.0/3.0 케이블 차이가 난다.
시중가가 비싸니, 좋은 케이블커넥터(플러그)가 있다면 제작해 봄직하다.
---------------- 8일
처음 며칠 Bose M2만 가지고 듣다가
제대로 들어보기 위해서 폐기했던 rca-xlr(언밸런스-밸런스)을 다시 땜하여
03 us의 라인아웃에 M2는 헤드폰에 연결, 번갈아 듣고 있다.
드라이버가 각각의 볼륨을 기억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다.
1주일만에 1단계 정도 풀린 것으로 보인다.
352.8/384 khz 까지 foobar2000-sox/ssrc_x 32bit로 자유롭게 resampling 해 들을 수 있다.
01 us에 비해 많은 부분이 좋아 진 것도 있지만
resampling 과 32bit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 11일
불편한 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pc로 들을 때 보통, 플레이어의 볼륨을 최대로 놓고
스피커에 이를때까지 볼륨조절이 없다면, 소프트웨어에서 해야한다.
라인 직결일 때,드라이버의 볼륨을 낮추면
음의 대역과 정보가 떨어진다.
DAC+pre-amp가 나오게 된 배경으로 본다.
또 하나는 라인과 헤드폰단의 헤드폰앰프...op-amp다.
검색을 해보니 80db 조금 넘는 것으로 나온다.
헤드폰앰프로서는 좋다는 평가다.
심지어 03 us 값의 절반은 헤드폰단일 것이라는 말도 있다.
DAC칩은 123db인데 헤드폰앰프가 80x db라니....
좁아진 대역 특히 저음쪽으로...
20hz ~ 20khz 라 표기 되어 있는데 전대역이라고 대충 표기한 것 같다.
헤드폰앰프단의 문제인지, 초저역 초고역단지 편안하지 않다.
---------------------- 12일 DSD DXD
AudioGate , foobar2000 plugin 으로 들어 보고 있다.
foobar2000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audiogate는 176.4khz를 넘어가는 wav나 5.1 dff 파일은 읽지도 못한다.
소리를 보면 audiogate가 깨끗하고 좋다.
foobar 에서 듣는 352.8/24(DXD)의 wav는 인상적이다.
audiogate에서 들어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dff 로 되어 있는 DSD를 몇 개 구해서 들어보았다.
느낌이 다르다.
audiogate나 foobar나 pc에서는 느낌만 맛볼 뿐
전용 chip으로 재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다른 포맷을 맛보는 재미는 있다.
-------------- 18일
대부분이 아직 44.1 CD 인지라 x8 해서 352.8 듣는다
88.2 x4 176.4 x2 그래서 352.8이 되는데
업샘플링해서 들으면 듬성거림이 채워지는 느낌이다.
CD 수준은 잘 녹음 된 것이라도 어딘가 조각난 것 같은데
업샘플링하면 매끄럽게 이어진다.
-------------- 20일
1. ASIO 64-bit
foobar2000 에서
Preference > Playback > Output > ASIO 에 보면
MUSILAND Monitor Series(USB) 가 보인다.
아래로 Use 64-bit ASIO drivers 체크박스에 체크
이렇게 설정하고 Output에서 Device에
ASIO : MUSILAND Monitor Series(USB) 를 선택.
이제까지는 ASIO의 소리는 경직되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바꾸고 나니 소리가 우후~ 꽤 바뀐다.
kernel streaming 32bit와 비교해도 이쪽이 더 나은 것 같다.
볼륨은 조금 높혀도 소리가 달겨들지 않는다.
Asio4All 도 되긴 하는데, 192khz를 넘는 업샘플링에는 동작하지 않는다.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2. DSD 플레이
[sacd-rip].iso는 해보지 않았고,
2L사이트에서 .dff를 파일들을 다운 받았다.
필요한 것들
- DSDIFF Decoder plugin
- foobar 2000 SACD plugin - http://sacddecoder.sourceforge.net
Download
Super Audio CD Decoder files의 링크로 가면
Download foo_input_sacd-0.5.7.zip (379.4
kB) 를 클릭하여
foo_input_sacd-0.5.7.zip을 다운받는다.
풀어서 foo_input_sacd.dll 는 foobar/components/ 아래에 넣고
ASIOProxyInstall.exe 를 실행시켜 proxy driver를 install한다.
readme.txt에 잘 나와 있으니 따라하면 된다.
foobar를 다시 실행하여
Preference를 를 열면 Toos > SACD가 보인다.
ASIO Driver Mode 를 DSD로 선택
참조
http://rockgrotto.proboards.com/index.cgi?board=talk&action=print&thread=7039
플레이가 됐다 안됐다 하는데....
버그인지, DAC이 DSD 플레이를 못하는 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
어느덧 3주가 되어 많이 풀렸다.
이제 리뷰도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다.
--------------- 3주 결론
구성은 다음과 같이 직결이다.
PC,Notebook -> 03 US -> 이어폰,Bose M2, Focal Solo6 Be
단순 구성이다.
장점
- 단일보드로 간단한 경로의 DAC이다.
- 쓸만한 드라이버
- 44.1 ~ 384 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 kernel streaming-32bit, 64-bit ASIO drivers, DSD play 를 맛볼수 있다.
(이런 것들을 체험해 본다는 것은 ...)
- 위의 조합으로 x8까지 업샘플링이나 384khz 음원까지 재생해 볼 수 있다.
- 활용성이 좋다 - 작아서 아무데나 들고 다닐 수 있다.
단점
- DC 전원 입력이 없다. - USB 전원차단 효과를 볼 수 없다.
- 낮은 음압의 아날로그단
- I2S 출력이 없다.
- 밸런스 출력이 없다.
- 케이스를 열 수 없다 - 우리나라 판매제품만 이런건지 모르겠다.
3주가 넘어가는데 아직 덜 풀린 것 같지만,
Musiland Monitor 03 US 재미있는 DAC이다.
다양한 기능이 되는 게 정말 돈값 톡톡이 한다.
가격에 비하면 기능도 좋고 소리도 괜찮은 편이다.
I2S와 외부전원을 해보려 했으나 케이스가 열리지 않으니... 아쉽다.
기기 자체만의 단점이라면 역시
낮은 음압의 아날로그단이라 하겠다.
Dr.DAC2, Hiface evo - Buffalo II 와 비교하여
120db를 넘는 DAC칩에 그에 op-amp가 달리거나 했다.
그런데 이놈은 DAC은 120db가 넘는데
80db 언저리의 quad 헤드폰앰프로 아날로그가 출력되다보니
색바랜 음을 듣는 듯한 느낌이다.
다음버전에는 위의 단점들이 해소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새로운 상상을 해본다.
US 03은 전원보강, 지터 감소등을 노리고 USB3.0 단자만 도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컨트롤러까지 USB3.0이 된다면....
이때까지의 USB의 대역폭 문제가 해결된다.
그러면 768khz 를 넘는 소스도 전송하는게 가능하다.
게다가 musiland 기기,기술 발전속도로 보면
드라이버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버전을 기대해 본다.
-----------------------------------------
2012-06-03 외부전원
가지고 있는 가장 가느다란 육각렌치를 이용하여 열었다.
03 us는 내부기판은 컴퓨터 메인보드만큼 정밀하다.
usb 전원핀에 땜을 하려면 칼팁이 필요할 것 같고...
(아마 I2S를 땜해 내려면 칼팁,돋보기,작업대는 필수일 것이다)
선을 끄집어 낼 적당한 구멍도 없다.
아마 광단자를 제거하면 두가지(전원,I2S) 선을 연결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usb3.0 케이블을 10cm정도 갈라서 전원을
(붉은전원선(5v)은 끊어서,검은선(ground)는 조금 벗겨서)
외부전원을 연결했을 때 오는
한차원 더 깨끗해지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었다.
그런데
us 03 드라이버 제어창에서 높은 주파수 출력을 선택하면
윈도우 제어판 소리에서 장치에서 384khz까지 스피커테스트는 문제가 없는데
일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jriver,foobar,korg audiogate,팟플레이어 등
드라이버를 선택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들은 아무 이상이 없다.
itunes, anysee tv이 소리가 나지 않는다.
usb 전원선으로도 윈도우 내부에 영향을 주는 뭔가 있는 건지
일부 프로그램이 드라이버 레벨까지는 보지 않고 만들어진 건지 알 수 없다.
이 외부전원부분은 차기버전에서 반드시 해결 되어야 할 것이다.
웬만한 좋은 전원부를 넣는다고 해도
배터리 직류를 외부에서 입력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된다.
(특히 낮은 전압의 사용하는 경우가 그런 것으로 보인다)
us 03처럼 작은기기는 더욱 작게,
전원부 고민없이 만들 수 있으니 당연한 방향이 아닌가 한다.
usb 전원에서 오는 노이즈는 끊는 방법이나
배터리수준의 usb 전원순도가 보장되고
데이터전송선과 전원선과의 노이즈쉴드가 확실하다면 모를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pc,notebook의 usb전원이란 것이 그렇게 나올 수가 없다고 본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전원내장이냐 외부입력이냐가
선택의 기준 중의 하나다.
-------------------------
지금은 2013년 9월 초
2012년 8월 ... 하튼 2012년 끝무렵에 드라이버가 릴리스 되었는데,
아마도 us 03 dragon이란 제품
(지적했던 4채널 아웃풋 op-amp가 교체되었다)
에 드라이버 강화된 버전 같다.
monitor 시리즈의 드라이버는 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혜택은 같다.
드라이버 향상이 많은 것을 바꾸었다.
동기성이 좋아졌다고 해야하나..흥취가 살아난다.
쳐줄때 쳐주고, 음색도 제음색에 가까워졌다.
푸석거림도 많이 줄었다.
다른 조건을 변화시킨 것이 없기 때문에
드라이버 변화가 분명하다.
예전처럼 직접 URL에 위치한 것이 아니고
사이트를 방문하여 다운로드를 해야한다.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2012년 4월 24일 화요일
Whitney Houston & Cyndi Lauper
I Wanna Dance with Somebody & Girls just wanna have fun.
Almost the same.
이몸이 살아가는 시대에는 이런 가수들?이 있었다.
난 그들을 잘 모른다.
하지만,
저 두 노래는 거의 유사하다.
멜로디 라인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내용이야 내가 영어를 쓰는 사람이 아니니 잘 모르겠으나...
내 느낌에는 거의 같은 노래로 받아들인다.
여차저차 여차저차....
난 자연의 흐름대로 갔으면 한다.
나댄다고 최소한 나의 기준에도 잘 되는 것이 아니다.
(
혹할 필요도 없고
잘하려 할 필요도 없다.
그때 그렇게 했으면 그랬던 거지...
)
그리 하는 것이지.. 그리 했던 것이고...
NRJS의 성질머리 부리는 음악 세계는 오히려 조용하더라.
역시 화려하게 펭키칠하는 것은 질리게 만들어...
기름이라도 부어서 .. 그것을 만들었지...
한바람 한먼지를 불고 떨구어 얕고 얕게
길고 멀게 날려버리지 못한 것이지...
60,70년대 이 나라의 naive 한 노래들은 삶이 풋풋하고
저나라의 80,90년대의 노래는 저런 노래였드라..
양념치고 꽃달고 그 뭐... 그리기 좋다고..
이쁜건 그저 이쁜 것 뿐이지..
그담은 어쩔라고..
생물이 그런거라 헛된 해석을 실현하여...
이렇게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드는가..
들꽃이 품어내는 딱 그만큼의 그 향이으로 바람이 불고
딱 그만큼으로 낳고 자란다.
어거지 해봐야 그만한 일일 것이지...
헉헉대고 갑옷 입어 봐야 제색제향 다 버리고...
그래도 누가 아무말 하지 않는다고
그리 어울리지 않는 소리라고 누가 지적질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렇게 어우러지지 못했음은
잘한 또는 못한 것이다 다 가 그만할텐데...
그 단순하고 그 소박하고 그 직관의 것을 잃어버리고
다시 또 무엇을 찾는단 말인가...
--- 이런 가사가 더 좋지 않은가?
이산 저산
꽃이 피니
정녕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든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 한들 쓸데 있나
....
봄아 왔다 가려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열음되면 푸른 그늘 피어나는 풀이 만발때라..
옛부터 일러 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또 오면
찬이슬 찬바람이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노란 꽃 붉은 잎 어떠한고
가을가고 겨울 또 오면
쓰러진 나무 가문 물 찬바람에
백설만 펄~~~ 펄!! 날리는 허연 세상 되고 보면
달도 희고 눈도 희고 하늘땅도 허연허니
모두가 백바르이 벗이로다..
뜻없는 세월 덧없이 흘러가고 내 청춘도
아차 한 번 늙어지면 다시 청춘 어려워라.
어~~~ 친구들아... 이 말 한 번 들어보소...
....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TuneUp Utilities 2012 - 위험한 인터넷 속도측정
인터넷 속도측정하다가
TuneUp Utilities 2012http://www.tune-up.com
ActiveX 없이 속도측정을 한다는 어떤 xx의 글을 보고 시도했다가
ActiveX보도 훨씬 더 위험한 Application을 설치하여
속도측정을 시도하는 순간....
로컬 디스크를 스캔닝(scanning)하는 것을 보고,
앗.., 냉큼 지웠다.
내 로컬디스크의 파일을 몽땅 걷어갈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apple이다.
주의하시기 바란다.
---
브라우저가 왜 아직도 파일을 하나씩만 올리도록 또
파일하나씩만 다운로드하게 되어 있는지 ....
보안때문에 그런 HTML규약을 만들었다.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개인들이 무엇을 올리고 받는지 확실하게 인지하도록 하기 위해..
ActiveX가 문제가 되는 지점이다.
ActiveX는 이런 웹 보안룰을 철저히 무시하도록 만드는 것이 첫번째 특징이다.
무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잔재다.
설치만 되면, 그 ActiveX가 실행될 때 무슨일이 일어나든 막을 수 없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