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layport 2.0 이 제시하는
One 16K (15360 x 8460) display @ 60Hz and 30 bpp 4:4:4 HDR (with DSC)
One 10K (10240 x 4320) display @ 60Hz and 24 bpp 4:4:4 (no compression)
Two 8K (7680 x 4320) displays @ 120Hz and 30 bpp 4:4:4 HDR (with DSC)
Two 4K (3840 x 2160) displays @ 144Hz and 24 bpp 4:4:4 (no compression)
Three 10K (10240 x 4320) displays @ 60Hz and 30 bpp 4:4:4 HDR (with DSC)
Three 4K (3840 x 2160) displays @ 90Hz and 30 bpp 4:4:4 HDR (no compression)
DSC 쓰면 8K (7680 x 4320) @ 120Hz and 30 bpp 4:4:4 HDR x 2 => 240Hz
이것이 Dynamic Refresh Rate (DRR) 지원하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
8k 에서 12bit 로도 120hz가 가능할 수 있고
더 낮은 해상도에서는 14bit 16bit도 가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데이터전송 데이터 규격은 되어 있다면,
문제는 디스플레이 기기 - TV, 모니터
LCD계열은 120hz 이상 어려울 것... 응답시간+잔상문제.
그 응답시간 빠르다고 광고란 광고 다해 놓고 모니터 는 60Hz에 고정시킨 OLED,
게임용 TV, 휴대폰에 120Hz가 막 도입 되었으니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개발하는지 또 헛스러운 광고로 가는 지
또는 고스펙은 불필요하다고 못한다는 딴소리를 할 지.
이미 8k TV 다 나와 있겠다. 스펙 살펴보니 10bit도 되겠다.
단지 데이터 전송부분만 해결 해주면 되는 거잖아.
그게 white OLED로 글자 가독성 떨어지고... 크기만 해서
공간에 전기소모....
Apple에 LTPO OLED 납품한다며...
RGB OLED 32"로 제대로 만들어서 내 놓으라.
삼성 15.6" OLED 패널 장착한 laptop 쓰는데
아~~~ 빛 연구를 더 해야겠어.
역시 OLED도 아직 미완인지... 필터를 그렇게 써도
빛의 간섭현상이 초점 맞추는 걸 방해하고
눈도 많이 아파...
착실하게 기술했으면 좋겠어...
언제나 하~~~ 너무 아쉽네..
OLED 접는 거 ... 3단 접이 가능할텐데..
OLED 곤란하면 micro LED 빠르게 가던가...
프린팅이건 한방에 붙이는 거던.....
필터없다는 micro LED는 아직 본 적이 없어서 화질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