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ocs.oracle.com/javase/7/docs/api/javax/crypto/Cipher.html
AES/CBC/NoPadding (128)
AES/CBC/PKCS5Padding (128)
AES/ECB/NoPadding (128)
AES/ECB/PKCS5Padding (128)
DES/CBC/NoPadding (56)
DES/CBC/PKCS5Padding (56)
DES/ECB/NoPadding (56)
DES/ECB/PKCS5Padding (56)
DESede/CBC/NoPadding (168)
DESede/CBC/PKCS5Padding (168)
DESede/ECB/NoPadding (168)
DESede/ECB/PKCS5Padding (168)
RSA/ECB/PKCS1Padding (1024, 2048)
RSA/ECB/OAEPWithSHA-1AndMGF1Padding (1024, 2048)
RSA/ECB/OAEPWithSHA-256AndMGF1Padding (1024, 2048)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0299262/c-sharp-decrypt-a-file-using-the-rsa-der-format-public-key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2015년 2월 1일 일요일
Bose SoundLink mini 사용기
Bose SoundLink mini 사용기
집에서 음악감상을 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수고를 요구한다.
DAC,스피커,케이블...전원문제까지.
소리듣기에도 질리고,
이렇게 준비하고 음악을 듣기는 번거롭다.
또 정밀한 시스템으로
작은 공간에서 큰 출력으로 피곤함도 느끼게 된다.
우연히 어떤 매장에 들렀다가
Bose SoundLink mini를 접하게 되었다.
웬만해서는 저음의 만족감은 고사하고 저음자체가 나오기 힘들다.
정밀한 저음은 아니겠으나 저음 나온다.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케이블도 마련해 주었다.
케이블의 차이는 분명하다.
----------------
이때까지 들어본 Bose는 정밀한 음악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다.
한마디로 Environmental Acoustics 다.
SoundLink mini 또한 그렇다.
Bluetooth는 처음 설정이 시간이 좀 걸리지만 다음부터는 바로 연결된다.
듣기 좋게 튜닝되어 있고
패시브 라디에이터 저음 재생 방식이다.
저음 재생 범위를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높은 고음은 필터되어 있고
중음은 또렷하지 않고
저음은 명쾌하지 않다.
반대로 얘기하면 자극적인 소리는 나지 않는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주변에서 들리는 음악..정도의 컨셉이다.
오래된 오디오소리 비슷하다.
예전에 스피커 큰것을 연결하면 라디오 DJ의 저음이 벙벙거려
웅웅거리는 그런 소리다.
그래도 소스가 정밀하면 그럴싸하게 재생해준다.
정말 그럴싸하게 ...
그러나 귀를 귀울여보면 정밀한 소리는 아니라고.
그래도 소위 음악적으로 듣기 좋게 재생해 준다.
-------------------
배터리도 영화 2편이상은 감상할 정도의 용량이다.
한시간 내로 감상한다면 한번 충전으로 주중은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다.
시중의 거의 모든 사운드 박스의 문제점이다.
좌우 분리를 못느끼고 모노인가?일정도로 좌우 분리가 되지 않았는다.
명징한 소리를 재생할 것이 아니라더도
좌우 분리는 매우 중요하다.
설계할 때 구조적인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내부 사진을 보면 양쪽의 스피커가 앞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것을 옆쪽으로 배치했다면 어떨까?
가운데 저음을 위한 패시브라디에이터가 있고
양쪽 옆을 향해 배치했다면, 사각으로라도 양옆을 향하고 있었다면
좌우로 분리되는 소리도 어느 정도 만족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
장점 : 간편한 사용, 그럴싸한 소리.
단점 : 빈약한 좌우분리도
집에서 음악감상을 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수고를 요구한다.
DAC,스피커,케이블...전원문제까지.
소리듣기에도 질리고,
이렇게 준비하고 음악을 듣기는 번거롭다.
또 정밀한 시스템으로
작은 공간에서 큰 출력으로 피곤함도 느끼게 된다.
우연히 어떤 매장에 들렀다가
Bose SoundLink mini를 접하게 되었다.
웬만해서는 저음의 만족감은 고사하고 저음자체가 나오기 힘들다.
정밀한 저음은 아니겠으나 저음 나온다.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케이블도 마련해 주었다.
케이블의 차이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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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들어본 Bose는 정밀한 음악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다.
한마디로 Environmental Acoustics 다.
SoundLink mini 또한 그렇다.
Bluetooth는 처음 설정이 시간이 좀 걸리지만 다음부터는 바로 연결된다.
듣기 좋게 튜닝되어 있고
패시브 라디에이터 저음 재생 방식이다.
저음 재생 범위를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높은 고음은 필터되어 있고
중음은 또렷하지 않고
저음은 명쾌하지 않다.
반대로 얘기하면 자극적인 소리는 나지 않는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주변에서 들리는 음악..정도의 컨셉이다.
오래된 오디오소리 비슷하다.
예전에 스피커 큰것을 연결하면 라디오 DJ의 저음이 벙벙거려
웅웅거리는 그런 소리다.
그래도 소스가 정밀하면 그럴싸하게 재생해준다.
정말 그럴싸하게 ...
그러나 귀를 귀울여보면 정밀한 소리는 아니라고.
그래도 소위 음악적으로 듣기 좋게 재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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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도 영화 2편이상은 감상할 정도의 용량이다.
한시간 내로 감상한다면 한번 충전으로 주중은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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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문제점이 있다.
시중의 거의 모든 사운드 박스의 문제점이다.
좌우 분리를 못느끼고 모노인가?일정도로 좌우 분리가 되지 않았는다.
명징한 소리를 재생할 것이 아니라더도
좌우 분리는 매우 중요하다.
설계할 때 구조적인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내부 사진을 보면 양쪽의 스피커가 앞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것을 옆쪽으로 배치했다면 어떨까?
가운데 저음을 위한 패시브라디에이터가 있고
양쪽 옆을 향해 배치했다면, 사각으로라도 양옆을 향하고 있었다면
좌우로 분리되는 소리도 어느 정도 만족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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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간편한 사용, 그럴싸한 소리.
단점 : 빈약한 좌우분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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