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gr.com/2015/07/11/samsung-11k-display/
2015년 7월에 보고되고 있는 디스플레이계에 도약정도의 뉴스는
삼성이 11k 2250ppi 스마트폰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지금으로부터 몇년전을 보자.
2012,2013년 쯤, 2015년에는 4k UHD 스마트폰이 일반화될 것이라
많이도 떠들었었다.
지금은 2015년 어디있지?
Sharp가 5.5인치 3840x2160 시제품을 발표했을 뿐이다.
더 이전으로 가보면 지금은 OLED TV가 완연히 대중화 되었어야할 정도로
OLED 디스플레이 뉴스가 많았지만... 지금 보면 글쎄...
21:9의 경우 5120x2160의 두배가 10240x4320 이니까
11k면 아마도 16:9가 될 것인데 8k도 아니고 11k라니
맥락이 어찌되는 지 모르겠다.
게다가 스마트폰용으로 개발한다니...
이때까지 대부분은 스마트폰에 4k UHD도 필요없다 무용론을 펼치지 않았었나?
SS가 수익성도 없는 일에 먼저 나선적이 있었던가?
저 스마트폰은 도대체 용도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