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6일 화요일

아티샤의 명상 요결

출처 : https://ksdsang0924.tistory.com/8519


아티샤의 구전 전통에 기초하여

체카와 예셰 도르제Chekwa yeshe dorje가 기록하다

 

첫 번째 요결 : 예비적인 것들 ---마음을 전화시키는 네 가지 생각

 01. 먼저, 예비적인 것들을 수련하라.

 

두 번째 요결 : 절대적 보리심과 상대적 보리심을 계발하는 것

 02. 일단 그대가 안정성을 성취했다면, 신비를 드러내라.

 03. 모든 현상을 꿈처럼 생각하라.

 04. 태어나지 않는 의식의 본성을 탐구하라.

 05. 치유 방법 그 자체도 있는 그대로 자유롭다.

 06. 그 길의 본성은 우주적 근원 속에서 쉬는 것이다.

 07. 명상의 중간에는 가상의 사람이 되라.

 08. 교대로 주고받는 수련을 하라.

 09. 당신의 호흡에 두 가지 모두를 태우라.

 10. 세 가지 대상, 세 가지 독, 세 가지 덕의 근원.

 11.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에서 말을 사용해 수행하라.

 

세 번째 요결 : 역경을 영적인 각성을 위한 도움으로 변형시키는 것

 12. 전 세상이 악의 노예가 될 때, 역경을 영적인 각성을 위한 도움으로 변형시키라.

 13. 하나의 범인에게 모든 책임을 물으라.

 14. 당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친절함에 숙고하라.

 15. 망상의 현상들을 네 가지 몸으로 명상을 할 때, 텅 빔이 최고의 보호책이 된다.

 16. 최고의 전략은 네 가지 수행을 하는 것이다.

 17.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만날 때마다 즉시 명상에 적용하라.

 

네 번째 요결 : 한 생을 위한 수행의 종합

 18. 실제적인 지침의 정수를 종합하고자 한다면, 다섯 가지 힘에 전념하라.

 19. 의식을 변화시키는 대승의 가르침은 바로 이 다섯 가지 힘이므로, 당신의 행동이 중요하다.

 

다섯 번째 요결 : 마음수련에 있어서 숙달의 기준

 20. 모든 다르마는 하나의 목표로 통합된다.

 21. 두 목격자 중 주요 목격자에 주의를 기울이라.

 22. 항상 즐거운 마음에 의지하라.

 

여섯 번째 요결 : 마음수련의 서약들

 23. 항상 세 가지 원칙을 지키라.

 24. 당신의 우선순위를 바꾸되, 있는 그대로 머물러.

 25. 다른 사람의 결점을 말하지 말라.

 26.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27. 보상에 대한 모든 희망을 버려라.

 28. 독이 든 음식을 피하라.

 29. 독선에 빠지지 말라.

 30. 악의로 비꼬지 말라.

 31. 매복하며 기다리지 말라.

 32. 조의 짐을 소에게로 지우지 말라.

 33. 정상이 되려고 아첨하지 말라.

 34. 가식을 피하라.

 35. 신의 차원을 악마의 차원으로 끌어내리지 말라.

 36. 다른 사람의 불행을 이용하지 말라.

 

일곱 번째 요결 : 마음수련법의 교훈들

 37. 모든 명상 수행을 하나로 통합하라.

 38. 모든 낙담의 시기들을 한 가지 방식으로 대처하라.

 39. 시작과 끝에 두 가지 임무가 있다.

 40. 둘 중 어느 것이 일어든 인내하라.

 41. 목숨을 걸고라도 두 가지는 지키라.

 42. 세 가지 어려운 것을 하라.

 43. 세 가지 중요한 원인을 획득하라.

 44. 세 가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그것들을 계발하라.

 45. 세 가지가 덕행에서 분리되지 않게 하라.

 46. 항상 특수한 사람들을 명상하라.

 47. 다른 요소들에 의존하지 말라.

 48. 이제 중요한 것을 수행하라.

 49. 과오를 법하지 말라.

 50. 불규칙적으로 수행하지 말라.

 51.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수행하라.

 52. 조사와 분석으로 당신 자신을 해방시켜라.

 53.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려 애쓰지 말라.

 54. 화에 사로잡히지 말라.

 55. 신경질 내지 말라.

 56. 감사를 바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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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샤의 명상요결 전문 


∙ 첫 번째 요결 : 예비적인 것들 

먼저, 예비적인 것들을 수련하라. 


∙ 두 번째 요결 : 절대적인 보리심과 상대적인 보리심을 계발하는 것 

일단 그대가 안정성을 성취했다면, 신비를 드러내라. 

모든 현상을 꿈처럼 생각하라. 

태어나지 않는 의식의 본성을 탐구하라. 

치유 방법 그 자체도 있는 그대로 자유롭다. 

그 길의 본성은 우주적 근원 속에서 쉬는 것이다. 

명상의 중간에는 가상의 사람이 되라. 

교대로 주고받는 수련을 하라. 

당신의 호흡에 두 가지 모두를 태우라. 

세 가지 대상, 세 가지 독, 세 가지 덕의 근원.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에서 말을 사용해 수행하라. 


∙ 세 번째 요결 : 역경을 영적인 각성을 위한 도움으로 변형시키는 것 

전 세상이 악의 노예가 될 때, 역경을 영적인 각성을 위한 도움으로 변형시키라. 

하나의 범인에게 모든 책임을 물으라. 

당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친절함에 대해서 숙고하라. 

망상의 현상들을 네 가지 몸으로 명상할 때, 텅 빔이 최고의 보호책이 된다. 

최고의 전략은 네 가지 수행을 하는 것이다.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만날 때마다 즉시 명상에 적용하라. 


∙ 네 번째 요결 : 한 생을 위한 수행의 종합 

실제적인 지침의 정수를 종합하고자 한다면, 다섯 가지 힘에 전념하라. 

의식을 변화시키는 대승의 가르침은 바로 이 다섯 가지 힘이므로, 당신의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 


∙ 다섯 번째 요결 : 마음수련에 있어서 숙달의 기준 

모든 다르마는 하나의 목표로 통합된다. 

두 목격자 중 주요 목격자에 주의를 기울이라. 

항상 즐거운 마음에 의지하라. 


∙ 여섯 번째 요결 : 마음수련의 서약들 

항상 세 가지 원칙을 지키라. 

당신의 우선순위를 바꾸되, 있는 그대로 머물라. 

다른 사람의 결점을 말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보상에 대한 모든 희망을 버리라. 

독이 든 음식을 피하라. 

독선에 빠지지 말라. 

악의로 비꼬지 말라. 



매복하며 기다리지 말라. 

조의 짐을 소에게 지우지 말라. 

정상이 되려고 아첨하지 말라. 

가식을 피하라. 

신을 악마의 차원으로 끌어내리지 말라. 

다른 사람의 불행을 이용하지 말라. 


∙ 일곱 번째 요결 : 마음수련법의 교훈들 

모든 명상 수행을 하나로 통합하라. 

모든 낙담의 시기들을 한 가지 방식으로 대처하라. 

시작과 끝에 두 가지 임무가 있다. 

둘 중 어느 것이 일어나든 인내하라. 

목숨을 걸고라도 두 가지는 지키라. 

세 가지 어려운 것을 수행하라. 

세 가지 중요한 원인을 획득하라. 

세 가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그것들을 계발하라. 

세 가지가 덕행에서 분리되지 않게 하라. 

항상 특수한 사람들을 명상하라. 

다른 요소들에 의존하지 말라. 

이제 중요한 것을 수행하라. 

과오를 범하지 말라. 

불규칙적으로 수행하지 말라.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수행하라. 

조사와 분석으로 당신 자신을 해방시키라.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려 애쓰지 말라. 

화에 사로잡히지 말라. 

신경질 내지 말라. 

감사를 바라지 말라.

2023년 5월 29일 월요일

중독 - 벗어나야 할 - 설탕(당+쩔과자), 담배, 커피, 술, 탄...

약물에 대한 중독은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이상 나은 생활을 위해서 방해가 되는 중독에 대한 이야기다.


설탕(+쩔과자), 담배, 커피, 술,...


각 중독이 다른 점이 있다.


설탕 - 당

못 먹던 시절에는 없었던 현상이다.

설탕은 모든 음식에 가미 될 수 있다.

다당체까지 온갖 화학.가공.잡탕의 당분이 다 사용되어 그 각각이 다른 작용.강도가 있다.

음식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소금,설탕에 절여 말리는 전통방식에 

또 하나는 기름에 뜨겁게 튀기거나 새로운 화학첨가물을 사용한다.

단순히 당으로 절이는 것 뿐만 아니라, 

더해 소금을 추가하면 엄청난 강해지며

게다가 당,소금에 첨가물까지 가해지면 더 강해지고

기름에 튀기기까지 하면 .... 

모든 가공 식재료, 간식에서 이런 좋지 않은 것들을 제거하면 먹을 만한 것이 없다.

이것을 하나 하나  알아 보라, 소화기관이 소화 작용으로 소화 가능한 것인지.

알고 보면 먹는 순간마다 스스로를 고문하고 있는 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식재료, 음식을 끊으라하면 굶어 죽을 지도 모른다. 

그 만큼 남발하고 음식점도 거의 대부분 당+MSG에서 자유롭지 않다.

게다가, 순수한 맛(자기 보호 감각 중 하나...)으로 가기 보다는 

뒤섞어서 더 나쁜 쪽으로 진화해 왔고 그 경향은 변하지 않고 있다.


담배 

잘 알려져 있고 홍보도 강력하지만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불가능 한 것은 여러 조건이 그렇게 되지 않는다.

생활 조건이 그렇게 되지 않은데, 생각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명에서 생각 없이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생각은 엄청난 노동이란 것이 관찰되어야 한다. 1.


이것은 또한 쉬지 못한다는 것과 맥락이 닿아 있다.

느낌으로는 깊은 고민이건 뇌 쓰는 노동이건 뇌에서 어떤 강도 있는 소모가 지나가면

'물어 ... ' 하는 명령이 자동으로 내려 간다. 

금연 하려면 '물어...'하고 피우는 행위를 관찰해서 

기대하는 결과도  나타나지 않고 습성이란 걸 인지해야 한다.2


담백하게 발효 시킨 무우 동치미,

담백하게 고아 낸  삼계탕 같은 음식을

먹어줘야 하는 과일.채소를 수시로 먹어 줘야 3.

배출에 도움이 될 텐데 요즘 식생활에서는 찾기 어렵다.


1,2,3이 금연의 조건이다. 

아무 생각 없이 최소 2~3주 동안 3.음식이 가능한 곳에서 쉬어라.

먹고 자고 걷고 먹고 자고 걷고 먹고 자고 걷고


왜 이 긴 시간이 필요하냐 

긴 시간 다양한 조건을 주어 중독의 깊이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때론 굶어 공복에 느껴지는 현상까지 다 낱낱이 느끼고 봐야 한다.


2.금단증상은 어떻게 하느냐, 뇌의 인식을 바꿀 수 있다.

기대하는 결과가 없다는 것을 계속 인지 시킨다.

첫날부터 강력한 금단증상이 올 건데, 

단언컨데 첫 흡연의 강렬함이거나 지속성으로 봤을 때 그 이상이다.

이를 역이용한다. 즉 담배를 피워서 일어난 현상처럼 인지시킨다.

그래서 그 강렬한 금단현상에 계속 집중 한다.

처음 흡연 했을 때 강렬함은 그저 현상으로 왔듯 

유사한 금단현상이 있으니 흡연 후 그것을 느끼고 있다고 인지시킨다.

금단현상은 1일 2일 3일이 다르며, 시시각각 변화도 다양하다.

그러니 계속해서 가볍게 의식을 금단현상에 모아 주어야 한다.

점점 약해지더라도 금단현상의 낱낱에 집중해야 한다.


커피, 카페인

아침에 뇌를 깨우는 듯한 강력함. 이거 중독이다. 

없어도 쫙~ 깨어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야 하는데...

커피에 의존하고 아침마다 그냥 있어야 할 깨어남의 상쾌함을 멀어졌을 것이다.

강하지 않지만 습성인데, 문제는 년을 넘길 정도로 오래도록 반복한다는데 있다.

식 후에 먹는, 

다양한 방식의 대화 중에 먹는, 

어울리는 간식과 먹는, 

짬과 휴식에 먹는 

이런 습성으로 되어 있어 그렇지 끊는 것은 쉽다.

커피는 볶는다. 

콩을 볶으면 어떻게 되는 지 볶은 콩을 먹어 보면 쉽게 이해 되는데

커피는 거의 타도록 볶은 콩과 비슷하다. 이게 몸에 좋을 리가 없다. 

보이차(발효차) 류로 교체하고 습성이란 것이 관찰되고 인지 된다면 

아주 쉽게 벗어 난다.


술

술이 뒤끝이 좋으면 꽐라가 되던 뒷날 정리가 안되던 좀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진짜 닭도 아니고 지독한 숙취가 있고 

다음날 또는 며칠 동안 회복하면서 개고생하면서도 여전히 쳐 먹는다.

술은 이 표현이 딱 맞다. 쳐 먹는 것이다.

술을 먹으면 술이라는 알콜류가 들어 왔을 때 몸의 반응이다.

약한 독 같은 물질이 들어 오면 순간 이완시키고 순환시킨다.

이때 뇌가 느끼는 것은 알딸딸함이다.

자잘한 감각은 몸이 이 들어온 약독에 대응하느라 다 잠재우고,

(일하는 것과는 다른) 집중이 되는 현상이 있고 이것을 기분 좋다고 느낀다.

하기야 거슬리던 잡스런 감정들이 뒤로 물러나고

알딸딸하고 이완되고 하니 그 순간에 편안함을 느끼고

일상과는 다른 일탈감과 꺼림칙 했던 언행들을 거리낌 없이 한다.

처음은 가볍다가 그 현상이 끊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알콜을 늘리는데

나중에는 제어가 잘 안되다가 자연스럽게 의식이 '아몰라' 놔버린다.

잠들지 않는다면 그때부터는 완전 귀신,망념이 굿판을 벌이게 된다.


술의 경우는 좀 독특한데

모여서 먹는 중독, 혼자 먹는 중독이다.


모여서 먹는 중독은 다양한 이유와 복합적 심리가 작용 한다.

인지하라는게 그런 행위가 무의미하며 

누구에게도 특히 자신에게 도움되지 않는다는 걸 인식해 가는 과정인데

중독은 인지가 되어도 무시하고 일단 먹고 

예의 현상이 일어나면 계속 들이붓는 것이다.

이후 숙취에 죽어날 줄 알면서도 그 순간 다가올 숙취를 외면하면서 진행한다.


방법은 술자리에 안 간다. 1

음식과 술을 섞지 마라. 술 따로 밥 따로. 

대부분 술을 신성한 밥 먹는 데서 쳐 먹는다.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2

술 먹는 것처럼 술만 안 먹고 똑 같은 행위 한다.

대부분은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다.

시끄럽게 떠벌려 이야기하고  당구 치고  노래 부르고... 

그런데 그게 술먹은 것처럼 반쯤 나간 상태가 아닌 전혀 다른 느낌이고

특히 술 취해서 그 행위를 하는 사람을 바로 앞에서 관찰하면 

술먹고 자기가 어떻게 행동하는 지 보게 된다.

그 꼴이 좋을 리가 없다.


혼자서 술 먹는 경우는 

단순히 위의 술의 작용에 대한 중독이거나

풀리지 않는 처량한 난제를 만났을 때인데


단순 중독은 스스로에게, 타인에게, 자연계에 

단 1도 피해주지 않을 수 있다면 상관없다.


풀리지 않는 난제상태에서 혼자 먹는 술.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한다. 건강이 나빠진 몸만 있을 뿐이다.

해결책은 엄청난 운동을 해라(산악마라톤, 암벽)

그 후 배고프니까 식사하고 후에 적정량 먹고 

올라올 때 쯤 딱 곯아 떨어진다.

술을 안 먹게 될 때까지 딴 일을 꿈도 꾸지 말고

몸의 기능만 살리고 의식을 죽이는 거다.

지독한 운동과 끝나고 식사 후 딱 먹고 그냥 뻗는 거다.


탄 - 고소한, 찐한 맛

당,소금,기름 으로 오래 보관되고 몸에는 이롭지 않은 것에 이야기 했는데,

여기에 맛과 향을 위해 태우는 행위가 있다.

예를 들어 모든 굽는 행위의 고기, 

닭껍질,닭발,돼지껍떼기 등을 태우면 그 태우는 향과 양념이 향이 또 그 맛이

강렬하기 때문에 자꾸 그렇게 태워 먹는 것에 길들여지게 되어 있는데...


그렇지 않은  제대로 된 그 식재료의 음식을 먹어 볼 필요가 있다.

고기를 잘 재워서 높지 않은 온도로 판위에서 익혀 먹거나

수육형태를 만들어 다른 야채들과 먹거나

수육처럼 익힌 후에 말려서 먹거나

연기와 약한 열로 기름 빼서 오래 시간 익히고 숙성시킨...

이렇게 같은 재료의 다른 방식의 대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체로 느린 형태가 맛도 좋고  낭비도 줄인다.


식물로서 태워 먹는 것은 

굽는 고기에 넣는 양념류와 독립적으로는 로스팅된 커피다.

그리고 고기,가루,섞음 재료를 기름에 튀기는 것.


라면 같은 인스턴트류의 스프같은 양념류 - 종합선물세트.


당이 고기에 발려 태워졌을 때

소금이 고기에 발려 태워졌을 때

후추 등 양념이 고기에 발려 태워졌을 때

모든 게 뒤섞여서 태워졌을 때... 

이때가 가장 강력하고 그 다음이 튀길 때이다.

튀기는 것은 기름 자체도 타고 

기름에 배어든 각종 양념과 육즙도 같이 탄다.

불판 위에서 기름에 볶아지고 절여지는 모든 양념들은 독으로 변한다.


태움은 이렇게 소멸의식에 가깝다.


다른 맛을 알게 되고 나은 점 이해하게 되면 음식이니까 쉽게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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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은 속임수요 기만이요 오염이다.

MSG는 자체 현상도 나쁘지만 

그 현상이 맛(방어,식별 기능으로서...)을 속여서 더 나쁘다.

이 속이는 행위가 만족에 대한 정보를 방해하여 만족할 수 없게 한다.

그러서 의미 없이 중독을 부추기는 현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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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다 훨씬 강력하고 

모든 사람이 가스라이팅 되어 있고

모든 사회체제가 독려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성욕이다.


성행위는 강렬하여 인체의 모든 계통(신경계,순환계,분비계,근계,..)을

순식간에 변화 시키며 숨쉬는 것, 먹는 것까지 모두 변화시킨다.


인간이 하는 온갖 행위에 깔린 것이 성욕이다.

모든 생각에 쳐 발려져 있고, 본능이랍시고 치장되어 있다.


예를 들어 주지.

성경에서 보면 예수는 결혼하고 사는 것에 대해 별다는 것 없이

계율을 잘 지켜 하늘의 뜻의 부합하며 살라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학창시절에는 

너희는 마지막 날까지 시집가고 장가가리라.

그대들에게 사랑하는 즐거움이 있겠지만 웬만하면 혼자 살아라.

정도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Thomas 외경에 나온

너희가 너희 부모를 원망하되 나처럼 원망하라. ...

이런 정도로도 성경에 껴주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의문자 Thomas의 책' 정도에 가면

성욕과 성행위에 대해 노골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면서 저주에 가깝게..


쉽게 말해 예수가 얼마나 단호하냐...

짐승의 성행위로 태어난 몸은 짐승의 몸처럼 죽어 썩어져 사라지겠지?

내가 꼴랑 그 정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줄 아냐?믄서

그것들이 어떤 결과를 맞는지 이야기 하고

벗어나는 날개는 늬들 스스로 만들어야 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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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본적인 필요한 것들

- 맑은 공기

- 깨끗한 물

- 바른 먹거리

- 편안한 집

- 정확한 안내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 연설이 시가 될 때

연설이 시가 될 때...

우리가 아는 어떤 이가 대통령에 나서야겠다고 한 연설의 일부이다.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꾸어 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해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2023년 5월 5일 금요일

MSG 절대금지

youtube에서 MSG 글루타메이트? 관련 검색해서 전문적인 지식 둘러 보시고...


무지한 시절 시골 마을에서도 조금이지만 미원을 사용하였다.


미원의 니글거림. 좀 더 진해지면 구토. 혼미함.


그때 느낌.


지금도 난 편의점.마트에서 파는 모든 가공식품. 가공 식재료에서 

이런 니글거림, 무뎌지고 굳어짐을 느낀다.


그래서 조금 먹을 만하다고 것들도 

여러 번 먹어보면서 그 예후를 살핀다.

그래서 내린 결론 식재료 정도가 아니면 먹을 만한 것이 없다.


그래도 예전에 김치가 주 반찬이었던 시절에는

라면,커피,과자 이런 것들만 피하면 그런대로 괜찮았다.


그러나 지금은 식당들의 메뉴도 다 

조리가 쉽고 돈 되는 고기 위주로 바뀌었고

좋지 않은 식재료와 못된 요리실력을 감추고자 MSG 듬뿍....


간식.과자도 많이 늘었는데

맛이 .. 그러면 재까닥 다당 설탕 팍팍 MSG 팍팍..

그래서 진통제처럼 또 미각이 둔해지니까 더더욱...팍팍..


그걸로만 안되니까 기름 좔좔 굽고 볶고 태우고...

 

밥을 해 먹을 시간도 없는 때라...

설령 시간이 있다고 해도 식재료도 문제다.


도시에 공급되는 식재료들...

농민들이야 떼깔 좋고 생산량 많은 것이 돈이 더 되니까

그것을 얻기 위한 농경법(하우스 로터리 멀칭 제초 살충 비료)으로 키운 것들이고

땅힘이 올려진 채소는 찾기 어렵고, 가격을 고려하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예전에 산에 조그만 밭을 치고 따로 돌보지 못해서 

마구 자란 채소들의 그 강렬한 생명력의 그 색깔 그 맛 그 뻐심.


그렇게 거친 것들을 수고를 더하여 부드럽게 만들고

좋은 물, 좋은 소금으로 만들어진 장을 기반한 음식...


그런 것들은 그것이 아니면 못 먹는 사람들에서 겨우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몸 있는 짐승으로서도 인간은 낙제점인가?



2023년 4월 29일 토요일

성경의 본 모습 - 논박자? (예수와 쌍둥이)도마의 책 The Book of Thomas the Contender

 https://www.youtube.com/watch?v=YZoOQ6jh890 이곳에서 처음 번역된 것을 들었다.

그러나 종교적 색채가 잔뜩 발라진 문장이 못마땅하였다.


원문 출처 https://www.earlychristianwritings.com/text/thomascontender.html를 찾고 번역해 보았다.

The Nag Hammadi Library 이게 성경에서 수록되지 않은 어떤 글들을 모아둔 것 같다.

교회를 접해본 자라면 
성경의 예수는 저주를 퍼붓는 것 같다는 걸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천국 가려고 믿고 신자 아닌 모든 것에 저주 퍼붓는 기괴함에 질릴 것이다.
성경 안에 이야기와 대화들은 뒤죽박죽이고 교리는 앞뒤가 이상하고
찬양, 영광 못 받아서 허천병 들고  복종하지 않는다고 성질 내고 벌주는 이상하고 돈만 밝히는  신과
그 신을 등에 업고 권능을 누리려는 신자들의 광기만 가득한 그런 교회... 의외로 많다.

성경으로 보자면 대체로 예수가 그런 식으로 행동했었다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왜 그랬는지는 잘 이해되지 않았다. 

많이 뒤틀려 전해지고 다른 의도로 정리 되었다고 볼 수 밖에...

그런데 이 책에서는 대화가 죽~~~ 나온다. 묻고 답하고 묻고 답하고...맥락이 이어진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성경처럼 어디 가서 어떤 상황에 꼴랑 몇 마디 했다가 아니고
감정이나 행위가 싹~ 배제된 그냥 내용만 담담하게 대화로 이어지고 있다. 
기독교도 분명 수행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Contener가 경쟁자 논쟁자 뜻이지만
구원자의 말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이다.

2026.08.13 더 일찍, 더 잘 번역된 hwp파일들이 있다.찾아서 보기 바란다.
도마가 묻고 예수가 답하는데, 도마는 주위 사람들에게서도 예수와 쌍둥이라고 할만큼
바르게 잘 이해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물음에 답을 했나 보다.
예수에 비하면 도마는 아직 익숙지 않고, 자세히 알지 못하며,
전하라 가르쳐라 안내하라는 것과 사람들의 질문에
원만한 답을 해줄 수 없는 고뇌가 있었던 듯 하다.

어쩌면 직설이고 어쩌면 비유인듯 예수의 말이 인상적이다.
대체로는 육체에 정확히는 육체적 감각에 갇혔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것.
다른 각도에서는 정확히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를 드러낸다.
스스로 날개를 만들어 벗어난다.는...

The Book of Thomas the Contender
의문자? 도마의 책

Translated by John D. Turner
John D. Turner 옮김

The secret words that the savior spoke to Judas Thomas which I, even I, Mathaias,
wrote down, while I was walking, listening to them speak with one another.
구원자가 토마스 유다에게 하신 비밀 말씀은 나 마티아스도 길을 가면서 그들이 서로 말하는 것을 들으며 쓰여 졌습니다.

The savior said,
구원자가 말하기를 

"Brother Thomas while you have time in the world, listen to me,
and I will reveal to you the things you have pondered in your mind."
"토마스 형제여, 너가 세상에서 시간이 있을 때 내 말을 들으라.
네 마음에 잠겨 있는 것들에 대해 내 너에게 드러낼 것이다."

"Now, since it has been said that you are my twin and true companion,
examine yourself, and learn who you are, in what way you exist,
and how you will come to be.
Since you will be called my brother,
it is not fitting that you be ignorant of yourself.
자, 너는 내 쌍둥이이자 진정한 동반자라 하니
자신을 점검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배우며,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며, 어떻게 될 것인지 알게 될 거다. 

And I know that you have understood,
because you had already understood that I am the knowledge of the truth.
그리고 내가 진리의 지식이라고 이미 이해했기 때문에 나는 너가 이해한 것을 안다.

So while you accompany me,
although you are uncomprehending,
you have (in fact) already come to know,
and you will be called 'the one who knows himself'. 

그래서 너가 나와 함께하는 동안, 비록 너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너는 (사실상) 이미 알게 되었고 너는 장차 '스스로를 아는 자'라 불릴 것이다.

For he who has not known himself has known nothing,
but he who has known himself has at the same time
already achieved knowledge about the depth of the all.
자신을 알지 못하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신을 아는 사람은 동시에 모든 것의 깊이에 대한 지식을 이미 얻었기 때문이다.

So then, you, my brother Thomas,
have beheld what is obscure to men,
that is, what they ignorantly stumble against."
그런 즉 너 내 형제 토마스는, 그들이 알지 못하여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보았다.

Now Thomas said to the lord, 그러자 토마스가 주께 말했다.
"Therefore I beg you to tell me what I ask you before your ascension,
and when I hear from you about the hidden things,
then I can speak about them.
And it is obvious to me that the truth is difficult to perform before men."
"당신 승천하기 전에 당신에게 물을 것을 제가 당신에게 저에게 말해주길 간청해서,
숨겨진 것들에 대해 당신에게 들었을 때, 저는 그것들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는 사람에게 수행하기 어렵다는 것이 저에게는 분명합니다."

The savior answered, saying, 구원자가 대답하여 말하길
"If the things that are visible to you are obscure to you,
how can you hear about the things that are not visible?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것들도 분명치 않다면,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들을 수 있겠는가?

If the deeds of the truth that are visible in the world are difficult for you to perform,
how indeed, then, shall you perform those that pertain to the exalted height and to the pleroma which are not visible?
세상에 보이는 진리의 행위들도 너에게 행하기 어렵다면
높디 높은데 속하는 보이지 않는 플레로마는 정말 어떻게 수행하려는가?

And how shall you be called 'laborers'?
In this respect you are apprentices,
and have not yet received the height of perfection."
어떻게 '사역자'라 불릴 것인가?
이점에서 너는 견습생이고, 완전함의 지위는 아직 받지 못했다.

Now Thomas answered and said to the savior,
"Tell us about these things that you say are not visible, but are hidden from us."
이제 토마스가 답하여 구원자에게 말하길
"보이지 않고 우리에게 감춰진 이 일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 주십시오."

The savior said, 구원자가 말했다.
"All bodies [...] the beasts are begotten [...] it is evident like [...] this, too,
모든 몸은 짐승으로 얻어진 몸 이처럼 역시 명백하다,

those that are above [...] things that are visible,
but they are visible in their own root,
and it is their fruit that nourishes them.
위에서 보이는 것들은 그들의 뿌리에서 보여지지만 그들을 키우는 것은 그들의 열매다.

But these visible bodies survive by devouring creatures similar to them with the result that the bodies change.
하지만 보이는 몸은 그들과 비슷한 생명체를 먹음으로서 생존하므로 몸이 변하게 되었다.

Now that which changes will decay and perish,
and has no hope of life from then on,
since that body is bestial.
이제 변하는 것들은 썩어져 사라질테고, 몸이 짐승이라 생명의 희망은 없다.

So just as the body of the beasts perishes,
so also will these formations perish.
짐승의 몸이 썩어가듯 이런 형상도 썩어갈 것이다.

Do they not derive from intercourse like that of the beasts?
그들은 짐승들과 같이 성교에서 오지 않았는가?

If it, too derives from intercourse,
how will it beget anything different from beasts?
그것이 성교에서 비롯 되었다면, 어찌 짐승들과 다른 것이 되겠는가?

So, therefore, you are babes until you become perfect."
그래서 그렇다면 완전해지기 전까지는 너희는 갓난 아이들이다.

And Thomas answered, 토마스가 답했다.
"Therefore I say to you, lord, that those who speak about things
that are invisible and difficult to explain are like those
who shoot their arrows at a target at night.
그래서 주님 당신에게 보이지 않고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해 말하는 그들이
밤에 화살을 표적에 쏘는 자들과 같다고  말합니다.

To be sure, they shoot their arrows as anyone would
- since they shoot at the target - but it is not visible.
그들이 누구나 목표물을 쏘듯 그들의 화살을 확실히 쐈지만, 안보입니다.

Yet when the light comes forth and hides the darkness,
then the work of each will appear.
And you, our light, enlighten, O lord."
하지만 빛이 다가와 어둠을 감추면, 낯낯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 우리의 빛, 깨달음(깨우쳐주소), 주님.

Jesus said, 예수가 말했다.
"It is in light that light exists."
빛이 존재하는 것은 빛속에서다.

Thomas, spoke, saying, 토마스가 말하길
"Lord, why does this visible light that shines on behalf of men rise and set?"
주여, 사람에게 뜨고 지는 빛은 왜 보입니까?

The savior said, 구원자가 말했다.
"O blessed Thomas, of course this visible light shines on your behalf
- not in order that you remain here, but rather that you might come forth -
and whenever all the elect abandon bestiality,
then this light will withdraw up to its essence,
and its essence will welcome it, since it is a good servant."

오 축복받은 토마스여, 물론 너희에게 빛나는 보이는 이 빛은
- 너희를 여기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를 나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
모든 선택이 짐승성을 버릴 때 그 빛은 정수로 돌아갈 것이고,
좋은 종이면 그 정수는 그걸 환영할 거다.

Then the savior continued and said, 구원자가 이어서 말하길
"O unsearchable love of the light!
오 찾을 수 없는 빛의 사랑이여!

O bitterness of the fire
오 불의 쓰라림이여

that blazes in the bodies of men and in their marrow,
kindling in them night and day,
사람 몸과 골수에서 밤낮으로 불붙어 활활 타오른다.

and burning the limbs of men
and making their minds become drunk and their souls become deranged
[...] them within males and females [...] night
and moving them, [...] secretly and visibly.

인간의 사지를 태우고
그들의 마음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정신을 미치게 한다.
밤에 수컷 암컷으로 만들고
그것을 은밀하게 그리고 드러나게 움직인다.

For the males move [...] upon the females
and the females upon the males.
수컷은 암컷 위에서 움직이고
암컷은 수컷 위에서 움직인다.

Therefore it is said, 그래서 말해졌다,
"Everyone who seeks the truth from true wisdom will make himself wings so as to fly,
fleeing the lust that scorches the spirits of men."
진정한 지혜로 진리를 찾는 자는 누구나
인간의 영혼을 태우는 욕망에서 벗어나는
스스로 날기 위해 날개를 만들것이다.

And he will make himself wings to flee every visible spirit."
그리고 모든 보이는 영혼으로부터 벗어나는 날개를 스스로 만들 것이다.

And Thomas answered, saying,
토마스가 답하여 말하길

"Lord, this is exactly what I am asking you about,
since I have understood that you are the one who is beneficial to us, as you say."
주여, 이것은 정확히 제가 당신에게 물었던 것에 대한 것이고,
제가 이해하는 한, 당신은 당신이 말한 것처럼 저희에게 이로운 분 입니다.

Again the savior answered and said,
다시 구원자가 답하여 말하길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us to speak to you,
since this is the doctrine of the perfect.
그래서 우리가 너희에게 말할 필요가 있는데,
이것이 완전함의 교리이기 때문이다.

If, now, you desire to become perfect,
you shall observe these things; if not, your name is 'Ignorant',
since it is impossible
for an intelligent man to dwell with a fool,
for the intelligent man is perfect in all wisdom.
자 이제 완전해지길 바란다면 이것들을 잘 살펴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이름은 '무지한 자'다.
지혜자가 바보과 함께 거할 수 없으니 지혜자는 모든 지혜에서 완전하기 때문이다.

To the fool, however, the good and bad are the same
바보에게는 선이나 악이나 매한가지라

- indeed the wise man will be nourished by the truth and (Ps. 1:3)
"will be like a tree growing by the meandering stream" -
진정 지혜로운 자는 진리로 자양분을 얻을 것이고 "흐르는 개울가에서 자라나는 나무와 같을 것이요"

seeing that there are some who, although having wings, rush upon the visible things,
things that are far from the truth.
날개를 가졌더라도 진리로부터 멀어지는 보이는 것에 달려드는 자들을 본다.

For that which guides them, the fire,
will give them an illusion of truth,
and will shine on them with a perishable beauty,
and it will imprison them in a dark sweetness
and captivate them with fragrant pleasure.
그들을 안내하는 것은 불이니
진리에 대한 환상을 줄 것이며
썩어질 아름다움에 빛추며
어두운 달콤함 속에 가두며
향락으로 그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And it will blind them with insatiable lust
and burn their souls
and become for them like a stake stuck in their heart which they can never dislodge.
만족할 수 없는 욕망에 눈멀게 하고
영혼을 태우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마음에 박힌 말뚝처럼 될 것이다.

And like a bit in the mouth, it leads them according to its own desire.
입에 물린 재갈처럼 자신의 욕망을 따라 이끌며.

And it has fettered them with its chains
and bound all their limbs with the bitterness of the bondage of lust for those visible things
that will decay and change and swerve by impulse.
사슬을 채우고 보이는 것들에 대한 속박의 쓰라림으로 그들의 모든 팔다리를 묶을 것이다.

They have always been attracted downwards;
as they are killed,
they are assimilated to all the beasts of the perishable realm."
그들은 언제나 아랫쪽으로 꼬드기고
그들이 죽으면 썩어가는 모든 짐승과 같게 될 것이다.

Thomas answered and said,
토마스가 답하여 말하길

"It is obvious and has been said, 'Many are [...] those who do not know [...] soul.'"
분명히 '영혼을 모른는 자들이 많다' 말해졌습니다.

And the savior answered, saying,
구원자 답하여 말하길

"Blessed is the wise man who sought after the truth,
and when he found it,
he rested upon it forever
and was unafraid of those who wanted to disturb him."
진리를 추구한 지혜로운 사람은 복이 있으니,
그들이 찾았을 때, 그위에서 영원히 쉬며
방해하려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Thomas answered and said,
토마스 답하여 말하길

"It is beneficial for us, lord, to rest among our own?"
주여, 저희가 저희 가진 것 가운데 쉬는 것이 이롭습니까?

The savior said,
구원자 말하길

"Yes, it is useful.
And it is good for you, since things visible among men will dissolve
- for the vessel of their flesh will dissolve, and when it is brought to naught
it will come to be among visible things, among things that are seen.
그렇다, 유용하다.
인간 사이에 보이는 것들은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좋다.
육체라는 그릇이 사라져 헛되이 되었을 때
보이는 것 가운데, 보여지는 것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And then the fire which they see gives them pain on account of love for the faith they formerly possessed.
그리고 그들이 보는 그 불은 이전에 가졌던 믿음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들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They will be gathered back to that which is visible.
그들은 보이는 곳으로 되모일 것이다.

Moreover, those who have sight among things that are not visible,
without the first love
they will perish in the concern for this life and the scorching of the fire.
게다가, 보이지 않은 것들 가운데 보이는 그들은,
첫사랑 없이 이생에 대한 걱정과 불의 타오름으로 죽을 것이다.

Only a little while longer, and that which is visible will dissolve;
then shapeless shades will emerge,
and in the midst of tombs they will forever
dwell upon the corpses in pain and corruption of soul."
잠시 더 가겠지만, 보이는 것이 사라질 것이다.
그 후 형체없는 음영이 나타날 것이고,
무덤 가운데 고통과 영혼의 타락 속에 있는 시체들 위에 영원히 거하리라.

Thomas answered and said,
토마스 답하여 말하길

"What have we to say in the face of these things?
What shall we say to blind men?
What doctrine should we express to these miserable mortals who say,
"We came to do good and not curse," and yet claim,
"Had we not been begotten in the flesh, we would not have known iniquity"?"
이러한 것들에 직면하여 우리는 무엇을 말해야 합니까?
우리가 눈먼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우리는 이 비참한 필멸의 사람들에게 어떤 교리를 표현해야 할까요,
"우리는 선을 행하러 왔지 저주하러 온 것이 아니다." 하면서
"우리가 육신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불의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할까요?

The savior said,
구원자가 말했다.

"Truly, as for those, do not esteem them as men, but regard them as beasts,
for just as beasts devour one another, so also men of this sort devour one another.
진실로 그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말고 짐승으로 여기라
짐승이 서로 삼키는 것 같이 이런 부류의 사람들도 서로 삼킨다.

On the contrary,
they are deprived of the kingdom
since they love the sweetness of the fire
and are servants of death
and rush to the works of corruption.
오히려 그들은 불의 달콤함을 사랑하고 죽음의 종이며 부패의 일에 몰두하기 때문에 왕국을 빼앗긴다.

They fulfill the lust of their fathers.
그들은 조상의 정욕을 채운다.

They will be thrown down to the abyss
and be afflicted by the torment of the bitterness of their evil nature.
그들은 무저갱으로 던져질 것이며, 그들의 악한 본성의 쓰라림의 고통에 시달릴 것이다. 

For they will be scourged so as to make them rush backwards, whither they do not know,
and they will recede from their limbs not patiently, but with despair.
그들은 채찍질을 당하여 그들이 알지 못하는 곳으로 뒤로 물러나게 할 것이며,
참을성 있게 하지 않고 절망적으로 그들의 사지에서 물러날 것이다. 

And they rejoice over [...] madness and derangement [...]
그리고 그들은 [...] 광기와 혼란에 대해 기뻐한다 [...] 

They pursue this derangement without realizing their madness,
thinking that they are wise.
그들은 자신의 광기를 깨닫지 못한 채 자신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면서 이 혼란을 추구한다. 

They [...] their body [...]
그들 [...] 그들의 육신[...] 

Their mind is directed to their own selves,
for their thought is occupied with their deeds.
그들의 생각이 그들의 행위에 몰려 있어서 그들의 마음은 그들 자신에게로 향하고 있다. 

But it is the fire that will burn them."
그러나 그들을 태우는 것은 불이다.

And Thomas answered and said,
토마스 답하여 말하길

"Lord, what will the one thrown down to them do?
For I am most anxious about them; many are those who fight them."
주여, 그들에게 내던져진 자는 어떻게 합니까?
제가 그들을 가장 우려하기 때문에; 그들과 싸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The savior answered and said, "What is your own opinion?"
구원자가 답하여 말하길, 너의 견해는 무엇이냐?

Judas - the one called Thomas - said,
토마스라 불리는 주다가 말하길

"It is you, lord, whom it befits to speak, and me to listen."
주여, 말씀하실 분은 당신이며, 저는 듣습니다. 

The savior replied,
구원자 말하길

"Listen to what I am going to tell you and believe in the truth.
That which sows and that which is sown will dissolve in the fire
- within the fire and the water -
and they will hide in tombs of darkness.
내가 말하려는 것을 듣고 진리를 믿으라.
씨 뿌리는 자와 뿌려진 것은 불속에서 -불과 물속에서- 사라질 것이며
그들은 어둠의 무덤 속에 숨으리라.

And after a long time
they shall show forth the fruit of the evil trees,
being punished,
being slain in the mouth of beasts
and men at the instigation of the rains
and winds and air and the light that shines above."

오랜 시간 후에
그들은 악의 나무 열매로 나타나는 벌을 받고
위에서 비추는 빛과 공기와 바람과 비의 부추김을 받은 짐승과 사람의 입에 죽을 것이다.

Thomas replied,
토마스 답하길

"You have certainly persuaded us, lord.
We realize in our heart, and it is obvious, that this is so, and that your word is sufficient.
But these words that you speak to us are ridiculous and contemptible to the world since they are misunderstood.
So how can we go preach them, since we are not esteemed in the world?"
주여, 당신은 확실히 우리를 설득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은 그러하고 당신의 말이 충분하다는 걸 마음으로 깨닫고 분명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우리에게 말한 그 말들은 오해한 자들에게 우스꽝스럽고 경멸스러운 말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존경받지 못할텐데 하물며 우리가 어찌 전도하러 갑니까?

The savior answered and said,
구원자 답하여 말하길

"Truly I tell you that he who will listen to your word and turn away his face
or sneer at it or smirk at these things,
truly I tell you that he will be handed over to the ruler above who rules over all the powers as their king,
and he will turn that one around and cast him from heaven down to the abyss,
and he will be imprisoned in a narrow dark place.
내가 진실로 너희에 말하니, 너희의 말을 듣고 얼굴을 돌리거나 이것들을 비웃거나 조롱하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 말하니, 그는 그들의 왕으로 모든 힘을 지배하는 지배자에게 넘겨질 것이며,
그가 그 사람을 돌려서 하늘에서 무저갱으로 던져 버릴 것이며,
그가 좁고 어두운 곳에 갇히리라.

Moreover, he can neither turn nor move on account of the great depth of Tartaros
and the heavy bitterness of Hades
that is steadfast [...] them to it [...] they will not forgive [...] pursue you.
게다가, 그는 타르타로스의 깊은 곳과 굳건한 하데스의 무거운 괴로움 때문에 돌아서지도 움직이지도 못할 것이다.
너희를 대했던 그들이 용서하지 받지 못할 것은 확고하다.

They will hand [...] over to [...] angel Tartarouchos [...] fire pursuing them [...]
fiery scourges that cast a shower of sparks into the face of the one who is pursued.
그들은 [...] 그들을 얼굴에 불꽃 소나기를 던지는 불타는 불매로 태우는 천사 타르타고스에 [...] 넘겨질 것이다. [...].

If he flees westward, he finds the fire.
If he turns southward, he finds it there as well.
If he turns northward, the threat of seething fire meets him again.
서로 도망치면 그 불을 볼 것이고
남으로 돌리면 역시 그곳에서 그것을 볼 것이고
북으로 돌리면 씩씩거리는 불의 위협이 또 만날 것이다.

Nor does he find the way to the east so as to flee there and be saved,
for he did not find it in the day he was in the body,
so that he might find it in the day of judgment."
그곳으로 부터 도망쳐 구원 받고자 동으로 길을 찾지만
그가 몸에 있을 때 찾지 못하여 심판의 날에 찾고자 할 것이다.

Then the savior continued, saying,
그러면서 구원자가 계속해서 말하길 

"Woe to you, godless ones, who have no hope, who rely on things that will not happen!
소망이 없고 일어나지 않을 일에 의지하는 불경건한 자들아!

"Woe to you who hope in the flesh and in the prison that will perish!
육체와 멸망할 감옥에 소망을 두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진저! 

How long will you be oblivious?
언제까지 망각할 것이냐?

And how long will you suppose that the imperishables will perish too?
언제까지 썩지 않는 것 또한 멸할 거라 여길 것이냐?

Your hope is set upon the world, and your god is this life!
너의 바램은 세상 위에 두고, 너의 신은 이 생명이다!

You are corrupting your souls!
너는 너의 영혼을 타락시키고 있다!

"Woe to you within the fire that burns in you, for it is insatiable!
너희 안에서 타오르는 불 안에서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니, 
만족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Woe to you because of the wheel that turns in your minds!
너희 마음 속에서 돌아가는 바퀴 때문에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Woe to you within the grip of the burning that is in you,
for it will devour your flesh openly
and rend your souls secretly,
and prepare you for your companions!
네 안에 있는 불타는 움켜쥠 안에 있는 너에게 화가 있으리니,
그것이 너희 육체를 공공연히 삼키고
너희 영혼을 은밀히 찢어
너희 동료들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킬 것임이라!

"Woe to you, captives, for you are bound in caverns!
포로들아, 너희가 동굴에 갇혀 있음이니, 화 있을진저! 

You laugh! In mad laughter you rejoice!
웃는구나! 미친 듯이 웃으면서 기뻐하는구나!

You neither realize your perdition,
nor do you reflect on your circumstances,
nor have you understood that you dwell in darkness and death!
너희는 너희의 멸망을 깨닫지 못하고,
너희의 상황을 반성하지도 못하며,
너희가 흑암과 사망 속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On the contrary, you are drunk with the fire and full of bitterness.
반대로, 너희는 불에 취해 있고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Your mind is deranged on account of the burning that is in you,
and sweet to you are the poison and the blows of your enemies!
너희의 마음은 너희 안에 있는 불타는 것 때문에 혼란스러우며,
너희에게 달콤한 것은 너희 적의 타격이며 독약이다! 

And the darkness rose for you like the light,
for you surrendered your freedom for servitude!
그리고 어둠이 빛처럼 너희를 위해 일어났다,
너희의 노예 생활을 위해 너희가 자유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You darkened your hearts
and surrendered your thoughts to folly,
and you filled your thoughts with the smoke of the fire that is in you!
너희는 너희의 마음을 어둡게 하였고
너희의 생각을 어리석음에 굴복시켰으며,
너희는 너희안의 불의 연기로 너희의 생각을 채웠다.

And your light has hidden in the cloud of [...]
and the garment that is put upon you, you [...].
너희의 빛은 구름과 입고 있는 것에 감춰졌고 

And you were seized by the hope that does not exist.
너희는 있지도 않은 희망에 사로 잡혔다. 

And whom is it you have believed?
너희는 누구를 믿었느냐?  

Do you not know that you all dwell among those who that [...] you as though you [...].
너희 모두는 너희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 너희는 마치 너희 [...]. 

You baptized your souls in the water of darkness!
너희는 어둠의 물에서 너희의 영혼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You walked by your own whims!
너희는 너희의 변덕을 따라 걸었다.

"Woe to you who dwell in error,
heedless that the light of the sun which judges
and looks down upon the all will circle around all things so as to enslave the enemies.
잘못에 거하는 너희에게 화 있을진저,
심판하는 태양의 빛에 유의하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다보고, 모든 것을 둘러싸고 원수를 노예로 삼으리라.

You do not even notice the moon,
how by night and day it looks down,
looking at the bodies of your slaughters!
어찌 밤낮으로 내려다 보며 너의 학살자들의 시체를 보는 달도 알아차리지 못한단 말이냐!

"Woe to you who love intimacy with womankind
and polluted intercourse with them!
여자들과의 친밀함과 그들과의 오염된 성교를 사랑하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진저!

Woe to you in the grip of the powers of your body,
for they will afflict you!
네 몸의 권세에 사로잡혀 있는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니
그들이 너희를 괴롭힐 것임이라! 

Woe to you in the grip of the forces of the evil demons!
악한 마귀들의 세력의 손아귀에 있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진저!  

Woe to you who beguile your limbs with fire!
네 사지를 불로 속이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진저! 

Who is it that will rain a refreshing dew on you
to extinguish the mass of fire from you along with your burning?
누가 너희에게 상쾌한 이슬을 내리게 하여
불타는 너희에게서 불덩어리를 끄게 하겠느냐?

Who is it that will cause the sun to shine upon you
to disperse the darkness in you and hide the darkness and polluted water?
누가 태양을 비추어 네 안에 있는 어둠을 흩어지게 하고
어둠과 오염된 물을 숨기게 하겠느냐?

"The sun and the moon will give a fragrance to you together with the air
and the spirit and the earth and the water.
해와 달이 공기와 정신과 땅과 물과 함께 너희에게 향기를 줄 것이다.

For if the sun does not shine upon these bodies,
they will wither and perish just like weeds or grass.
태양이 이 몸들에 비추지 않으면 잡초나 풀처럼 시들어 죽을 것이다.

If the sun shines on them, they prevail and choke the grapevine;
but if the grapevine prevails and shades those weeds
and all the other brush growing alongside, and spreads and flourishes,
it alone inherits the land in which it grows;
and every place it has shaded it dominates.
태양이 그들을 비추면, 그들은 우세하고 포도 나무를 질식시킨다.
그러나 포도나무가 우세하여
잡초와 나란히 자라는 다른 모든 덤불을 가리고 퍼지고 번성하면
그것만이 자라는 땅을 상속 받는다.
그리고 그것이 그늘을 드리운 모든 곳을 지배한다. 

And when it grows up,
it dominates all the land
and is bountiful for its master,
and it pleases him even more,
for he would have suffered great pains on account of these plants
until he uprooted them.
그리고 그것이 자랄 때,
그것은 온 땅을 지배하고,
그 주인에게 풍성하며,
그를 더욱 기쁘게 하며,
그가 뿌리뽑기까지 이 풀들로 인해 큰 고통을 겪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But the grapevine alone removed them and choked them,
and they died and became like the soil."
하지만 포도나무만이 그것들을 제거하고 질식시켰으며,
그것들은 죽어 흙처럼 되었다.

Then Jesus continued and said to them,
그러고나서 예수가 그들에게 계속해서 말하길

"Woe to you, for you did not receive the doctrine,
and those who are [...] will labor at preaching [...].
교리를 받아들이지 아니한 너희에게 화 있을진저, 가르치는 수고할 자다.

And you are rushing into [...] will send them down [...]
you kill them daily in order that they might rise from death.
그리고 너희는 달려들며 [...] 그들을 아래로 보낼 것이며 [...]
너희는 그들이 죽음에서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매일 그들을 죽인다.

"Blessed are you who have prior knowledge of the stumbling blocks and who flee alien things.
걸려 넘어지게 하는 걸 미리 알고 외계의 것들로부터 도망하는 자는 복이 있다.

"Blessed are you who are reviled and not esteemed on account of the love their lord has for them.
그들의 주님이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이유로 욕을 먹고 존경받지 못하는 너희는 복이 있다.

"Blessed are you who weep and are oppressed by those without hope,
for you will be released from every bondage.
울며 소망 없는 자들로 말미암아 압제당하는 너희는 복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모든 속박에서 풀려날 것이기 때문이라.

"Watch and pray that you not come to be in the flesh,
but rather that you come forth from the bondage of the bitterness of this life.
너희가 육신을 입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오히려 이 생의 쓰라린 속박에서 나오기 보다는. 

And as you pray,
you will find rest,
for you have left behind the suffering and the disgrace.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는 쉼을 찾을 것인데,
왜냐하면 너희는 고통과 치욕을 뒤로 하고 떠났기 때문이다.

For when you come forth from the sufferings and passions of the body,
you will receive rest from the good one,
and you will reign with the king,
you joined with him
and he with you, from now on, for ever and ever, Amen."
너희가 육신의 고통과 정욕에서 나올 때,
너희는 선한 자에게서 쉼을 받을 것이요,
그리고 너희는 왕과 함께 통치 할 것이다.
너희는 그와 함께하고 그는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한다, 아멘.


This translation was made by John D. Turner,
excerpted from The Nag Hammadi Library in English edited by James M. Robinson,
and transcribed for online publication originally at the Gnostic Society Library (gnosis.org).
이 번역은 John D. Turner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James M. Robinson이 편집한 영어로 된 Nag Hammadi Library에서 발췌,
원래 영지주의 사회 도서관에서 온라인 출판을 위해 필사 되었습니다.


2023년 4월 28일 금요일

장자莊子 8가지 경계警戒할 일

 장자莊子 8가지 경계警戒할 일

참조 :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232


첫째는 주착(做錯)을 경계했다. 

자신이 할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지랖 넓게 남의 일에 끼어들고 덤비며 관여하는 짓이 주착(做錯)이다. 

사전적인 의미로 주착은 잘못인줄 알면서 저지른 과실(過失)이다. 

그러나 잘못 혼용되고 있는 주책은 일정한 주견이나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이랬다저랬다 하는 짓을 일컫는 전혀 다른 말이다. 

공연히 남의 제사상에 끼어들어 [배 놔라 감 놔라]하는 것이다. 

주착은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이니 가장 미움을 받기 쉬운 짓으로 개인의 이익을 얻기 위한 이기주의의 결과이고 꼼수다.


둘째는 망령(妄靈)을 경계했다. 

상대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끼어들고 먼저 나서서 의견을 내는 것은 망령(妄靈)이다.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듣고 숙지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의견보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강변하는 망령은 바로 섣부른 이기심에서 나온 허세다.


셋째는 아첨(阿諂)을 경계했다. 

상대방의 비위를 무조건 맞추려고 알랑거리며 억지로 말하는 건 간사(奸邪)한 아첨(阿諂)이다. 

스스로 능력을 학습하고 정진하여 실력을 쌓고 더불어 격에 맞게 상대방을 향한 예의와 처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과 기량이 부족하여 다른 손쉬운 방법으로 이득을 얻고자 함에서 나오는 편법과 이기심이다.


넷째는 푼수(分數)를 경계했다.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를 가려 따져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는 건 푼수(分數)다. 

주어진 일에 수행할 능력이 있고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하드래도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해 듣지 않고 

섣부르게 자기 방식대로만 말하고 행동하는 건 고집불통과 만사불통의 지름길이다.


다섯째는 참소(讒訴)를 경계했다. 

상대방의 단점과 흠결에 대해 함부로 말하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건 참소(讒訴)함이다. 

자신의 장점을 더 부각시키기 위해 상대방의 부족함과 흠결만을 더욱 과장하여 쉽게 말한다면 

그건 자신도 모르게 습관이 되어 고질병으로 악화되어 자신을 침몰시키는 부메랑이 된다.


여섯째는 이간(離間)질을 경계했다. 

상대방의 좋은 관계를 갈라놓는 건 이간(離間)질이다. 

누구든 진실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바르거늘, 자신의 행동에도 믿음과 책임성이 없음이기에 

주변인의 마음을 교란시켜 판세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갈라놓으려는 치졸한 처세술의 한 방법이 이간질이다.


일곱째는 간특(奸慝)함을 경계했다. 

나쁜 짓을 꾸짖지 않고 칭찬해 상대를 타락시키는 건 간특(奸慝)함이다. 

나쁜 짓을 한 상대방을 덕화(德化)시키지 않고 위선적인 배려와 헛된 당위성으로 포장해 

더 나쁜 길로 타락시키는 짓은 자신이 무덕(無德)함을 더 키우는 행위다.


여덟째는 음흉(陰凶)함을 경계했다.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를 가려 따져보지도 않고 상대방의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알아내는 건 음흉(陰凶)함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거짓 없이 자신의 속셈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소통함이 바른데 거짓으로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는 건 음흉함의 실체다.


...

중을 지키고 본성을 회복한다.

...


농사에 통달한 몇몇을 제외하면 이 경계에서 벗어난 사람을 본적이 없다. 버둥대고 도망다닐 뿐이다.


위 아래가 있고 균형을 잃어버린 사회시스템은 벌써 모든 구성원이 이 경계에서 자동이탈 되어 있다.

그래서 계속해서 뒤틀림만 더해지고 쉼이 없다.


자연을 관찰하고 그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는 몇몇 만이 이 경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다른 여유로워 보이는 것들은 불균형의 착취에서 온다. 얼마나 허망한 것이냐.


자연은 인간처럼 생각의 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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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은 인간도 자연에서 나왔으니 모두 자연 아니냐는 궤변이다.

그들은 대개 다 막행막식 한다. 

감당하지 못할 화합물을 남발하고 방사능을 뿜어대게 해놓고 저만은 피하려고 한다.

온갖 것에 피해를 주지만 저만은 피하려고 한다. 만물의 공적이다.

하늘 무너뜨리고 저만 솟아나려 한다. 그들이 만드는 세상을 보라.

파괴하되 회복시켜 놓는 놈을 본 적이 없다.

살기위한답시고 살생하고 처묵처묵을 자연이라고 일컫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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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현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균형과 조화를 통해 정제한다. 물질세계 청정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한다.

정제하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개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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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는 세계에서 자기를 빼야 하듯...

인간문명이 가야할 길은 자연에서 인간을 빼는 것이다.

그러면 그 균형과 조화점이 보일 것이고 그 길을 가는 것이 정의라 할 것이다.

일체 생명계에 위해없이 인간문명이 존재할 수 있다면 그제서야 짐승을 벗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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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전체가 바뀌어야 하는 그 길은 요원이요 당장 불가하니

仙.佛.道로 가는 것이다.